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친정엄마땜에 속상해요(글 펑해요)

... 조회수 : 762
작성일 : 2011-07-17 02:32:51
시댁식구볼까봐 무서워서 글 지워요..
댓글 감사해요...

IP : 114.203.xxx.1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7 2:48 AM (59.17.xxx.29)

    엄마도 사람이죠.... 님한테는 기대도 될것 같으니 맘껏 기대시는거고....
    다른 형제는 모자란것 같아 퍼주고 싶고.....
    그런데.. 님은 님도 다른 형제들처럼 엄마의 보살핌, 사랑 받고 싶다 생각하시는 거고...

    아... 우리 엄마도 엄마이기 이전에 사람이구나.... 생각하시고 포기하세요...
    그리고 적당한 거리를 두시고...
    반갑게 만나 맛있게 음식을 나누는 사이를 적절히 유지하세요....

    내가 10을 주었다고 상대도 나에게 10을 주리라 생각하면 서운하고 원망이 쌓입니다.
    10을 주고 잊어버릴 거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6:4 관계를 유지해야 관계도 돈독해지고 서운한 감정도 생기지 않습니다.

    제가 님과 비슷한 상황이기에 님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님이 못된거 아니구요... 님도 사람이라 그런 마음 드는겁니다. ^^

  • 2. ...
    '11.7.17 2:52 AM (59.86.xxx.202)

    그런데 또 입장 바꿔서
    원글님의 어머님이나 오빠, 언니께서 이글 읽으시면... 막내 때문에 너무 속상하다고 하실지도
    알뜰살뜰 아끼며 저축 잘 하실것 같아요!

  • 3. 참는자에게복이없다
    '11.7.17 3:01 AM (122.46.xxx.33)

    음 제 생각의 경우에는 참은것이 잘못이신것 같아요
    직장 그만두시면서 적절한때에 엄마한테 이제 외벌이니 좀 아껴야겠다.. 등등
    혼잣말이라도 들리게끔 하던가 아니면 잘 말씀드렸으면 더 좋았을걸 그랬네요

    저도 뭐든 때맞춰 말못하고 적당히 참고 또 참다가(제가 희생하는편) 폭발하는 편인데요
    이게 자기자신과 그리고 주변의 다름사람과 소통하는데
    상당히 안좋다는걸 새롭게 깨닫고 있습니다.

    제가 많이 참고 다른사람 배려해주니 왠지 그래도 조금은 알아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요.. 그게 뒤늦게 폭발해버리면 그런 노고 쯤은
    뭐 전혀 인식되는것 같지 않더라구요

    지혜롭게 현명하게 엄마를 대하시거나
    그레 어려우면 아예 조심스럽게나마 터놓고 말씀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0858 동물병원서 부가세 내야하잖아요...질문있어요 5 동물병원 부.. 2011/07/17 495
670857 공간 많이 차지 하지 않고, 자주 사용하게 되는 괜찮은 운동기구 추천 부탁드립니다. 2 날씨힘들다 2011/07/17 493
670856 어제 불명2에 나온 엠블랙 지오 노래 들으셨어요? 6 ㄱㄴ 2011/07/17 902
670855 빨래삶는 기계 3 빨래 2011/07/17 816
670854 백화점 옷 원가 얼마 안되요 14 옷장사 40.. 2011/07/17 3,055
670853 모자는 과연 헬렌이 진리인가요? 3 모자추천 2011/07/17 1,110
670852 가슴하고 자궁만 때렸다 1 .. 2011/07/17 1,119
670851 의대가려면 내신등급 하나라도1등급못 맞으면 안되겠지요? 23 ㅜㅜ 2011/07/17 3,125
670850 욕실에 인터바쓰 제품이면 어떤가요? 2 리모델링 2011/07/17 282
670849 아파트 청소기 몇시부터 돌릴 수 있을까요? 2 .... 2011/07/17 481
670848 역시 여자는 흰 피부가 우월하죠? 25 니그로 2011/07/17 16,137
670847 JYJ팬들의 내분 쌈질로 제주도청 업무까지 마비시켜 ㅜㅜ 57 JYJ공연취.. 2011/07/17 2,601
670846 성격이 unique하다고 들었는데 8 황당 2011/07/17 1,317
670845 꼭뺄거예요. 4 뱃살 2011/07/17 915
670844 이게 여자가 사치가 심한편인가요? 105 앤트로피 2011/07/17 15,792
670843 (방사능)바다에 유출된 방사성 물질 오염은 해초에서 성게, 새우 등에 5 . 2011/07/17 1,156
670842 드라마 ..부활을 보고 7 .. 2011/07/17 775
670841 (방사능)방어에서 방사성 물질 검출 대형 물고기가 조기 오염하고 있는 것은 불길하다 2 . 2011/07/17 652
670840 고양이 짝짓기 때 많이 시끄럽나요..? 5 야옹이 2011/07/17 1,511
670839 친정엄마땜에 속상해요(글 펑해요) 3 ... 2011/07/17 762
670838 여권 기간만료에 대해 긴급히 여쭙습니다. 4 .. 2011/07/17 501
670837 지금 열대야 맞죠..? 저만 더운것 아니죠?ㅠㅠ 8 가을아~ 빨.. 2011/07/17 1,395
670836 이런거물어봐도되나여ㅠㅜ 2 - 2011/07/17 357
670835 혹시 어윈 쇼의 '야망의계절 '기억하시는 분 계시나요? 6 야망의계절 2011/07/17 818
670834 남편 도시락 반찬 추천해주세요!! 7 ! 2011/07/17 1,095
670833 수저 삶는 방법 아시는 분~~~~~~ 7 삶자삶아 2011/07/17 2,441
670832 저희 아이 증상 좀 봐주세요 3 초보맘 2011/07/17 429
670831 제가 요새 들으면서 가장 이해안간 말 13 .. 2011/07/17 2,651
670830 동안인데 사진찍으면 들어보이는 건 뭘까요? 12 동안 2011/07/17 2,294
670829 기역자 세면대 편리할까요? ... 2011/07/17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