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주머니들 왜 젊은 여자옆에 앉으실까요

제발 조회수 : 3,004
작성일 : 2011-07-18 15:44:32
1호선과 경의선으로 통학합니다

아저씨들도 간혹 그러긴한데
아주머니들은 정말 칸이 텅~~~텅 비었어도
제 옆에 앉으세요

제가 말랐고 앉은 자세가 얌전하긴 한데
그래서 그럴까요?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별로 그런거 없다던데
왜 전 이러는지..

뿐만아니라 아주머니들이 말도 잘 거세요

아니 옆에앉는게 싫은건 아닌데
간혹 일부 아주머니들 목소리도 크시고
막 가방에서 머 꺼내시면서 제 팔 치고 조는데 깨울때면
좀 그렇긴해요

자고싶은데 막 말걸고 하면 왜 제옆에 앉아서 저러시는지
가끔 싫을때도 있답니다
IP : 211.246.xxx.19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8 3:47 PM (121.161.xxx.206)

    말라서 옆에 앉으면 편할것 같아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자리있을땐 이왕이면 그런분 옆에 앉아요. 터치 안당할것 같아서....
    말을 거는건 왜인지 모르겠네요.

  • 2.
    '11.7.18 3:47 PM (58.145.xxx.158)

    아무리 아줌마든 아가씨든 제 옆에서 불편하게해도
    아저씨들이 앉는거보단 100만배는 더 낫던데요.
    아저씨들이야말로 자리텅텅비어도 꼭 아가씨들 옆자리에 앉지않나요... 너무 싫음

  • 3. ...
    '11.7.18 3:47 PM (112.151.xxx.37)

    엄청 착하고 순한 인상이신가봐요.
    말하면 다 받아줄 것처럼 보이구.
    이어폰이라도 괜히 귀에 하나 꽂고 계세요.
    수다떠는게 낙이라서...전철이건 기차건 타면
    말 받아줄 상대를 찾아서 헤매는 아주머님을 한분
    잘 알거든요. 아마 그런 경우일거예요.

  • 4. 말은
    '11.7.18 3:50 PM (211.210.xxx.62)

    안걸지만 그 아주머니가 저일지도 몰라요.
    젊은 처자 옆이 앉기도 수월하고 냄새도 안나고 기분 좋아요.
    어차피 자리가 칸칸이 채워지게 되어 있으니 순간의 선택이 남은 삼사십분을 좌우하니까요.

  • 5. ㅇㅇ
    '11.7.18 3:52 PM (211.237.xxx.51)

    다른 자리가 다 차있을때 아저씨나 총각, 할아버지 할머니들 보다는
    아가씨 옆에 앉는게 편하겠죠.
    다른 빈자리가 있는데도 님 옆에 앉는다니 그건 또 희한하네요.
    저도 아줌마지만 저같은 경우는 빈자리가 텅텅 비어있으면 모를까
    대충 다 차있을땐 아가씨들이 제 옆에 와서 앉던데요..
    (이어폰 소리좀 줄이고 옆에 앉던가 하지;; )

  • 6. ㅋㅋㅋㅋㅋ
    '11.7.18 3:57 PM (112.168.xxx.125)

    이상하게 남자들 있는 자리는 남자들이 쭉 앉아 있더라고요
    그래서 여자 옆에 앉아요 30대지만 아직 미혼 이에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끔 ..훈남 옆이 비어 있으면 가서 앉기도 한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위에
    '11.7.18 3:57 PM (121.147.xxx.151)

    점 두개님처럼 저도 전철이나 버스 타면
    둘러보다 1. 학생이나 젊은 여자분 옆자리
    2. 1이 없으면 나이든 아주머니 옆자리
    3. 그 다음은 젊은 남자 옆자리
    4. 1.2.3 옆 좌석이 다 찼으면 그냥 서서 가든가
    도저히 다리 아프거나 피곤한 날은 하는 수없이
    젊잖아 뵈는 나이든 남자분 옆자리~~

    그냥 남자들 옆엔 특히나 아저씨들 옆자린 대부분 아웃이죠~~

  • 8. .
    '11.7.18 4:01 PM (125.152.xxx.79)

    질문은......................그 아주머니께 물으셔죠.....

  • 9. ..
    '11.7.18 4:01 PM (1.225.xxx.89)

    아가씨가 확률적으로 가장 민페를 덜 끼치니까요.
    님은 아줌마가 민폐라고 여기지만 아줌마 입장에서도
    비록 그쪽이 먼저 와 자리를 잡았지만 옆에 앉은 사람이 때때로 내게 민폐랍니다.

  • 10. 준준
    '11.7.18 4:19 PM (211.246.xxx.214)

    깔끔한 인상이신가봐요 ^^
    전 버스나 지하철에서 무조건 나이랑 상관없이 깔끔해보이는 여자분 옆에 앉거나 서요
    일단 남자분들옆에앉으면....몸이 닿는게 불편하고 싫어서요 ㅠㅠ
    젊은여자분들도 지저분한 사람옆엔 안가고 나이많은 아주머니들두 깔끔한분을 찾지요 ㅎㅎ

  • 11. 나 아줌마
    '11.7.18 4:19 PM (124.197.xxx.221)

    원글님도, 옆에 아저씨나 정신없는 꼬마애들이나 할아버지가 앉는것보다 그래도 아줌마가 낫지 않나요?
    아마 그런 원리인듯^^

  • 12. 지하철
    '11.7.18 4:36 PM (125.130.xxx.163)

    날씬한 아가씨 옆이 젤 편하다는...
    젤 싫은 자리는 나이든 아저씨, 중년아저씨, 남자애들...옆자리

  • 13. 숨쉬고싶어요 ㅎ
    '11.7.18 4:59 PM (125.177.xxx.79)

    나이든 중년아저씨(ㅋㅋ울남편도 중년아저씨지만..)특히 꾀죄죄한 분 옆에 잘못 앉았다가..
    그 냄새 썪는 냄새땜에 아주 죽을 맛이었던 적이 자주 있습니다.
    또는 술냄새...소주요..ㅜㅡㅡ
    어떤 땐...젊은 남자도...아주 때에 쩔은 냄새..ㅠㅡㅡㅡ
    이러다보니..
    이왕이면
    깔꼼한 젊은 여성분 특히 화장 안한...분 옆에 앉고싶어요..
    숨 좀 편히 쉬고싶거든요...ㅎㅎㅎ

  • 14. ㅋㅋㅋ
    '11.7.18 6:04 PM (211.47.xxx.32)

    그런 거 생각 안해보고 무심결에 앉았는데, 나도 혹시 그랬을라나??
    칸이 텅텅 비어 있는데도 님 옆에 앉았다는 건 드문 경우네요. 저도 그렇고 보통 사람들 심리가 사람 없는 쪽 먼저 채워 앉지 않나요?
    님이 특별히 인상이 좋아보이거나 사람을 끄는 무엇이 있는 거 아녜요?ㅎㅎ
    저엉 싫고 많이 스트레스거든 향수 강하게 써보세요. 아마 앉았다가도 도망가지 싶은데요.^^

  • 15. 윤괭
    '11.7.18 6:56 PM (118.103.xxx.67)

    저도 아가씨들옆에 앉아요^^;;;;(저도 아직은 아가씨이지만)
    텅텅 비었어도 전철이란게 또 금방 사람이 채워지잖아요.
    괜히 빈데 앉았다가 술먹은 아저씨나 냄새나는 할아버지가 와서 앉으면
    너무너무 싫거든요.
    아가씨들은 왠만하면 냄새나거나 붙거나 하는게 없으니까 안전빵으로 거기에
    앉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5668 열등감 과 질투심.. 3 로즈 2011/07/08 969
665667 네티즌'김주하 앵커 눈물 무서웠다' 21 나두 2011/07/08 5,681
665666 안되는데 그러나(임신 4 2011/07/08 583
665665 세계대전에 관련된 괜찮은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책 추천 2011/07/08 100
665664 여름철 쓰레기봉투 5 아이맘 2011/07/08 616
665663 검사 변호사도 공무원이에여? 5 dd 2011/07/08 701
665662 한국에서 공수하면 좋은 아기용품, 출산준비물 추천요!(여긴 미국~) 6 마리아 2011/07/08 530
665661 참 순수하신 분들이 많아요,,, 김연아 PT가 무슨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61 평창 2011/07/08 13,691
665660 다이어트 기사검색하다가 궁금한 내용이 있어서요. 뉴스 2011/07/08 206
665659 스테미 땅콩 믹스차 아시는 분? 땅콩차 2011/07/08 100
665658 ㄱ ㅅ ㅇ 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면, 저는 나라를 말아 먹었나 봅니다...ㅠㅠ 5 전생 2011/07/08 1,182
665657 펌)초등학교 여교사가 교실서 팬티차림으로 학생 훈계 10 d 2011/07/08 2,074
665656 몸무게..뭘로 재는게 가장 정확할까요? 1 흠.. 2011/07/08 444
665655 전업이 진정 최고인가요?? 29 90년대학번.. 2011/07/08 3,370
665654 우리엄마는 시어머니 ㅠㅠ 7 bb 2011/07/08 1,945
665653 최고급 커피 그라인더가 무엇인가요? 1 커피그라인더.. 2011/07/08 413
665652 임신소식 듣자마자, 애 맡길까봐 직장 알아보시는 시어머니.. 36 어이없음 2011/07/08 10,609
665651 남편 이가는거 어떻게 고쳐야하나요?ㅠ 3 울고싶다 2011/07/08 576
665650 애완동물 치료비 부가세 10퍼센트.ㅠㅠㅠㅠㅠㅠ 6 헉.. 2011/07/08 618
665649 맞교환물품을 안가져갔는데... 2 그러고보니 2011/07/08 474
665648 이젠 그래도 되는데.. 2 사도되는데... 2011/07/08 305
665647 비비아나 ... 이 아기 너무 귀엽네요 6 불굴의 며느.. 2011/07/08 1,915
665646 아이 양육문제로 남편과 사이가 안좋아져서 이혼하고 싶은데... 23 어찌할까.... 2011/07/08 2,988
665645 저 요즘 종영드라마중 발리에서 생긴일 다시보고 있거든요. 27 이건 아무리.. 2011/07/08 1,938
665644 2주 연속 남편과 애기만 시댁에 보내고 고민중... 16 의견좀주세요.. 2011/07/08 1,942
665643 아버지 생신... 인당 2만원 내 예산으로 식사할 수 있을까요? 5 고민 2011/07/08 547
665642 베스트에 올라온 외벌이에 루이비통 댓글보니 담달부터라도 돈벌로 가야할듯...ㅜㅜ 66 그냥 2011/07/08 7,776
665641 어금니 때운거..얼마나 오래 가나요? 3 222 2011/07/08 533
665640 오늘 길가다다 우연히 마주친 커플보고 ... 2 좋을때다 2011/07/08 1,070
665639 어제 베스트에 있었던 골드미스 시누 이야기 왜 없어졌나요? 4 으악~!! .. 2011/07/08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