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이라 점심삼계탕 먹으러 갔다가
사람 너무 많아 들어가지도 못하고
국수로 때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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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ㅇㅇ 조회수 : 241
작성일 : 2011-07-14 15:36:45
IP : 125.185.xxx.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14 3:38 PM (180.229.xxx.174)그럴 것 같아서 저는 남편 퇴근할 때 삼계탕 포장해오라 했는데... 그래도 많이 기다려야 할 지 걱정이네요.
2. 저희는
'11.7.14 3:41 PM (121.154.xxx.97)11시30분에 갔어요 ㅎㅎ
느긋하게 먹고있는데 정말 12시 되니 사람들 우~~ 몰려오는데
정신이 하나 없더군요.
저녁에 또 찜닭먹으러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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