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공중파 아침프로였던 만큼
리선생 본인이 하고 싶은 말 보다는
추억의 대스타로서의 면모에 좀 더 비중을 두었던 것 같죠?
리선생과 깊이있는 마음의 대화를 나누고 싶었는데, 옛날 영화만 실컷 보느라 실망하신 분들,
지방방송 보느라 아쉬웠던 분들에겐
2008년 현각스님이 뉴욕의 리처드기어 사무실에서 나눈
본격적인 인터뷰 동영상이 있습니다.
http://cafe.daum.net/indelamang/2XsS/25449?docid=LEvm|2XsS|25449|201106220805...
그리고 오늘 함께 출연하신 장동건 닮으신 혜민스님과의 한시간짜리 대담은
오늘 밤 8시50분 불교티비에서 방영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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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가든의 리처드기어가 아쉬웠던 분들
...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11-06-24 10:54:09
IP : 119.64.xxx.1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24 10:54 AM (119.64.xxx.134)http://cafe.daum.net/indelamang/2XsS/25449?docid=LEvm|2XsS|25449|201106220805...
2. --
'11.6.24 12:06 PM (203.232.xxx.3)리처드기어가 명배우가 아니라는 말에는 조금 동의하기가...
저 청소년 때 진짜 인기 날렸습니다...3. ...
'11.6.24 12:10 PM (119.64.xxx.134)영화배우역할을 연기하는 순례자...
"우리의 진짜 직업은 매순간 경험하는 마음의 일"
리처드기어는 어떤 배역을 하더라도,
그 배역을 진지하게 열연하고 있는 자신을 내려다보는 또 하나의 자기를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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