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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사업 하시는 시아버지

... 조회수 : 791
작성일 : 2011-07-16 20:30:14
동생네 시부모님이 사업 하셔서, 철저히 사업가  마인드, 있으세요.
대접 받으려고만 하지 않으시고, 며느리 친정의 큰 일 시아버님이 직접 챙기고,
(시어머님은 다른 사업으로 주말에 못 쉬는 경우도 많으셔서)
인맥 관리 마인드 같은 게  확실 하세요.


친정 아버지 입원하시면 듣자 마자 오셔서 100만원 놓고 가시고,
(저희 아버지는 입원한 상황에서 사돈 보고싶진 않으셨겠지만)
다른 동생 결혼에도 100만원 들고 오시고
큰 일 있으면 되도록 오시려.......... 하시는데,
것도 소심한 저희쪽에선 부담되고 피로한 일이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큰일 챙기고 선물하고 그러는 게 꼭 여자쪽 집안에서
수세적으로 하는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지금 현실은 약간 그런 양상이지만요.
동생말 들으면 순수한 면은 좀 적으시고 권위적이시지만,
그래도 일 챙기시는 그런 적극성은 굉장히 높이 평가하게 되더라구요.



* 친정엄마가 시댁에 과한 선물이나 봉투하고 그럼 저자세인거 같아
여자분들이 속상해하는 글 많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시댁의 뻔뻔함이나 무대응과 맞물려서 속상한 거지,
동생네 시아버님의 사돈챙김을 보면 그게 괜찮은 시댁과 주고 받기에
그리 나쁜 습속은 아니란 걸 깨달았다는 것이요.
IP : 211.207.xxx.1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가안되는 문장
    '11.7.16 8:38 PM (182.211.xxx.135)

    마지막 문단 "하지만 ~ 양상이지만요" 전체 문장이 이해가 안되요.
    단어도(수세적으로) , 내용도 이해가 안되서 의미가 궁금해요.
    나쁜의미가 아니구요. 정말 알고싶어요.

  • 2.
    '11.7.16 8:45 PM (112.169.xxx.156)

    여자쪽에서만 시댁챙기기 하란법은 없지요.
    큰일,어려운일 있을때 꼭 같은 금액의 보답을 바라고 하시는건
    아니실겁니다. 사람들 살아가면서 중요한 대소사 챙기는거
    쉬운일 아니예요. 퍼주기식으로 허술한것도 아닐거고 그분들
    몸 아프시거나 하실때 찾아뵙고 서로 마음 나누면 서로 좋을것 같네요.

  • 3. .
    '11.7.16 9:34 PM (14.52.xxx.167)

    맞아요. 챙기고 주고받고 하면 사돈간 분위기 정말 좋아요. 그런데 그 챙김의 습성은 사업하시는 분들이라 그러신건 아니고 우리사회에서 스스로 사회경제적 지위가 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알아서 그렇게들 많이 하시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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