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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아주머니의 문자...

난감하오 조회수 : 11,938
작성일 : 2011-06-24 10:57:47
저번주에 초음으로 도우미 이모님이 오셧어요
점심 드시고 오신다고 햇는데 안드셧다길래
아들이막국수 해달라기에 아들거랑 이모님꺼랑 같이 만들어서 드리고
커피도 한 잔 드렷어요
그런데 시간이 안되엇는데도 다 햇다고 하시길래 돈 드리고 가시라고 햇는데요
당신이랑 울 아들 먹은 그릇 그대로 담아놓고
방걸레질 하시고 걸레도 그대로 놓고 가셨더라구요
음...좀 뜨악햇지만 그래도 자꾸 다른 사람 드나드는것보단 한분이 꾸준히 오시는게 좋을거 같아서
이번 주 토요일에 뵙자고 문자 넣엇어요

한참후에도 문자가 없길래 그럼 안오시는 걸로 알겟다고 문자 넣엇더니 다른 곳에 일하시느라 못 봤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러고 바로 문자로 돈 좀 입금 해달라고
자기가 깜빡하고 지갑이랑 카드에 돈을 충천 안햇다고 그러시네요
저도 황당하기도 하고 마침 카드 지갑을 안가져와서 입금을 시켜 드릴수가 없었어요

어쩌지 하는 순간 다시 문자가 괜찮다고 자기가 정신이 없어서 그렇다는 식으로 문자가 왔네요

일도 부탁하는것만 하시고 알아서 해주시는건 없는거 같더라구요

참 냉장고 청소 부탁 드려도 될까요? ㅜ,.ㅜ
IP : 121.189.xxx.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4 11:01 AM (111.118.xxx.228)

    뜨아..원글님이 물로 보이나보네요...
    마무리 설거지 걸레질한 걸레 깨끗이 빨아놓는건 기본중에 기본이잖아요.
    글구 무슨 돈을 입금해주나요??아직 일하지도 않은 토욜날걸 미리 입금해달라고 한건가요??
    정말 뜨아네요~~~~~~~~~~~~

  • 2. ㅇㅇ
    '11.6.24 11:02 AM (211.237.xxx.51)

    집안 일 도와주시는 분인데 마음에 들어야 같이 일을 하죠..
    사람 바뀌는거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계속 스트레스 받고 그게더 불편해요.

    저같으면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새로 저와 맞는 분을 찾아볼것 같네요.
    성심껏 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도 있어요..

  • 3. 에휴
    '11.6.24 11:04 AM (121.151.xxx.216)

    전 그런사람 안쓸것같네요
    다른사람 보내달라고하세요
    기본이 안된사람하고는 스트레스만 받지않을까요

  • 4. 저라면
    '11.6.24 11:16 AM (125.240.xxx.2)

    다른사람으로 ...

  • 5. ...
    '11.6.24 11:41 AM (125.152.xxx.128)

    저도....저라면 다른 사람 알아보겠어요.

  • 6. ..
    '11.6.24 11:43 AM (1.225.xxx.42)

    그 아줌니 땡!!!! 입니다.

  • 7. 에구
    '11.6.24 11:44 AM (118.222.xxx.58)

    그 아줌마 고용하면 원글님 몇일있다가 속 상하다고 글 쓰실꺼 눈에 보여서 댓글 답니다..
    노노노노노!
    절대 안됩니다!!!

  • 8. 버꾸세요
    '11.6.24 11:52 AM (125.137.xxx.234)

    손 댈거 없이 싹 일해놓고 음식쓰레기 비닝봉지에 담아서 가실때 버리시던데..
    지금 바꾸는게 좋으세요

  • 9. 그분이
    '11.6.24 12:04 PM (203.232.xxx.3)

    부탁한 일은 깔끔하게 다 하셨나요?
    왜 다시 또 부르시는지 이유가?

  • 10. ...
    '11.6.24 7:50 PM (112.151.xxx.37)

    다시 부르지마세요. 당장 문자 넣으세요.
    사정이 생겼으니 그날 오지 말라구.

  • 11. ..?
    '11.6.24 10:02 PM (118.218.xxx.90)

    이런글이 대문글에 있다니 참 ..
    낚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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