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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며느리들이 시동생이나 시누이 때렸다면 어떻게 될까요?

.. 조회수 : 1,213
작성일 : 2011-07-19 12:23:15
시누이나 시동생이 아무리 맞을짓 하고 주먹을 부르는 행동을 하더라도 때리지 못하잖아요?
아니 안때리잖아요??

많이 읽은 글에 친정동생이 신랑한테 맞았다는 글 보고 어이가 없더군요.
얼마나 처가댁하고 부인을 무시했으면 친정동생을 때릴 수가 있어요?
아무리 그 동생이 어리더라도 때리면 안되는 거잖아요

막말로 우리가 시동생이나 시누이 때렸으면 우린 어떻게 됐을까요?
사과로도 끝난게 아니라 호출되고 난리도 아녔을거 아닐까요..
호출되서 무쟈게 야단맞는것은 기본이고 등등...

참 이상한 사람 많네요
IP : 125.177.xxx.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9 12:24 PM (114.200.xxx.56)

    그러게요....아...진짜 그런글이 있네...
    처가를 완전 물로 본거지요.

  • 2. .
    '11.7.19 12:25 PM (125.152.xxx.241)

    가정 교육을 못 받았다느니.......당장 친정에 전화 해서 노발대발 할 것 같은데요.....^^;;;

  • 3.
    '11.7.19 12:25 PM (110.13.xxx.156)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할것 같아요 이런 댓글 달릴것 같은데요

  • 4. ...
    '11.7.19 12:26 PM (1.176.xxx.66)

    형제도 아닌데 어떻게 손을 대나요?
    하다 못해 아주 어린 시조카님에게 욕을 해도 난리 나지 않을까요? ㅋㅋ

  • 5. 맞아요
    '11.7.19 12:27 PM (175.196.xxx.140)

    아주 개막장 드라마 여주인공은 따놓은 당상~
    가정교육 운운했겠죠..

  • 6. ........
    '11.7.19 12:30 PM (112.145.xxx.86)

    시댁식구들중 말발 힘발 있는 사람 일개소대가 무장공비 잡으러 오듯이 달려 올겁니다.
    친정식구들은 대역죄인 되게끔 몰아 붙일걸요

  • 7.
    '11.7.19 12:32 PM (121.162.xxx.48)

    일단 사돈쪽 사람을 때린다는거 자체가 어이상실이에요;;
    전 남동생 있는데 제 남동생도 한대 안 때렸고 저희 아버지도 남동생 안 때리고 키웠고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형동생이면 서로 때릴수도 있다느니; 남자대 남자로 때리는거라느니;; 넘넘 이상해요;;;;

  • 8. 진짜
    '11.7.19 12:33 PM (14.54.xxx.170)

    어이가 없죠. ㅋ
    남편 옹호 댓글들에 또 한번 뜨악했네요.

  • 9. ........
    '11.7.19 12:46 PM (98.206.xxx.86)

    그러게요...그 원글 쓴 분 동생은 그렇게 막 나가는 불량아도 아니고 엄마랑 싸우고 고작 친누나네 집으로 피난 오는 아직 어린 고 1 학생일 뿐인데...정말 노는 애고 문제아면 누나네 집으로 안 가고 딴 데로 새서 가출하죠. 숨 좀 트여 보자고 주말에 친누나 찾아 왔다가 매형한테 얻어 맞고 또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거 보니 정말 아직 애일 뿐이라는 생각이...일단은 술 취해서 손 댄 거니 실수라는 생각에 확실하게 남편을 계도하지 않고 동생의 방패막이가 안 되어 준 누나도 탓이지만 (아마 누나는 동생이 친정 엄마랑 싸우고 서울로 온 게 남편한테 창피하기도 하고 떳떳하지가 않아서 동생 편을 안 든 것 같은데 동생도 잘 한 거 아니지만 이럴 정도까지 잘못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일 큰 탓은 남편이죠. 가족끼리면 한 대 쳐도 되고, 술 먹고 한 짓은 이해해 주고 이런 건 정말 이상해요. 그 술 누가 먹였는데요....자기가 좋아 술 마셨으면 그 후에 할 행동도 책임져야 하고 행동을 제어 못할 것 같으면 그렇게 기억 못할 때까지 술 마시면 안 되죠. 남편이 술 먹고 기억 못했다 하더라도 나중에 어머니가 노발대발하시고 동생도 상처 받고 집에 내려간 이 마당에 정신 제대로 박히고 아내와 친정을 존중하는 사람이라면 바로 진심 어린 사죄를 하러 내려 갔겠죠. 다시는 술 안 먹겠다 각서 쓰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도 모자랄 이 판국에 참...

  • 10. 아기엄마
    '11.7.19 12:46 PM (118.217.xxx.226)

    그것도 맨정신이 아니라 술취해서 때렸다는게 아주 더 막장이더군요.
    그 원글 쓴 여자분 불쌍하더군요. 어떻게 그런 남편이랑 사는지..

  • 11. ㄴㄴ
    '11.7.19 1:16 PM (116.33.xxx.76)

    맨정신으로 앉혀 놓고 장모님,누나 속 썩이지 말라고 훈계하다가 그리 된거면 좋은 의도로 볼 수 있겠지만 술쳐먹고 진상짓 한거 아닌가요. 자기행실이나 똑바로 할것이지 누가 누구를 바로 잡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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