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크리스티나가 카톨릭대 교수네요??

지금 아침마당 조회수 : 2,138
작성일 : 2011-07-15 09:16:44
그것도 법학부 겸임교수네요?

남편이 성악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어서

크리스티나도 음악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법전공 했나봐요?

이탈리아에서 공부를 얼마나 많이 했길래

한국에서 법학부 교수까지 할  수 있는지

의외여서 놀랬네요
IP : 124.61.xxx.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7.15 9:18 AM (211.59.xxx.87)

    저도 전에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법전공하고 석사하고 그랬더라구요 그리고 글로벌빌리지센터? 이거 센터장이래요

  • 2. .
    '11.7.15 9:27 AM (125.152.xxx.167)

    티비에도 여기저기 나오던데........윗님 댓글 보니....몸이 두개라도 모자라겠는데요.

    엊그제도 티비에서 봤는데....

  • 3. ..
    '11.7.15 9:39 AM (14.52.xxx.167)

    크리스티나에 대해 잘 모르던 저도 그 자막 보고서는 "저 여자가 이탈리아에서 법학전공 해서 학위를 땄겠구나", 까지는 추측이 가능했는데,
    이탈리아 법을 전공한 사람이 한국 법을 어떻게 알고 한국에서 법대 교수를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인지는 도저히 모르겠어요.. 법대 커리큘럼은 잘 몰라서..

    무슨 센터장은 예전부터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구요..
    한국에서 자리를 잘 잡고 있는 거 같아요.

  • 4. ...
    '11.7.15 9:51 AM (115.137.xxx.152)

    국제법 전공한걸로 아는데 국제법 관련 강의라면...

  • 5. .
    '11.7.15 9:56 AM (125.152.xxx.167)

    강의 듣는 학생들....그 목소리 중독 되겠어요......흐흐흐흐

  • 6. ..
    '11.7.15 10:26 AM (14.52.xxx.167)

    아하 국제법.. 그렇군요.

  • 7. .
    '11.7.15 12:34 PM (211.224.xxx.124)

    글러벌빌리지가 뭐는 자기가 차려서 하는거 아네요?

  • 8. 그런데
    '11.7.15 3:57 PM (112.187.xxx.116)

    아무리 외국인이라도 기초적인 맞춤법을 황당할 정도로 다 틀리던데 한국인들보다 넘 문턱을 낮혀준 거 아닌지... 뭐 전임은 아니니...
    발음이나 회화 틀리는 건 오히려 이해하는데 보통 지식인들은 맞춤법 그 사람처럼 그렇게 많이 틀리지 않거든요.

    글로벌빌리지센터는 동주민센터에 부설로 있는 거예요. 크리스티나는 역삼동주민센터 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4101 서울에 대안학교 추천부탁드려요 2 대안초등학교.. 2011/06/24 414
664100 마티즈랑 모닝이랑 자동차 크기에서 크게 차이 있나요? 15 소형차 2011/06/24 931
664099 우리 가카는 이제 어쩌나.. 4 아이고 2011/06/24 1,029
664098 ***시간여유되어서 사무실에서 공부하시는분 계세요?*** 4 시간활용 2011/06/24 463
664097 호두 어디서 사야 할까요? 맛이 괜찮은... 8 ,, 2011/06/24 776
664096 내가 털어놓은 비밀을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는 후배-어카죠? 18 비밀 2011/06/24 2,590
664095 알이탈리아 항공 타 보신 분 계세요? 4 2011/06/24 689
664094 너무 무례한 질문인거죠? 5 옷사고파 2011/06/24 669
664093 25일 월급날이 토요일이면 금요일날 나오나요 14 오늘 2011/06/24 2,799
664092 5분케익을 만들려는데, 누가 계량 좀 설명해주세요ㅜㅜ 4 아기엄마 2011/06/24 275
664091 도우미 아주머니의 문자... 11 난감하오 2011/06/24 11,937
664090 오늘은 줄기세포주의 날이네요 4 줄기세포주 2011/06/24 315
664089 배추한통 겉저리 2 초짜아줌마 2011/06/24 522
664088 모닝가든의 리처드기어가 아쉬웠던 분들 4 ... 2011/06/24 1,129
664087 부모님 사랑 듬뿍받고 자라신분 계시면 어떤 느낌인지 알려주세요. 38 .... 2011/06/24 10,585
664086 윗동서는(형님) 어떤 사람일까요? 8 나바보 2011/06/24 1,146
664085 귀걸이가 반쯤 빠진분 뒤따라가서 알려주고 왔다가 오지랖 됐어요 4 오지랖 2011/06/24 1,469
664084 조용히 책 읽고 공부할 수 있는 카페 추천부탁드려요~~~ 3 압구정이나 .. 2011/06/24 328
664083 차승원 인터뷰 3 극복안할래 2011/06/24 1,254
664082 빨래,.. 4 .. 2011/06/24 524
664081 생협과 한살림중... 18 2011/06/24 1,318
664080 빅뱅 대성군 사고--- 대성씨 차량으로 사망했대요. (ㄴㅁ) 7 .. 2011/06/24 1,798
664079 명품백 좀 아시는 분들 9 .. 2011/06/24 1,327
664078 5살 짜리 밖에 못나가 미칠려고 해요. 저도 3 .. 2011/06/24 511
664077 사십 후반 여름자켓(흰색,검은색) 브랜드 좀 추천 해 주세요... 1 여름자켓 2011/06/24 468
664076 “임신 후 엑스레이과 발령… 그만두라는 거죠” 5 세우실 2011/06/24 1,148
664075 보이스 피싱 바보 2011/06/24 162
664074 직업상담사...자격증 취득하신분...어디서 공부하셨는지요.. 8 직업상담사 2011/06/24 784
664073 맛있는 빵집이나 떡집 알려주세요 ^^ 7 .. 2011/06/24 1,038
664072 다시한번 올립니다 2 알려주세요 2011/06/24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