모처럼 소나기에 온몸을 맡기었습니다.
그동안 묵은때가 다 빗물에 쓸려가길 바라면서..
그나저나 눈은 언제쯤 내릴까 기다려지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소나기
오핑맨3 조회수 : 109
작성일 : 2011-07-08 22:40:43
IP : 58.143.xxx.1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
'11.7.8 10:57 PM (112.149.xxx.27)눈올때쯤이면 한해가 다 가는 시기인데 그러면 제나이 한살더먹고 주름도 느니까
저는 아직 눈은 안 기다려지네요2. 눈
'11.7.8 11:18 PM (58.239.xxx.182)비보단 눈이 그래서 전 겨울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