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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머니들은 피임 어떻게 했을까요?
피임안해서 그렇게 자식들을 많이 낳은거겠지만
피임교육도 전무했던 시절
옛날 어머니들은 어떻게 피임했을지 궁금...
1. 우리나란모르겠고
'11.7.13 9:43 PM (121.135.xxx.123)예전에 어느책에서 이탈리아 창녀들이 헝겊 돌돌 말아(탐폰처럼) 넣었단 얘길 본 적 있어요.
2. 모유수유
'11.7.13 9:50 PM (112.169.xxx.27)제일 효과가 있었을거구요,
영양상태가 안 좋아서 임신률도 높지 않았다고 들었어요
또 낙태도 굉장히 성행했죠3. x
'11.7.13 9:54 PM (125.179.xxx.2)자연주기법이랑 체외사정법 썼겠지요
4. 낙태?
'11.7.13 10:03 PM (112.173.xxx.109)저 임신안될때 칠순 지난 시어머님이 임신이 잘되서...
낙태수술 2번인가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울남편도 모르는 사실을 저보고 이야기하던데요)
눈치상 울엄마도 한것같아요5. 남편을
'11.7.14 1:11 AM (211.176.xxx.112)옆에 못오게 발로 걷어찹니다.
6. ..
'11.7.14 1:44 AM (14.46.xxx.28)뭐 울엄마 형제 일곱명 아버지 형제 여덟명인걸로 보면 피임은 안하고 살았다고 봐야할듯.
모유수유로 자연 터울 조정정도는 되었을래나..7. ...
'11.7.14 11:16 AM (59.9.xxx.189)ㅋㅋㅋ
남편을 옆에 못오게 발로 걷어차요 ?
글쎄요 ..........8. .
'11.7.14 5:47 PM (222.237.xxx.154)중절수술을 많이 한것 같기도 해요.
울 시어머니 한번, 아가씨 시어머니 두번 했다고 하셨어요.
두분다 세명의 자녀가 있어염.9. 약초가
'11.7.14 5:55 PM (121.190.xxx.228)있었나봐요, 사전인지 사후피임인진 몰라두요.
생각보다 옛날에도 방법은 많았던거 같아요,
서구화 되면서 단절된거죠.
조선말 일제시대만 헐벗었지 섭생과 영양상태도 좋았대요.
삼국시대때 유물보면 옛사람들 신체사이즈 꽤 크쟎아요.10. ...
'11.7.14 6:53 PM (118.220.xxx.9)큰 애 모유수유를 2년 했는데
수유량이 많았는지 수유기간 동안 생리도 전혀 없었어요.
모유 수유 끊고 생리 돌아온지 한 달 만에 바로 둘째 임신했네요. ㅡ.,ㅡ
옛날에는 5살 때도 젖먹고 그랬다는 거 봐서는 모유수유가 가장 큰 피임 방법이 아닐까 하네요11. 이제세아이엄마
'11.7.14 7:33 PM (218.147.xxx.185)모유수유 피임되지 않아요. 모유수유중에 둘째가졌어요...이 댓글보고 잘못된 피임법만 가르쳐줄까겁나네요.
12. ㅇ
'11.7.14 8:17 PM (175.213.xxx.230)그땐 중절수술에 대한 개념이 잘 없을때입니다.. 우연히 이야기 들었는데 좀... 그걸 아무렇게 않게 이야기 하셔서 제가 요즘같은떄 어디가서 그런이야기 하지 말라고 한소리했던 기걱이 나네요 다들 비슷비슷하셨죠...
13. ..
'11.7.14 8:25 PM (112.149.xxx.156)저도 궁금했는데,, 예전 어머님들만 아니라..
예전에 조선시대 등등 기생들 있었쟎아요..
그사람들이 술만 따르진 않았을꺼라고 생각되는데..
그사람들은 어떻게 피임을 했을까 궁금하네요14. 아주옛날엔
'11.7.14 8:33 PM (203.90.xxx.76)그냥 생기는 대로 낳아서 10도 낳고 8도 낳은거죠
그리고 체질도 있나봐요
저 위에 분처럼 저도 모유수유기간에 전혀 생리를 안했구요 젖을 끊으니 생리시작했거든요
사람마다 틀리죠
영양상태영향도 있다는데 그건 모르겠고 다 그렇다 안그렇다가는 아닙니다.
혼합수유하던 제친구는 터울이 13개월이니까요15. 모유수유
'11.7.14 9:01 PM (118.37.xxx.36)모유수유가 확실한 피임방법은 아니지만 저도 모유수유기간 동안 생리도 안하고 자연스래 피임이 되었답니다..
잘못된 피임법이라고 말하기엔 조금 그렇져...100퍼센트 확실한 피임법이 아니라고 해야겠져..16. 한약
'11.7.14 9:17 PM (119.70.xxx.169)피임용 한약이 있었잖아요. 책에서 봤는데 약초이름은 기억이 안나요^^;
몇가지 섞이면 그게 피임이 되고 적정량을 넘어서면 아예 불임이 된다는 약초들도 있었고..
예전에 티비에서 본 내용은 1900년대 이후에는 중절에 대한 개념이 없어 원치않는 임신시 간장과 파 끓인물 뭐 이런걸 한대접씩 먹으면 어쩌고.. 그런 내용도 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