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구 문의전화를 해버렸어요..ㅠ.ㅠ
전화신호가 가는 동안 갑자기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구요..
만화영화 티켓몬스터를 따라만든 포켓 몬스터던가
포켓몬스터를 본따 만든 티켓 몬스터던가..
그러길 몇초,상대가 전화를 받는 순간 그래,결정했어 하고 말해버린게 결국
포켓 몬스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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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몬스터에서 산 쿠폰 말인데요~
ㅠ.ㅠ 조회수 : 449
작성일 : 2011-07-08 22:16:37
IP : 121.135.xxx.1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1.7.8 10:18 PM (118.36.xxx.178)싱크대 교체할까 싶어서...
ㅎㅅ에다가 전화해서는...
거기 ㅎㅅ치킨이죠?
(키친을 치킨으로...)2. ㅎㅎㅎㅎㅎ
'11.7.8 10:18 PM (118.44.xxx.218)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머 죄송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친 듯이 웃었어요3. ㅋㅋ
'11.7.8 10:20 PM (114.200.xxx.56)원래는 뭐라고 해야하나요?
무슨 몬스터 맞긴 맞는것 같은데?4. 티켓몬스터
'11.7.8 10:23 PM (118.44.xxx.218)그래서 약어가 티몬 이예요 :)
5. ㅋㅋㅋ
'11.7.8 11:19 PM (110.10.xxx.82)저 지금 좀 기분 나빴는데 너무 웃겨서 웃어버렸어요.ㅋㅋ
6. 아이고...
'11.7.9 3:03 PM (175.192.xxx.44)순간적으로 뭐가 틀렸지 한 나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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