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아버님 모시고 삼계탕을 먹다

초복 조회수 : 2,117
작성일 : 2011-07-15 07:45:45
어제가 초복이었죠? 다들 보양식 드셨나요?
저는 시아버님 모시고 가족들과 삼계탕 외식을 하였습니다.
시아버님을 모시고 사는데 한달에 한번 정도 외식을 합니다.
저희 아버님은 굳이 비싼거 안 먹어도 아들 며느리와 손자 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을 좋아하십니다.
어제도 참 비가 많이와서 불편하실 텐데도 아주 좋아하시더라구요.
삼계탕도 나름 맛집이라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았었고...
야간 자율학습하는라 빠진 아들에게는 한 마리 포장해 다 먹였습니다.
가족들이 모두 기분 좋아하네요.
저 잘했죠?
IP : 122.203.xxx.6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1.7.15 7:53 AM (58.236.xxx.78)

    네 잘하셨어요 ^^

  • 2. ^^
    '11.7.15 7:54 AM (180.224.xxx.136)

    잘하셨어요~~~
    아침부터 스티커 드릴께요~ ^^ (10장)

  • 3. plumtea
    '11.7.15 7:55 AM (122.32.xxx.11)

    행복해 보이세요^^*

  • 4. .
    '11.7.15 8:02 AM (121.139.xxx.226)

    시아버님이 인복이 많으신 분인가봐요.
    게시판에 안좋은 사례들만 많이 올라와서 사는게 무서울 지경인데
    이런 소박하면서 훈훈한 글 보니 너무 반갑네요.

  • 5. 위에
    '11.7.15 8:09 AM (112.169.xxx.156)

    스티커님 혹시 선생님 아니세요? 칭찬스티커! ㅋㅋㅋㅋ
    잘하셨네요.^^ 인생사는거 별건가요? 잔재미지요.ㅎㅎ

  • 6. 이리 살아야
    '11.7.15 8:37 AM (110.47.xxx.19)

    사는 맛이 나지요?
    참 10대에 걸친 원수랑 결혼하는지 왜 그리 칼날 세우고 사는지요.
    원글님은 사람 사는 것처럼 사십니다.
    종종 사는 글 올리셔서 막장으로 치닫는 사이트 정화 해주세요.

  • 7. 저도
    '11.7.15 8:50 AM (122.203.xxx.66)

    어제 시어머니 모시고 삼계탕 먹으러 갔어요...^^

  • 8. ..
    '11.7.15 8:56 AM (115.143.xxx.31)

    행복하게 사시네요..

  • 9. 저는
    '11.7.15 8:56 AM (211.207.xxx.110)

    어제 친정부모님 모시고 삼계탕 먹으러 다녀왔어요..
    오늘은 시부모님 모시고 삼계탕 먹으로 가기로 했어요..

    남편은 회사가느라 저 혼자서 열~심히 효도하고 다니네요..
    그래도 기분은 좋아요.ㅎㅎ

  • 10. ..
    '11.7.15 8:56 AM (125.241.xxx.106)

    그런 분위기 참 좋아 보이네요
    부러워요

  • 11. ㅋㅋ
    '11.7.15 9:00 AM (220.78.xxx.23)

    그냥 님이 글쓰신 분위기가 편안해 보여요 ㅋ 다른 며느님들 글처럼 증오 이런게 안느껴져요

  • 12. 네~
    '11.7.15 9:22 AM (61.79.xxx.52)

    이쁜 며느리..잘 하셧어요~~행복한 한 그림이네요..ㅎ

  • 13. ..
    '11.7.15 11:17 AM (114.201.xxx.80)

    평온하고 행복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부럽기도 하고 반성도 하게 하는 글입니다

  • 14. **
    '11.7.15 11:29 AM (59.28.xxx.227)

    참하고 현명한 며느리세요..
    님의 마음씨에 시아버님은 물론 남편분은 또 얼마나 행복한 마음이었겠어요.
    앞으로도 종종 글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깊이 반성하고 노력해봐야겠습니다.

  • 15. .
    '11.7.15 12:20 PM (182.210.xxx.14)

    글쓰시는 분위기가 인품이 참 따뜻해보이시네요~^^*
    저는 어제 복날이라 친정부모님과 오리외식했어요.
    저희 형제가 저까지 3명인데, 농담으로 부모님께 초,중,말복에 한집씩 만나서 드시면 되겠다구 했지요 ㅋㅋ저도 애 3명 낳아야겠다구~ 넝담넝담~ 전 서른중반인데 아직 애기 없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992 너무 무례한 질문인거죠? 5 옷사고파 2011/06/24 670
663991 25일 월급날이 토요일이면 금요일날 나오나요 14 오늘 2011/06/24 2,804
663990 5분케익을 만들려는데, 누가 계량 좀 설명해주세요ㅜㅜ 4 아기엄마 2011/06/24 275
663989 도우미 아주머니의 문자... 11 난감하오 2011/06/24 11,938
663988 오늘은 줄기세포주의 날이네요 4 줄기세포주 2011/06/24 315
663987 배추한통 겉저리 2 초짜아줌마 2011/06/24 522
663986 모닝가든의 리처드기어가 아쉬웠던 분들 4 ... 2011/06/24 1,130
663985 부모님 사랑 듬뿍받고 자라신분 계시면 어떤 느낌인지 알려주세요. 38 .... 2011/06/24 10,667
663984 윗동서는(형님) 어떤 사람일까요? 8 나바보 2011/06/24 1,148
663983 귀걸이가 반쯤 빠진분 뒤따라가서 알려주고 왔다가 오지랖 됐어요 4 오지랖 2011/06/24 1,470
663982 조용히 책 읽고 공부할 수 있는 카페 추천부탁드려요~~~ 3 압구정이나 .. 2011/06/24 331
663981 차승원 인터뷰 3 극복안할래 2011/06/24 1,256
663980 빨래,.. 4 .. 2011/06/24 524
663979 생협과 한살림중... 18 2011/06/24 1,318
663978 빅뱅 대성군 사고--- 대성씨 차량으로 사망했대요. (ㄴㅁ) 7 .. 2011/06/24 1,798
663977 명품백 좀 아시는 분들 9 .. 2011/06/24 1,328
663976 5살 짜리 밖에 못나가 미칠려고 해요. 저도 3 .. 2011/06/24 512
663975 사십 후반 여름자켓(흰색,검은색) 브랜드 좀 추천 해 주세요... 1 여름자켓 2011/06/24 469
663974 “임신 후 엑스레이과 발령… 그만두라는 거죠” 5 세우실 2011/06/24 1,149
663973 보이스 피싱 바보 2011/06/24 162
663972 직업상담사...자격증 취득하신분...어디서 공부하셨는지요.. 8 직업상담사 2011/06/24 785
663971 맛있는 빵집이나 떡집 알려주세요 ^^ 7 .. 2011/06/24 1,040
663970 다시한번 올립니다 2 알려주세요 2011/06/24 193
663969 안양 쪽에 아토피 아이들이 살면 좋은 곳이라는데...아시는 분 계실까요? 6 피톤치드 2011/06/24 496
663968 제왕절개하고 남편 갈비 드시러 가신분 13 열심히 2011/06/24 1,523
663967 급)LG070 공유기가 안되면 7 기다려요 2011/06/24 375
663966 그랜드샤핑이냐, 캐비어점보냐,,, 골라주세요. 5 샤넬백 2011/06/24 648
663965 7월 초 출산 예정아기 퇴원할때 겉싸개 필요할까요? 10 초보맘 2011/06/24 617
663964 대성 사건 보면 운전은 절대적으로 조심히 해야 합니다. 15 제발뒤에서빵.. 2011/06/24 2,160
663963 동네 시장빵집이 빠리바게뜨나 뚜레쥬르보다 질이 많이 떨어질까요? 21 시장빵집 2011/06/24 2,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