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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팝 현아 참 섹시하고 요염하던데 왜들 싫어하시나요?

젊음이 조회수 : 2,881
작성일 : 2011-07-18 11:18:50
너무 섹시하고 요염한 게 절정에 달해서 부담스러우시나요?
요즘 아이돌 다들 섹시컨셉으로 나가긴한데
그 섹시컨셉 중 가장 극에 달해서 부담을 느끼는 거 같아요.


물론 그 하얀 속옷 같은 건 저도 할 말을 잃게 만들지만
골반춤이나 성행위를 연상키는 건 어제 오늘 일 아니고
해외가수나 국내가수들 역시 마찬가지요.

청순하고 귀여워 보이는 건 욕을 먹지 않는데
섹시하고 요염해 보이는 건 왜 욕을 먹어야 할까요?

청순이나 섹시나 미의 한 컨셉이나 마찬가지인데 왜 섹시미는
욕을 들어야할까요?
얼굴생김이 야하게 생긴 것도(타고난 건데) 욕을 들어야 하나요?

특히 여자들이 같은 여자의 섹시미에 적대적인 걸 보고
자기방어본능이라 해석하기도 하더라는 예전에 본 글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IP : 112.140.xxx.4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1.7.18 11:20 AM (175.112.xxx.223)

    뭐 개인적인 취향이니 욕할껀 없다고 봐요.. 님처럼 느끼는 분도 있을거고 아닌분들도 있을거고~
    전 봐도 아무생각 없을 뿐이고~ 그냥 패스

  • 2. .
    '11.7.18 11:20 AM (59.86.xxx.171)

    섹시 요염해보이는게 아니라, 빈티 퇴폐적으로 보여요 싼티 작렬이요.
    섹시 요염은 적당히 가릴것 가리고 은유적 표현했을때 그렇게 보이죠.
    너무 노골적이고 얼굴 생김도 그렇고요...남들이 이상하다 할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 3. 원글
    '11.7.18 11:22 AM (112.140.xxx.49)

    저도 0ㄹ님처럼 처음엔 아무 생각 없이 또 섹시 컨셉으로 하나 나왔구나 생각했는데
    현아 컨셉에 유난히 엄격한 거 같아서요.

  • 4.
    '11.7.18 11:22 AM (121.134.xxx.86)

    현아가 같은 춤을 춰도 요염하고 선이 예쁘게 추긴 해요.
    그런 의상 비욘세가 입고 나오면 멋지고 쿨하단 소리 듣고요.

    그런데 이번 노래는 쫌 과한 것 같아요.
    노래 자체는 귀엽고 상큼한데
    래퍼하던 애가 노래하니까 어색해뵈는 것도 있고
    뮤직비디오 찍느라 살이 타서 아예 태닝해버렸다지만 일본 갸루같은 느낌이 들어 더 야해보이구요.

  • 5. ...
    '11.7.18 11:22 AM (220.80.xxx.28)

    윗님말에 동의..
    싼티작렬....
    울신랑은 그춤 보면서.. 헐.... 저거 야동에서 보면 대박이겠다 라고 할정도로 싼티...
    그정도면 섹시를 넘어선거죠.
    살짝살짝보이며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게 섹시한거라면..
    저건 완전 훌러덩 벗은격.

  • 6. 6
    '11.7.18 11:22 AM (110.10.xxx.13)

    현아 섹시댄스 그루브있게 제대로 잘춰서 너무 좋아요,.
    다른 걸그룹애들 자세히 보면 대부분 춤 별로 못춰요,.
    현아회사가 대놓고 야한춤좀 시키는거 정말 싫어요,
    애 앞길을 회사가 망치고 있음

  • 7. 솔직히,
    '11.7.18 11:27 AM (110.92.xxx.222)

    현아관련? 답글 처음 달아보는데 (30대후반 아이둘 엄마임)
    춤을 무척 잘추는 아이같던데요.
    너무 잘추는 아이에게 극단적으로 야한 안무를 추라해서 아주 극으로 치닫는거같아요.
    옷도 그래요.
    다른 가수들 더심한 의상들도 많았지만, 현아라는 아이가 입으니 지나치게 야해보여요.
    애가 타고나길 가려도 섹시하게 나온거같은데, 그걸 장점이라고
    그것만 부각시키니 사람들이 거부감갖는거아닌가싶어요.

  • 8. ...
    '11.7.18 11:28 AM (58.238.xxx.128)

    솔직히 싼티나잖아요
    또 너무 태웠어요
    이효리 따라하는것 같은데..반에 반도 못따라가는..

  • 9. .
    '11.7.18 11:30 AM (121.125.xxx.7)

    현아 본인은 섹시 하다고 생각 할지 모르겠지만 너무 싼티나 보여요
    어제 아이랑 패스트푸드점 갔다가 인기가요 나오길래 봤는데
    6살인 울아들이 하는말 " 엄마 저누난 왜 수영복 입고 노래 부르러 나왔어요?

  • 10. 술집여자..
    '11.7.18 11:31 AM (183.103.xxx.119)

    첨봤을때부터..딱 ~ 그런..

  • 11. .
    '11.7.18 11:31 AM (125.134.xxx.196)

    춤보니 엉덩이 흔들기 때리기 기본이고
    현아의 가랑이 쓰담기가 화제 더군요
    섹시를 넘어 천박해보여요

  • 12. .
    '11.7.18 11:38 AM (114.205.xxx.233)

    현아는 마치 밤에 어느술집무대에서는 쇼걸을 보는것같아요, 현아를 보고 스무살짜리 아이돌여가수라고 생각할수가 없어요, 선을 넘은것같은 느낌이 들구요, 외국에서 어떻게 생각할지도 의문스러워요, 그리고 소녀시대를 비롯한 아이돌 여가수들 느낌이 저는 다 비슷해요,

  • 13. ccccccc
    '11.7.18 11:38 AM (116.33.xxx.143)

    그 아이뿐 아니라 요즘 아이돌이라고 나온 애들중에 그런 싼티 빈티 나는 춤추는 애들...
    지들이 좋아서 추는거야 개취니까 뭐라 하고픈 마음은 없는데 채널 돌리다 우리 아이들이
    얻어 걸려 보지 않도록 방송에 나오지나 않았으면 좋겠어요...
    클럽에서나 그리 벗고 흔들고 추던지....애들이 티브이 틀고 채널 돌리다가 그런애들 나오면
    자연히 볼거고..영향을 받는게 너무 치떨리게 싫어요,....
    안보이는곳에서야 옷을 벗든 뭘하던 상관없는데 왜 티브이에서 그런애들을 봐야 하는지
    우리 아이들에게 쉽게 노출되어야 하는지 그게 싫은거에요...

  • 14.
    '11.7.18 11:40 AM (125.177.xxx.83)

    섹시 컨셉으로 밀고 나오는 여가수가 한둘이 아닌데
    유난히 욕을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건강하고 기분좋은 섹스어필이 아니라 어딘가 *창가를 연상시키는 지저분한 느낌이 들기 때문 아닐지...
    솔직히 70년대 다방 레지 같아요. 안티가 아니라 받은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쓴 것 뿐이니 태클 사절~

  • 15. ㅡㅡ;;
    '11.7.18 11:42 AM (175.116.xxx.120)

    싼티나고 저렴해보여서 싫고..
    안타깝네요.. 저나이에.. 가만히 있어도 반짝반짝 빛이 날텐데..
    과한 컨셉으로 나이들어보이고 싼티나고 골 비어보여서요...

  • 16. 시절인연
    '11.7.18 11:43 AM (211.54.xxx.196)

    걸그룹 자체에 관심이 없는데...좋아하는 아이돌 멤버를 눈여겨 보게 되니 어쩔수 없이 다른 아이돌들을 보게 되더군요...보다보니 이 아이 원 걸그룹에서 퇴출 당한 이유가 궁금해지더만요???
    그리고 가만히 있음 중간이나 가지~라는 말에 딱 맞는~ 입만 열면 머리가 텅텅 비었다라는 사실을 증명해 줍디다~

  • 17.
    '11.7.18 11:43 AM (121.186.xxx.175)

    하도 게시판에서 말이 많으니까
    한번 보고싶네요
    한번도 못 봐서 ..

  • 18. 어제
    '11.7.18 11:45 AM (110.47.xxx.81)

    그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수영복 의상은 그렇다치고..무슨 춤이 그렇게 야한지. 요즘 방송수위가 저렇구나 하기에는 다른 가수들은 그 정도는 아니거든요..얘가 좀 특히 더 야해보여요..

  • 19. ㅈㅁ
    '11.7.18 11:47 AM (114.205.xxx.233)

    현아는 초등졸업하고 아예 책도 펼쳐보지않았다면서요.지말로는 그냥 공부를 놨다고. 춤으로 성공하겠다고 했다는데.그게 박진영이 원걸에서 현아를 뺀 이유같아요,

  • 20. 10대들이
    '11.7.18 11:47 AM (125.132.xxx.57)

    주로 보는 프로라 욕을 먹는 거지요.
    19금이라면 이해라도 하고 볼텐데..10대들도 볼 수 있는 프로에 무슨 업소녀들이 춤추는 것보다 더하게 춤하니 눈쌀이 지푸려지던데요~ tv가 얼마나 영향력이 큰데.. 저런 애들이 옷 벗고 골반 흔들면서 여성을 상품화하는 것도 너무 보기 싫어요~

  • 21. ..
    '11.7.18 11:48 AM (121.177.xxx.39)

    저두 제가 꽤 개방적인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그앤.,.정말 저 이쁜 나이에 왜 저러나 싶더라구요..
    정말 싼티나고..천박해요

  • 22.
    '11.7.18 11:53 AM (125.129.xxx.53)

    건강한 섹시하고는 거리가 있죠. 현아가.
    춤도 너무 망측한 춤만추구요.

  • 23. z
    '11.7.18 11:54 AM (211.218.xxx.140)

    수위조절을 못하는 듯해요..춤은 잘 추던데..안타까워요.

  • 24. ...
    '11.7.18 11:54 AM (116.40.xxx.205)

    초등이후 책에 손놔도 아이돌로 인기 얻으니 대학 걍 들어갔어요
    말이나 징징 짜면서 안했으면....

  • 25. 차마
    '11.7.18 12:01 PM (180.182.xxx.181)

    아직 어린 여자애한테 이런 말 하기 뭐해서 차마 입 밖에 못 꺼냈는데
    이상하게 그 나이 또래 다른 아이돌 가수들과 다르게
    천...박...해 보여요...ㅜ.ㅜ
    웬만하면 상큼하고 앳된 맛이 다들 있는데 얘는 너무너무 없어 보여요.
    특히 댄싱위드더스타 보시면 아무 생각 없다가도 현아라는 가수에 대해 안 좋은 생각만 잔뜩 들게 되었어요. 춤 잘 춘다 하는데 거기서는 정말 너무 성의없고 태도도 별로거든요.

  • 26. 쩝~
    '11.7.18 12:04 PM (119.67.xxx.242)

    건강한 섹시하고는 거리가 있죠. 현아가.
    춤도 너무 망측한 춤만추구요. 2222222222222

  • 27.
    '11.7.18 12:05 PM (121.134.xxx.86)

    댄싱에서는 성의없다기보다 애가 과부하걸린 것 같아요.
    신곡내고 활동 많은 앤데
    댄싱하는 금요일도 한 3시간 차이두고 생방송 이어서 하잖아요.
    암만봐도 소속사가 너무 혹사시키는듯...

  • 28. /
    '11.7.18 12:39 PM (119.161.xxx.116)

    아니, 현아가 청순하게 생겼나요? 귀엽게 생겼나요?
    그리고 섹시하게 생긴것도 아니구요. 빈티, 싼티 작렬인데
    도대체 왜 좋아해야 하는가요?
    그리고 말도 이상하게 하고. 어우 너무 싫어요.

  • 29. 현아는
    '11.7.18 12:44 PM (59.2.xxx.21)

    뮤직뱅크같은 10대 대상 음악프로에 나오지 말고 밤 11시 넘어서 성인가요프로그램같은데 나오면 용인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아의 춤을 내 아들 딸과 시부모와 함께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손발이 오그라들 것 같네요.

  • 30.
    '11.7.18 1:07 PM (114.200.xxx.107)

    콜걸느낌? 싼느낌 너무 강해요

  • 31. 7
    '11.7.18 1:22 PM (222.109.xxx.182)

    사람들이 야동을얼마나 봤으면 엉덩이 털기 춤이 뭐라든가?? 여성 상위 /// 걍 어잉없음.. 그 댓글 보기전까지 생각도 못했는데..

  • 32. s
    '11.7.18 1:51 PM (211.40.xxx.140)

    대놓고..그런 컨셉이라 싫어요.

  • 33. ......
    '11.7.18 1:57 PM (125.134.xxx.208)

    그 아이 욕할 맘도 없고, 욕하지 않아요.
    단, 그런 컨셉은 심야에 19금 달고 나오면 암말 안합니다.
    토요일, 일요일 오후에 초중고생 유일하게 티비가 허락되는 시간에 그러고 나오니 하는 말이죠.
    19금 달고 심야에만 출연하거나,
    전국민이 다 볼 수 있는 시간에 19금도 아닌 방송에 출연하려면 민망하지 않게 나오거나.

  • 34. 심해요
    '11.7.18 3:23 PM (211.46.xxx.253)

    저희 부부는 요즘 아이돌들 문화에 대해 아주 개방적이예요.
    웬만한 건 다 이해하고 귀엽게 보거든요. 심지어 아주 감정이입되어 팬질도 해요. ㅎㅎ
    그렇지만 이번 현아 무대는 둘 다 고개가 절레절레 흔들어져요.
    저건 댄스가수의 무대 퍼포먼스로 이해하기 힘들어요.
    성인술집에서 옷 벗고 하는 스트립쇼와 다를 바가 없잖아요.
    술 취해 눈 게슴츠레한 욕구불만 남자들 앞에 두고 흥분시켜서
    몸 팔아 돈 버는 스트립걸 몸짓과 똑같아요.
    너무 심해요.

  • 35. 싼티...
    '11.7.18 4:16 PM (116.34.xxx.21)

    싼티작렬

  • 36. ㄹㄹㄹ
    '11.7.18 5:30 PM (124.52.xxx.147)

    7번님은 그니까 현아 발밑도 못 따라가는거예용. 현아 18살때 춘 춤 보세요. 그게 바로 여성상위에요.

  • 37. **
    '11.7.18 8:28 PM (118.103.xxx.221)

    야간업소에 가서나 구경할 춤을 TV에서 하니 문제죠.

  • 38.
    '11.7.18 8:31 PM (59.17.xxx.67)

    산티가 정답

  • 39. 좀 불쌍함
    '11.7.18 10:15 PM (112.156.xxx.17)

    얼굴이 좀 빈티나긴 하는데, 춤이나 몸매가 여자아이돌 중에서도 튀죠.
    소속사에서 애를 잘못 관리하는듯.. 장기적으로 키울생각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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