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 저녁에 가서 장보는데
박스에 포장되어 있는 작은 봉지의 과자를 누가 뜯어서 먹고
남겨놓고 갔더군요.
그리고 안살꺼면 가져왔던건 원래 있던 자리에 두던가
반품하는 곳에 놓던가 하지
냉동제품도 아무데나 놓고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다른 마트보다 코스트코가 더 심한거 같은데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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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진상하니 저도 본게 있어요
... 조회수 : 1,105
작성일 : 2011-07-14 11:33:22
IP : 203.235.xxx.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ㄹ
'11.7.14 11:35 AM (175.112.xxx.223)코스트코 가면 항상 보는것중에 하나가 뜯어먹고 남은 잔해들 ㅎㅎ.. 빵이며 과자며 음료며..
음식도 다 뜯어서 먹어보고 사나봐요 ㅋㅋ 코스트코엔 평상시복 입고 감시하는 사람 있다던데.. 다 잡아갔으면 ㅋㅋ2. 거기는
'11.7.14 11:40 AM (14.34.xxx.123)회원제자나요.
돈을 냈으니 코슷코가 자기꺼라고 생각하는거에요.3. ...
'11.7.14 11:42 AM (203.235.xxx.46)그러게요 왜들 그러나 몰라요
4. ;;
'11.7.14 1:59 PM (118.33.xxx.147)전 일산점 다니는데, 2년 다니는동안 여기서 얘기하는 진상들 한 번도 못봤어요. ㅡㅠㅡ 그것도 지점따라 다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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