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년을 살아도 친한 이웃이 없으면

문제 조회수 : 2,653
작성일 : 2011-07-13 20:38:49
저 사회성이 없는 거 맞죠?

학교 반모임을 나갔는데 다들 이미 알고 있는 분위기 서로 아는척하고  편하게 얘기 하는데

저는 다 처음 듣는 이야기.. 불편함은 없었는데

문득 너무 사회성이 부족한가보다.. 해서 마음이 쫌 무거워요

--------------
그래도 장에 갈이갈 이웃. 애들때문에 속상한거 털어놓은만한 이웃.  속 답답할때 술먹는 이웃

친한 사람들이 둘 있는데 각각 친하네요. 막 우르르 다니는 거 가끔 부러워요,.
IP : 121.168.xxx.6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3 8:40 PM (114.200.xxx.56)

    님 남편은 뭐래나요?
    그 정도면 사회성은 없는게 맞긴 맞는것 같네요.
    전 님 정도는 아닌데

    남편이 막 ㅈㄹ 해요.
    너무 사회성 없다고...내가 괜찮다는데왜그러는지 몰겄수.

  • 2. 핑끄
    '11.7.13 8:41 PM (58.228.xxx.231)

    동네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지만...인정 넘치는 동네가 아니라면 사회성 없는게 더 나아요.
    11년째 살고 있는데 요즘 조용히 살고 있는데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편합니다.
    엄마들과의 관계 장난 아닙니다.
    뻔뻔하고 기가 쎄지 않으면 견딜 수없는 관계라고나 할까요...

    본인 마음이 편하심 되요. 올해 들어 전 너무 편해요.

  • 3. 제가 그래요
    '11.7.13 8:47 PM (119.64.xxx.179)

    저 사회성이 너무없다보니 교회7년다니는데도 친한교인한분없구요
    아파트9년살아도 친한벗없답니다.. 사람한테 데이다보니 그냥혼자인게좋은데 ..
    솔직히 혼자인게 싫기도해요 ..

  • 4.
    '11.7.13 8:47 PM (211.59.xxx.87)

    솔직히 친한이웃 있고그런거 넘 골치아픈거같아요 정말 마음맞는 사람이 아니라면 꼭 알고지낼필요가 없는거같아요 요즘 엄마들끼리도 편가르고 자기들 입맛?에 안맞으면 따돌리기도하고 진짜 피곤하더라구요 그냥 모르고 지내는게 속편한거같아요

  • 5. ....
    '11.7.13 8:52 PM (58.124.xxx.83)

    걍 혼자 인게 윗분 말씀처럼 속편안할때 있어요.. 진짜 뒷에서 수근수근 앞에서.. 친한척..그런인간들도 많거든요...

  • 6. ㅇㅇ
    '11.7.13 8:58 PM (211.237.xxx.51)

    전 이동네 이 아파트 20년 가까이 살아도 아~ 무도 모름..
    알필요도 없고... 경비아저씨랑 관리사무소 사람들만알아요

  • 7. 은둔
    '11.7.13 9:00 PM (115.143.xxx.38)

    저는 전화 할 사람도, 전화 해 주는 사람도 하나 없네요
    몇달전 여동생 마저 관계를 끊고 나니, 참....
    가끔 비오는날 커피 한잔 마시거나, 밤에 가볍게 맥주 한잔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건 제 욕심이겠죠

  • 8. ...
    '11.7.13 9:08 PM (222.233.xxx.161)

    사람과의 관계가 제일 힘든거 같아요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 9. ㄹㄹ
    '11.7.13 9:29 PM (116.33.xxx.76)

    좋은 친구 1명만 있어도 일상이 더 즐거워 질거에요.

  • 10. 단촐
    '11.7.13 9:44 PM (218.53.xxx.129)

    보통 우루루 몰려 다니는 사람들
    가만 꼼꼼히 보면
    모두가 적 들입니다.ㅎㅎ
    이 사람 없으면 이 사람 도마에 오르고
    저 사람 없으면 저 사람 도마위에 올리고
    그리고
    극단적으로는
    더러더러 삼자대면이라는 추저운 일들도 일삼는 사람들이 나오고
    냄비 끓듯이 엎어졌다가
    어느날 웬수가 되었다는 소문도 돌고

    님,
    절대로 그런거 부러워 하지 마셔요.
    그냥 코드 맞는 사람과
    너무 엎어지지말고
    진득히 오래 오래 편하게 지내셔요.

    주변에 사람들
    사람들에 얽혀서 상처 안받은 사람들이 좀 드물던데요.

    사람,
    그거 정말로 요물입니다.

    차라리 주변 단촐한게 훨씬 훨씬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저도 사회성 부족한데
    주변에 가만 보면 꼭 우루루 몰려다니다가 사단 나고 이런 사람들 더러 보이던데요.ㅎㅎ

  • 11. 저도
    '11.7.13 10:01 PM (222.121.xxx.170)

    제가 살고 있는 이동네..7년째 살고 있으나...
    친한 이웃 없어요...
    놀이터에 아이들 델꼬 가도 저 혼자...
    동네 슈퍼에 장을 볼때도 혼자...
    아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아이가 셋입니다.) 행사때도
    항상 혼자..인데요..
    가끔 외롭고...쫌 남들 보기에..쫌 ...그런게 있지만...
    그냥 편해요..
    누구 신경 안 쓰고...내 할일만 하며 남들에게 크게 해끼치는 일 않하고
    남들이 뭐라하든 (제 귀에 안들리니) 신경 안쓰이고...좋아요..ㅋㅋ

    근데 옆옆옆 동네에 저랑 동갑내기 친구 5명은 있어요..
    큰마트, 백화점, 극장, 맛있는 집...찾아다니는...^^
    맘 터놓고 지내는...친구들있으니 좀 견딜만은 합니다.동네에서 혼자인거..ㅋ

  • 12. .
    '11.7.13 10:11 PM (125.152.xxx.160)

    혼자인 게 편합니다.

    저는 딱....몇명만 연락하고 지내고........거의 대부분.......학교엄마들 눈인사 정도.....

  • 13. .
    '11.7.13 10:17 PM (58.143.xxx.178)

    제 생각에도 그저 혼자인게 편하다는게 한표입니다.
    겉보기에는 비슷해서 동내 엄마 같이 산책가고 해도 속들여다보면,
    너무도 다른환경에, 결혼하니, 이런저런 차이도 나고, 뭐하러 속상하면서
    힘들게 만나나 싶더군요,
    암튼 저두 그래요, 몇년째 살지만 늘 혼자다니네요,

  • 14. 맞아요...
    '11.7.13 10:44 PM (119.149.xxx.246)

    부러워 마세요...
    너무 선을 넘지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선을 넘어버려 친해지는 것도 문제입니다...
    선 언저리정도가 괜찮지 않나 싶네요...
    저도 선넘어 친해지니,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 말의 뜻이 뭔지 알았어요...
    무엇보다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것을 말하고 묻고 알려고 하고...참 힘드네요...
    그보다 더 힘든 것은 너를 위해 말해주는 거야 하면서 해서는 안되는 말 다하고는
    본인 속만 시원하게 풀고는 옆사람보고 사람이 쿨하지 못하게 못받아들이냐고...

  • 15. 왜 꼭 친해져야하죠
    '11.7.13 11:03 PM (58.145.xxx.249)

    맘 맞는 사람이 있다면 모를까....
    동네 사람과 꼭 친해져야만 하는건 아니잖아요ㅎ
    저도 형제들이랑, 고딩때, 대학때친구들이랑 사회나와서 친해진 친구몇명만 만나고 살아요
    우루루 몰려다니는 사람들 개인적으로 별로...

  • 16. 여름비
    '11.7.14 10:28 AM (121.145.xxx.19)

    우루루 몰려 다니는건 개인적으로 나도 싫음.
    그런데 정말 친한 사람 한명정도는 필요 할 수 있어요.
    있어보면 정말 좋지요. 한번씩 이런저런 얘기할 수 있고 재래시장 갈때도 재밌었요.
    여러명 어울리다 감정상하고 사람한테 상처 받는 일이 꼭 있을 순 있지만
    한명 정도는 없는 거 보단 나아요.

  • 17. 2222222222
    '11.7.14 11:02 AM (121.189.xxx.143)

    솔직히 친한이웃 있고그런거 넘 골치아픈거같아요 정말 마음맞는 사람이 아니라면 꼭 알고지낼필요가 없는거같아요 요즘 엄마들끼리도 편가르고 자기들 입맛?에 안맞으면 따돌리기도하고 진짜 피곤하더라구요 그냥 모르고 지내는게 속편한거같아요 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028 멀티쿠커 쓰시는 분들, 요 제품은 어떨까요? 1 멀티쿠커 2011/06/22 279
663027 여왕개미는 태어날때 부터 정해지나요? 8 개미 2011/06/22 1,227
663026 5월에 소득신고한거 정산은 언제 받나요? 1 ... 2011/06/22 154
663025 자궁근종 관련 초음파 받아보신분.. 6 쿠아 2011/06/22 780
663024 맥스원피스(휴양지 롱원피스?^^) 길이가 어느정도 되야 이쁜가요? 4 키153 2011/06/22 667
663023 푸들강아지의 몸무게.. 4 완전초보 2011/06/22 413
663022 (급질)소금물에 오이 담근지 3일째, 냄새가 원래 이런가요??? 3 ኽ.. 2011/06/22 565
663021 오쿠로 내린 매실원액 어디에 쓰죠? 1 매실좋아 2011/06/22 454
663020 프랑스에서 사올만한 아기용품은 머가있을까요? 기타 제가 쓸만한 용품도 추천부탁합니다^^ 2 아기용품 2011/06/22 405
663019 미국에 사는 조카(여, 13세) 문구류 선물하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5 추천부탁해요.. 2011/06/22 443
663018 임신 중반 넘어가면 엉덩이도 막 커지나요? 5 배나오면 2011/06/22 1,077
663017 한살림 추천하는 제품좀 알려주세요 33 한살림♡ 2011/06/22 2,018
663016 어린이집 원장님들이 너무 싫어요. 6 넋두리 2011/06/22 1,383
663015 나이들면 저절로 생리통 없어지나요? 8 30후반 2011/06/22 1,052
663014 칫솔 한개씩 보관하는 원터치 집 있잖아요. 칫솔통 2011/06/22 228
663013 양재 코스트코에 아이스박스 있나요? 코스트코 2011/06/22 294
663012 (급질)코스트코에서 파는 샌디스크 usb랑 sd 카드 가격좀. 1 알려주세여 2011/06/22 401
663011 저 오늘 계탔네요.....ㅋㅋㅋㅋ 6 이히히히~~.. 2011/06/22 1,610
663010 썩어가는 양파..보관 하는 방법 없을까요? 5 .. 2011/06/22 906
663009 85년생(만26녀) 경력 2.5년... 재취업 갠찮을까요? ㅠ 2 , 2011/06/22 376
663008 임신 중인 내 몸 생각 안 해 주는 신랑한테 복수했어요. 11 복수! 2011/06/22 2,383
663007 부모가 미국 불법체류중 태어난 아이가 커서 군문제는 어떻게 되나요. 7 절차 2011/06/22 886
663006 자동차 도색... 지금 해야할까요? 비가 언제까지 올련지 ㅠㅠ 2 자동차잘아시.. 2011/06/22 308
663005 나자신을 찾는 연습중 - 후기 아닌 후기 1 헤~ 2011/06/22 324
663004 독일산 돼지고기는 어떤가요? 9 바다건너 꿀.. 2011/06/22 1,452
663003 영어 독해 한문장 힌트 좀 부탁 드립니다. 3 ... 2011/06/22 247
663002 인천공항민영화반대 서명 꼭 해주세요. 13 지나치지 말.. 2011/06/22 320
663001 된장찌개에 비린내가 나요 어떡하죠? 4 라네쥬 2011/06/22 1,226
663000 아이 등에 손톱자국 없어 지나요? 3 . 2011/06/22 269
662999 가스렌지 바꿔야 하나요? 4 급해요 2011/06/22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