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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이나 39살이나..그 나이 되도록 결혼못한것은 다 이유가 있어요.
따라서 굳이 연결시켜줄려고 노력해봐야 상대방에게 서로
비난,빈정상하는 이야기만 듣습니다.
주변을 둘러봐도
무난한 성격,외모,직업,집안이면
다 결혼적령기에 대부분 결혼하고.
왕자병,공주병
주제파악 못하는 사람들이..
나이들수록 결혼상대자 까칠하게 고르더군요..
아무리 돈이 많고 지위가 있어도
젊은은 돈으로 영원히 살수 없다는 기본적인 자연의 진리를
애써 무시하지요.
전 그래서 노총각 노처녀 소개팅 안해줍니다
하자끼리 알아서 만나든지 하는게 낫지
매번 해주고 나서 양쪽에서 헛소리 듣자니..한심스러워서
늙어도 자신은 빛나는 다이아몬드라 생각하니..
답없더라구요..
1. 인간들
'11.7.17 12:03 PM (59.6.xxx.65)이유있다..이런 시각으로 하자있게 좀 보지마세요
그냥 사람들 다 각자 알아서 사는 인생입니다
남의 인생이고 타인의 삶이구요
결혼한 기혼들은 무슨 이유인가요?
제발 이런 흑백론적 사고를 하지 마시길
으이구~2. 참
'11.7.17 12:04 PM (118.36.xxx.178)불쾌한 글이군요.
한 대 때려주고 싶다.3. 님
'11.7.17 12:05 PM (119.204.xxx.21)님 관심 받고 싶으셔서 이렇게 자극적으로 글 쓰신 걸까요 ? 글쓴님 이론이시라면 , 하자 있는 공주병 노처녀 인데 그냥 웃고 가요 다른 분들이 라플 잘 달아 주실 듯
4. znzj
'11.7.17 12:06 PM (175.193.xxx.74)이런 글 쓰면 안 창피해요?
5. ㅡ
'11.7.17 12:07 PM (61.33.xxx.63)한편으로 맞긴한데요, 이혼해도 이유가 있고, 남편이 바람나도 이유가 있고, 시댁에서 구박받아도 이유가 있나요? 일찌감치 주제파악하시고 지금 사시는 모습이 어떨지 궁금합니다.ㅋㅋ
사실 사는거 미혼들이 부러워할거같지도 않군요6. 이건뭐ㅡ_ㅡ;;
'11.7.17 12:09 PM (112.158.xxx.137)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혹시 초딩인가요?
초딩 아니라면 나이값 좀 하라고 주변 분들이 한마디씩 하며 피할 스타일인 듯..ㅉㅉ7. ..
'11.7.17 12:11 PM (115.136.xxx.29)제가 이해하기 힘든것중에 하나가..
여자들이 주로 오는 싸이트에서 예전 고현정 연말 시상식때
말 그렇게 했다고 해서 비난하는것은 있을수 있는일인데
" 그러니까 이혼당했지" 그런 댓글이요.
같은 여자아니 인간으로 그런말들을 하는것과
지금 님같은 글이예요.
생각해보면 신기한게 지구상에 그 많은 수백억중에 나와 같은
사람은 한사람도 없고, 시람마다 개인사가 다 다른데
결혼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 이런생각을 하다니..
님 편견이 대단한 사람 같군요.
그래서 학벌, 지역, 부의 정도같고 미루어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는 덜된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예전어른들 하는 말중에 자식키우는 사람은 두손배위에
올리고 관속에 들어가기 전에 큰소리 치지 말라는 말이 있어요.
님이 어떤분인지 모르지만 인생에서 확신할수 있는게 무엇이
있던가요. 그냥 생각이 짧고 오만하고 인간적으로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8. ....
'11.7.17 12:25 PM (1.227.xxx.155)그래도 제 주변에는 결혼해서 민폐를 끼치는 부류가 더 많습니다...
안 그래도 독신이 살기 힘든 나라인데 상처받아서 더 까칠해지겠네요...
말못할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잖아요...9. .....
'11.7.17 12:26 PM (203.248.xxx.65)이런거보면 결혼한게 인생의 유일한 자랑거리인 사람들이 제법 있는 듯...
10. 쓸개코
'11.7.17 12:26 PM (122.36.xxx.13)이글읽는 저 노처녀인데 아주 틀린말이라 할순 없지만 좀 불편하네요.
사람마다의 사정이 어찌 일반화될수 있나요. 글 읽고나니 왠지 주위에 민폐끼치지는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11. ㅎㅎ
'11.7.17 12:31 PM (211.211.xxx.116)뭐 그런사람도 있고 안그런 사람도 있고...
저는 주위에 절대로 소개시켜달란말 안해요
맘에 안든다하면 첫마디가 눈높이를 낮추라 하거든요
소개시켜달란말도 안하는데 왜 자꾸 못 엮어줘서 안달인지... ^^;;
제발 저에게 소개 좀 안시켜 줬으면 좋겠어요
전 혼자서도 잘 살 수 있거든요12. .....
'11.7.17 12:44 PM (180.66.xxx.32)님이 말한 나이에 들어가는데 저 공주병 없거든요. 비혼인 제친구들도 그렇구요. 결혼이 늦어진건 결혼 생각할 겨를 없이 앞만 보며 달려 왔기 때문이에요 하루하루 부딪히며 날이 가는지 해가 가는지 모르고 살다 보니 어느날 이 나이었구요. 사람들 시선 때문에 때때로 불편하지만 그건 그사람들 마음인거고 전 지금도 인연 만나면 가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남 참견이나 말았으면 좋겠지만 대한민국에서 사는 이상 이것도 필할수 없는 일인거고 그냥 그러려니 해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다는 시선 그 역시 님 마음이죠. 이런 시선에 불편한것 역시 제 마음인거구요.
13. 남가르치려는
'11.7.17 12:47 PM (180.70.xxx.134)마음부터 우선 접으시고..
먼저 우물에서 나올것을 권해드려요.14. ..
'11.7.17 12:47 PM (125.177.xxx.248)나이들어 결혼 하지 않은 사람들은 다 공주병,왕자병에 주제파악 못한 사람들인가요? ㅎㅎ
그럼 결혼한 사람들은 다 겸손하고 주제파악한 사람들이구요? 에구..
그런 맘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말아요. 세상에 얼마나 많은 일들과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좁은 시각으로 바라보나요. 결혼해서 모두 행복한것도, 결혼 안했다고 모두 결혼에 목메고 불행한것도 아니랍니다.15. 별...
'11.7.17 12:52 PM (180.64.xxx.147)그럼 남편한테 맞고 사는 여자도 가만 보면 맞을만 하더라인가요?
애 못낳는 사람도 가만 보면 못낳는 이유가 있구요?
별 시덥잖은 글을 다 봅니다.16. ㅡ
'11.7.17 12:55 PM (61.33.xxx.63)우리언니 학교 교사인데, 딱히 결혼생각 없어요. 혼자살아도 아쉽지 않다 그거죠.
그런데 학교에서 잡일해주시는분이 결혼안한다구 막 갈군대요 ㅋㅋㅋ 그아저씨 생각나네요 ㅎ
사실 미혼남녀가 82보고 결혼하고싶은 생각이 들까 싶어요. 계산해보고 더 나아질게 없고 지금상태에 만족하면 싱글로 사는거죠. 대신 노후에는 경제적으로 괜찮을듯 싶네요.17. ..
'11.7.17 12:56 PM (222.233.xxx.152)문제가 있다는 것도 모두 상대적인 것 같네요.
각자 자신의 생각대로 살아가는 것 뿐인데..18. ㅋㅋ
'11.7.17 1:03 PM (211.202.xxx.137)제 주위에 싱글녀투성이인데요
원글님이 왕자병, 공주병, 주제파악 그렇게 말씀하신 부분과 통할 수도 있는 어떤 점이 있는데
성격 깔끔하고, 까칠하고, 찌질한 거 싫어하고 하는 거요
인간은 원래 찌질한 건데, 둘이 살면 그리고 애들 데리고 살면 얼마나 더 찌질하고 삶이 너덜너덜해지나요, 혼자 사시는 분들은 일단 연애시점부터 그 점을 못 참는 거에요, 자기 하고 싶은 거 하고 싶고, 뭐 그런거죠
일하느라 공부하느라 안 갔다고들 하시는데, 어떤 자리나 보면 주위에서 약간의 빌미들은 다 있어요, 그런데 성격이 이렇게 깔끔한 사람들은 주위 빌미를 잡을 생각도 없고 눈에 보이지도 않거든요19. ...
'11.7.17 1:06 PM (119.64.xxx.134)세상에 문제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주변을 보면 결혼한 사람 중에 문제인간^^들이 더 많아보이던걸요?
결혼(안 한게 아니라) 정말로 못?한 사람은 자기파악이라든지, 인간관계라든지, 결혼관문을 하기 힘든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결혼이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결혼 못하게 만드는 문제가 그 사람의 모든 것은 아니쟎나요?
저러니 이혼했지...라는 말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제가 보기엔 이혼 안 하고 사는 남녀 중에는 그보다 더한 문제 가지고도 이혼이 두려워 못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20. ㅋ
'11.7.17 1:07 PM (122.37.xxx.70)결혼은 그냥 옵션같아요.
가끔 비혼인걸 대단한 결함이라도 되는양
어떻게 해서든 눈낮춰서라도 하라고 난리치시는 분 보면 ㅉㅉ
그렇게나 행복한 자기 결혼생활이나 열심히 하시지 훈계는...
정작 본인도 가 보지도 못한 비혼의 길인데 뭐그리 입을 대는지 웃겨요.
이혼도 넘쳐나는 세상에 차라리 본인 마음이 흡족하게 결혼할거 아님 안하고 연애나 취미생활, 자기게발하며 지내는 것이 낫다고 봐요.
무슨 애 줄줄 낳아서 농사지어야 하는 농경사회도 아니고...왠 결혼타령 애타령ㅎ
결혼이 무슨 벼슬이라고ㅎㅎ내세울건 결혼 뿐이실지고도.21. 맞는이야기
'11.7.17 1:15 PM (175.252.xxx.215)맞는말인데요. 무슨 능력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대단한 능력인양 으스되는 싱글
22. ㅡ
'11.7.17 1:18 PM (61.33.xxx.63)본인이 여유로우면 남 사는거 관심없어요. 결혼하라 어쩌라 하는 기혼들은 별볼일도 없으면서 자신의 행복을 확인받으려 하는걸로 보여요. 사실 여자가 경제적으로 안되면 결혼밖에 길이 없긴하죠
23. 사실 맞아요
'11.7.17 1:22 PM (27.32.xxx.101)결혼한 사람들은 결혼했을 만한 이유들이 있더라고요, 돈이건 매력이건.
그러니 결혼 못한 사람들도 결혼 못한 이유들이 있죠.
세상 모든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맞는 이유건 맞지 않는 이유건,
공평한 이유건 불공평한 이유건 간에 이유가 있긴 다 있어요.
돈없는 것도 분명한 이유고, 못생긴 것도 분명한 이유고, 늙은 것도 분명한 이유죠.
성격 괴퍅하거나 해괴한 것도 마찬가지고, 눈높은 것도 마찬가지고.
이들 가운데 둘 이상을 콤보로 가지고 있다면 연애나 결혼은 명왕성만큼 멀어지는 법.24. 오지랖
'11.7.17 1:22 PM (113.59.xxx.203)누구를 소개해줬는지 모르겠지만 지발 결혼한 사람들 싱글아무나
엮지나 마세요. 그리고 관심도 갖지 마세요. 관심가져달라고 말한적도 없고
소개해달라고 한적도 한번도 없는데 오히려 살기 팍팍한 원글같은 사람이
자꾸 억지로 엮을려고 하다가 안되면 쓸데없는 말들이나 해대고.
제발 관심 안가져줬으면 좋겠어요.원글이 집 남편 다른여자랑 바람피는지
그거나 신경쓰고 살아요. 오지랖 넓히지 말구.
그리고 하자있게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 생각까진 못바꾸니깐.
싱글들 내공이 시덥잖은 원글같은 사람들과는 비교도 안되지.25. ㅡ
'11.7.17 1:22 PM (61.33.xxx.63)175님 ㅎㅎㅎ 님같은 남자 싫어서 혼자살수도 있죠. 남사는거에 관심 엄청 많나보네요.
그정도 수입의 남자분이 주말에 골프라도 치시지 폼안나게 82덧글질이나 하고 계시고 ㅡㅡㅎㅎ26. 아니 무슨
'11.7.17 1:29 PM (175.206.xxx.21)이러니까 제 주변에 결혼 생각 없는 남녀들이
늙어서 이런 얘기 듣기 싫어서 결혼해야 하나? 를 억지로 고민하게 된다는 얘기가 나오죠. ㅡ.ㅡ27. 헐
'11.7.17 1:30 PM (61.78.xxx.37)맞는 이야기님 논리 비약이 너무 심함
경제력 있으면 벼슬이라는게 아니라 결혼을 하건 말건
남의 인생에 잣대를 함부로 들이대지는 말라는 거 아닌가요?
전문직 몇 배 수익 운운하시면서 좀 우습네요......누가 결혼한 사람들이 찌질하다는 건지?28. ㄷ
'11.7.17 1:32 PM (116.127.xxx.132)저도 35에 결혼했지만, 성격적으로나 집안으로나 친구관계 일적으로 모두,, 무난한 편이었어요. 다만 내 인연을 못만났을 뿐이었지..이런 글 정말 불쾌합니다...
29. ff
'11.7.17 2:10 PM (116.33.xxx.76)글쓴 님같은 사람을 보면 확실히 결혼여부랑 교양,인격이랑 아무 관련 없다는걸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30. ㄹ
'11.7.17 2:22 PM (115.143.xxx.59)원글님 글 어느정도 맞긴해요..좀 노골적으로 적으셔서 그렇지.ㅋ
31. ㄴ
'11.7.17 2:30 PM (211.49.xxx.124)진짜 다이아몬드면 어쩔라구..ㅋㅋㅋㅋ
32. jk
'11.7.17 2:31 PM (115.138.xxx.67)젊은은 돈으로 영원히 살수 없다는 기본적인 자연의 진리를
젊은은 돈으로 영원히 살수 없다는 기본적인 자연의 진리를
젊은은 돈으로 영원히 살수 없다는 기본적인 자연의 진리를
젊은은 돈으로 영원히 살수 없다는 기본적인 자연의 진리를
젊은은 돈으로 영원히 살수 없다는 기본적인 자연의 진리를
옳으신 말씀..
이러니 미모가 최고의 가치라는 것이지요...
미모는 그 어떤 노력과 재력과 능력과 권력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이거든요....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33. 인연
'11.7.18 9:41 AM (210.117.xxx.156)인연이 닿지 않아서겠지요..
자신만의 잣대로 평가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피천득 인연중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결혼은 사람에 따라, 특히 천품이 있는 여자에 있어서 자기에게 충실하기 위하여 아니하는 것도 좋다. 자기의 학문.예술.종교 또는 다른 사명이 결혼생활과 병행하기 어려우리라고 생각될 경우에는 독신으로 지내는 것이 의의 있을 것이다.34. 냅둬
'11.7.18 10:06 AM (116.40.xxx.205)자발적인 독신주의자들 아닌 이상 결혼할만한 상대는 없고 세월은 속절없이 빠르게 흐릅니다
결혼못해서 부모님께 염려와 걱정 끼쳐드리는 큰 불효와 형제 자매에게 약간의 심적부담을 주는거 외에는 그외 타인들이 이러쿵 저러쿵 왈가왈부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관심가지지 마시고 냅두세요. 각자의 삶이 있으니까요35. 요즘
'11.7.18 10:24 AM (121.146.xxx.157)이상한 글들이
왜이리 많이 나오는지...
님!!
82물 흘릴려고 일부러 그러는듯..
알바들의 전략이 바뀐것 같음.36. ㅡ
'11.7.18 10:26 AM (61.33.xxx.54)일찌감치 주제파악해서 어떤사람 만나셨을까? 낙이 없으니 그런 배우자라도 있는거에 위안을삼겟지
37. ..
'11.7.18 10:30 AM (58.151.xxx.55)원글님 이런 얘기 할 땐 나름 속상한 일이 있어서 그런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부는 맞는 얘기고요. 일부는 아니지만^^ 전 서른 아홉 먹어도 결혼 못할 성격과 환경이었는데 운이 좋아 일찍 결혼해서 잘살고 있네요~~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원글님 화 푸세요~^^
38. 원글포함
'11.7.18 11:41 AM (59.6.xxx.65)여기 댓글중에도 무식한 인간들 디게 많이 보이네요
이유가 있다구요?
우끼고 있네요
그런 닭대가리같은 논리로 사니까 그지같이 살고 있지요
결혼해서 그지같이 사는 진상 기혼자들 괜히 미혼들에게 심술궂게 그러지마세요
니네들 인생이 그지같아서 그러는거 다 보여요 ㅋㅋㅋ39. ㅋㅋㅋ
'11.7.18 11:58 AM (122.45.xxx.22)그렇게 따지면
유영철,강호순도 결혼했습디다 이른바 적령기에..
이사람들이 정상이라서 했나
굳이 따지자면
결혼한 돌아이들이 수치상으로 따질라면 더 많다오40. 나중에
'11.7.18 3:55 PM (59.24.xxx.216)젊음을 돈주고 살수 없는거 다 알죠. 그걸 몰라서 지금껏 싱글로 남았겠어요.
다들 인연이 안되니깐 그런거죠. 나중에 아줌마(글쓴이 애딸린 아짐맞죠?)
남편바람나서 다른여자한테 빼앗기면 그때 어쩜 세상이 맘대로 안되는거구나
그때가서 생각할수있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