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남아를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같은 또래의 다른 아이들보다 국어쪽으로는 어휘도 발달해있고
한글 읽기도 스스로 깨우쳤어요.
쓰는 것도 완벽하진 않지만 혼자 스스로 곧잘 하구요..
그런데 영어엔 도통 관심이 없네요.
제가 늦게 퇴근하다보니 평일엔 거의 동화책 읽어주고 같이 자는 것이 전부이고
주말엔 밖으로 놀러다니다보니 집에서 교육다운 교육은 못해주는 편이예요.
저 또한
아직까지는 밖에서 신나게 놀고, 직접 몸소 경험하는게 진정한 교육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아이한테 학습지 하나 시켜본 적 없구요.
그런데 요근래들어 집에서 저희 부부가 영어로 짧은 대화라도 할라치면
아이가 거부감을 심하게 표현하네요.
유치원에서도 일주일에 3번 영어수업을 하는데 그때도 그다지 적극적이진 않다고 하구요.
지금이라도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뭔가 잡아줘야 하는건지
아이가 스스로 좋아할 때까지 지켜봐주는게 맞는건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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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관심없는 유치원생.. 그대로 놔둬도 될까요?
육아고민 조회수 : 300
작성일 : 2011-07-15 19:41:52
IP : 119.207.xxx.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토마스
'11.7.15 9:55 PM (1.225.xxx.140)좋아하는 dvd 같은거 보여주세요. 토마스나 까이유등등... 영어로 된거.. 그냥 틀어놓고 놀아요. 열심히 보라고도 하지말고... 다 dvd속 노래도 참 좋네요. 울 아들 흥얼흥얼 따라부르더니 토마스속 친구들 이름으로 파닉스를 익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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