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엄마가 모임을 주도할때
작성일 : 2011-07-16 02:22:43
1079739
한동네 살고 알던 사이였는데
아이가 유치원을 옮기면서 같은반이 되었어요(이전엔 서로 다른 유치원)
원래도 잘 맞지 않는것 같아 그저 형식적으로 인사만 하던 사이였는데
이 엄마가 모임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고
저와 저희 아이만 빼고 모임을 만드네요
저는 그 반에서는 신규 학생이고 가깝게 지내고 싶은 친구들이 있어도, 이 엄마가 가로막고 있는 느낌
그냥 무시하자니 나는 괜찮아도 친구 만나고 싶어하는 아이를 보면 안타깝고 그러네요
자존심 상해도 이 엄마한테 숙이고 들어가서라도 친분을 만들어야 할까요?
참 자식 키우기 힘드네요..아이 없으면 하지 않을 고민인데..
IP : 119.192.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16 2:43 AM
(119.207.xxx.170)
그냥 무시하시고 아이 위해서라도 조금 기다리시면 더 좋은 친구들 만나게 될거예요.
경험상 숙이고 들어가면 그럴수록 더 기암할 일만 생겼던거 같아요. 그 엄마가 님을 경계하는데
더 다가가려 하면 오히려 노골적으로 더 따돌릴거 같네요
2. ..
'11.7.16 3:03 AM
(14.42.xxx.238)
저도 윗분의견에 동감합니다. 사람이 참 잔인한게 상대방이 약해보일때나 약점을 잡으면 더 눌러버릴려고 하더군요.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기다리시면 좋은 인연이 올꺼라고 생각합니다.
3. ..
'11.7.16 3:45 AM
(119.192.xxx.98)
그 모임에 있는 다른 엄마에게 넌지시 님의 심중을 전하시면 안될까요..나도 모임참여하고 싶다고..근데 그 주도엄마가 님을 꺼려하거나 님도 싫다면 굳이 낄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4. 에구
'11.7.16 8:21 AM
(125.186.xxx.123)
유치원 모임 머하러 하시게요. 정말 마음이 서로 맞아 자연스레 생긴 모임도 아니면 그냥 패쓰하세요.
초등학교 반모임 얼마든지 기회가 많아요.유치원때 하원하면 아이와 엄마가 같이 놀아주심 되어요.
유치원때부터 사회성 어쩌고 저쩌고 귀 기울일 필요 없어요. 상황이 안되면 그냥 가족과 지내는거죠머.유치원때 친구 한명없이, 하원후에 유치원 친구들과 놀아본적 없어도 초등학생되니 학교생활 잘만해요. 지금 제아이 4,6학년인데 애들하고 잘만지내요.절!대! 그엄마한테 숙여서라도 그모임 가시는일이 없길...들어가서 더 기함할 노릇생길껄요.위에 리플다신분 말씀 들으셔요~
5. 원글님
'11.7.16 10:21 AM
(122.34.xxx.158)
이 그 엄마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고 하시는데 막연한 느낌인가요? 아님 그 아줌마가 원글님께 뭘 잘못한게 있느지... 그 아짐 입장에서도 원글님이 그런 안 맞아하는 것 같은 느낌이 싫어서 그냥 좋다는 사람끼리 모임 만들었을 수도 있어요. 같은 동네 살면서 특별히 나쁜 사람 아니면 둥글둥글 살아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그러면 아이도 남들에게 칭찬 한마디라도 더듯고 더 사랑받으며 자라게 되는 듯.
6. 왜.
'11.7.16 12:09 PM
(121.184.xxx.248)
그런 모임들 아무짝에도 필요없음.
전 학교때 엄마들 모임 하나도 없었고, 친하게 지낸 엄마들 한명도 없었지만
애들 알아서 친구 잘 사귀고 함.
뭐한다고 그런 모임에 연연하시는지..
다 쓸데없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64622 |
티파니 목걸이 추천좀 부탁 드릴께요...(급..) 2 |
티파니 |
2011/07/06 |
695 |
| 664621 |
논술수업할때요 1 |
초4 |
2011/07/06 |
298 |
| 664620 |
너무 신 살구잼 신맛 없애는 방법 아시나요? |
** |
2011/07/06 |
856 |
| 664619 |
ELS 상품에 관해 ... 4 |
궁금 합니다.. |
2011/07/06 |
470 |
| 664618 |
82 공동구매는 세금 제대로 내는거겠죠? 9 |
궁금 |
2011/07/06 |
1,701 |
| 664617 |
사회주의로 가는 중간 단계인가? 7 |
safipl.. |
2011/07/06 |
484 |
| 664616 |
청약1순위통장으로 당첨되면요.. 3 |
ㅁ.ㅁ |
2011/07/06 |
512 |
| 664615 |
친한 후배 결혼식에 축의금 30만원...... 15 |
부조금 |
2011/07/06 |
3,550 |
| 664614 |
평창 유치하면 좋지만...우리나라 특히 열 올리는 것 같아요 25 |
동계올림픽 |
2011/07/06 |
1,743 |
| 664613 |
아내분들..월급날에 뭐해주세요? 8 |
월급날깜빡 |
2011/07/06 |
1,330 |
| 664612 |
이도 만원그릇전 왔어요 12 |
ㅠ.ㅠ |
2011/07/06 |
2,569 |
| 664611 |
막말시어머니요.... 4 |
담비랑 |
2011/07/06 |
1,374 |
| 664610 |
개인연금 세제혜택 지금? VS 노후에? 5 |
개인연금 |
2011/07/06 |
464 |
| 664609 |
나는 꼼수다-- 재미있긴 한데.. 1 |
꼼수 |
2011/07/06 |
1,199 |
| 664608 |
제습기 소개좀 해주세요^^ 3 |
제습기 |
2011/07/06 |
454 |
| 664607 |
어머니~ 제발 오실 땐 전화 좀...ㅠㅠ 5 |
맨날 긴장상.. |
2011/07/06 |
1,351 |
| 664606 |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인천터미널까지 오는건 없나요? 6 |
ㅜ |
2011/07/06 |
478 |
| 664605 |
어제 승승장구에 나온 김정태씨 보면서 23 |
흠 |
2011/07/06 |
12,020 |
| 664604 |
무쌈말이 찍어먹는 소스요 4 |
소스 |
2011/07/06 |
491 |
| 664603 |
코스트코에 판다는 싱크대선반(?) 그런데 까는 비닐이뭐에요? 1 |
미니미 |
2011/07/06 |
613 |
| 664602 |
파워블로거 요리천x 아줌마도 공동구매 관련 글 다 삭제하셨네요? 7 |
삭제 |
2011/07/06 |
2,312 |
| 664601 |
홈쇼핑에서 속옷구입하신분..추천좀 해주세요^^ |
^^ |
2011/07/06 |
248 |
| 664600 |
계속되는 좌절감...우울감.. 9 |
좌절감.. |
2011/07/06 |
1,624 |
| 664599 |
남대문, 동대문 시장 어디 구경 가면 3 |
좋아요 |
2011/07/06 |
633 |
| 664598 |
도데체 한 배에서 나고 똑같은 환경에서 크는데도.. 16 |
이해불가 |
2011/07/06 |
2,158 |
| 664597 |
평창 오늘밤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9 |
화이팅평창 |
2011/07/06 |
870 |
| 664596 |
이젠 우파포퓰리즘이라.. 한나라당 갈수록 가관이네요 2 |
WWE존시나.. |
2011/07/06 |
185 |
| 664595 |
도시락 반찬 추천부탁드려요 4 |
흠~ |
2011/07/06 |
616 |
| 664594 |
운동신경이 있는지는 언제부터 알수있나요? 2 |
ㅎㅎㅎ |
2011/07/06 |
298 |
| 664593 |
경제시평 - 투기억제에 나서는 미국과 식량 자급도 |
.. |
2011/07/06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