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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초등학교 여교사가 교실서 팬티차림으로 학생 훈계

d 조회수 : 2,039
작성일 : 2011-07-08 04:42:27
40대 초등학교 여교사가 상의를 탈의하고 팬티만 입은 반나체 차림으로 교실에서 학생들을 꾸짖은 사실이 드러났다.

7일 울산의 모 초등학교 학부모들에 따르면 6학년 담임인 여교사가 지난 5일 수업 중에 도난 사건이 발생하자 팬티만 남긴 채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은 채 "정직해야 한다"고 학생에게 훈계해 30명의 남녀 어린이가 충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_-;; 정말 요즘 뉴스들 왜이러는지......
IP : 125.186.xxx.1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
    '11.7.8 4:42 AM (125.186.xxx.168)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7/h2011070719213774990.htm

  • 2.
    '11.7.8 6:43 AM (118.33.xxx.64)

    정직을 얘기하면서 팬티는 왜 남겼을까?? 그 여교사는 ..

  • 3. 방사능
    '11.7.8 8:16 AM (119.196.xxx.2)

    열혈인지 변녀인지

  • 4. 에이
    '11.7.8 8:51 AM (180.71.xxx.231)

    선생 자격 없는 사람들..제발 다 쫒아낼 수 있었으면!!!

  • 5. ..
    '11.7.8 8:53 AM (124.5.xxx.88)

    적나라(赤裸裸)를 몸소 보여주고 싶었던 모양인데 ..
    적나라라면 팬티까지 홀랑 벗어 빨간 몸이 적나라인데 이 선생 뭐을 잘 모르시는구만..

  • 6. 화나면 웃통벗는
    '11.7.8 9:10 AM (183.102.xxx.63)

    영화에서 보면
    남자들 싸움에서 그러잖아요.
    그것도 꼭 조연이나 엑스트라들이
    일단 웃통 먼저 벗어제끼며 근육 자랑하는..

    저 교사는 아마도 자기 분에 못이기면
    벗어제끼는 사람일 거에요.
    집에서도 그럴 것같습니다.
    자녀들이 엄마의 벗은 몸을 여러 번 봤을듯... 교사 자격 없슴.

  • 7. ..
    '11.7.8 9:24 AM (14.39.xxx.129)

    아이들...........
    정말..........
    충격이었겠네요.... 완전 눈버렸을듯

  • 8. 화사한봄날
    '11.7.8 9:54 AM (116.33.xxx.21)

    교육의 일환이었을까?? 그럴수도 있을까???
    40대 아줌니가 뭔생각이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초딩들에게 설마 이상한생각 했을리는 없구...
    하지만 기사보기만해도 민망한건 사실이네요... ㅎ

  • 9. @@
    '11.7.8 11:43 AM (125.189.xxx.46)

    6학년 아이들 순진하지 않아요
    우리나라 평균 야동 접한 나이가 4학년이라던데 교사의 반나체 모습을 보고
    얼마나 경악했을까요
    아이들 정신적 후유증 분명 있을겁니다
    저 사람은 교사아니예요 정신병자입니다

  • 10. ..
    '11.7.8 2:01 PM (122.40.xxx.14)

    세상에 초등6학년 앞에서라니
    그 여교사 너무 징그러워요. 6학년이면 거의 사춘기나 다름없는 때인데
    그 큰애들 앞에서 훌러덩 훌러덩 벗었다니 제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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