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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남편 문자메시지 훔쳐보고 결국 살인까지 저질른거네요

무서워 조회수 : 3,083
작성일 : 2011-07-13 08:14:06
법의학 관련 기사인줄 알았더니 완전 치정에 얽힌 살인사건이네요..
그런데 참 상간녀도 뻔뻔한것이 너도 첩인 주제에 그러냐는 말...

그런데 더 반전은 부인이라는 여자도 전처를 식물인간 만든 천하의 철면피란 거네요..

그 사장 참 여자 보는 눈도 없어요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713023004
IP : 210.90.xxx.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서워
    '11.7.13 8:14 AM (210.90.xxx.75)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713023004

  • 2. ...
    '11.7.13 10:23 AM (124.48.xxx.211)

    문자 메세지를 훔쳐본게 문제가아니고...
    남자의 바람기가 사람을 죽인거죠
    어째 뽀인트를 잘못 느끼실 분들이 계실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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