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스러울 정도로 열심히들 사시는 분들이 많아 날마다 들어오게 되는 곳이 된지도 몇 해가 된 듯하네요.
가끔 넘 선정적이고 남을 씹는 글들이 올라오는 것 보면 기분이 영 그래요.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이 만나서 좋은 이야기 나누다 보면 살 맛나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고 우리 아이들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줄 수 있을것 같아요.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들.
위로해 주는 댓글들을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장마철에 날씨도 꿀꿀한데 기분좋게 사시자구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화의 기본은 남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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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의 티보다 내 눈속의 들보를 볼 수 있기를 ...
비오는 날 조회수 : 375
작성일 : 2011-07-14 15:22:40
IP : 210.218.xxx.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14 3:23 PM (112.169.xxx.72)이젠 이런 말도 씨가 안먹히는 곳이 되었더라는...
2. 빈
'11.7.14 3:26 PM (119.201.xxx.158)다시새겨보고 맘에 담아두고싶은 글....
3. .
'11.7.14 3:28 PM (116.37.xxx.204)남의 눈의 티보다 내 눈속의 들보를 볼 수 있기를 ... 2222222
만날 생각하는 주제랍니다.
원글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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