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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고파요...ㅠㅠ
지금 조회수 : 1,075
작성일 : 2011-07-12 23:28:20
너무 배고파요 . 후라이펜에 남아있는 제육볶음에 밭에서 따온 상추에 척 얹어서 집 된장으로 만든 쌈장하고 먹고 싶어요.
IP : 121.168.xxx.6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12 11:29 PM (36.39.xxx.240)지금먹으면 김신영됩니다~~
2. ㅜㅜ
'11.7.12 11:29 PM (220.88.xxx.73)저는 지금 토마토 얌얌...
설탕찍어서...ㅜㅜ3. 김신영
'11.7.12 11:31 PM (222.116.xxx.226)제가 어때서요?
36.39.36 님 저만큼 귀엽고 유머러스 하고 돈 잘버세요?
제 이래뵈도 인기 많아요 쳇~4. 지금
'11.7.12 11:33 PM (121.168.xxx.68)현제 김신영 보다 저 현실은 더 푸짐합니다. ㅠㅠ
5. 커밍 아웃
'11.7.12 11:34 PM (123.212.xxx.162)사실은....저도요....
6. 어머나
'11.7.12 11:36 PM (116.45.xxx.5)전 지금 열어놓은 창문으로 아랫집인지 윗집인지 삼겹살 굽는 냄새가 솔솔~
그것도 아주 자세히 나는것이 분명히 김치도 같이 굽는 냄새예요......
냉장고에서 며칠 잠잔 소주 들고 방문하고 싶네요 정말....ㅜ.ㅜ7. .
'11.7.12 11:37 PM (116.37.xxx.204)지금 시간에 배부른 제가 이상한 겁니다.ㅠㅠ
8. 삼겹살은 쎄다~
'11.7.12 11:41 PM (123.212.xxx.162)그러게요.
자살폭탄테러범에 버금가는 사람들이죠.
자기도 삼겹 먹고 살찌고 남도 냄새 맡고 식욕 당겨 먹게 만들고~9. T
'11.7.12 11:41 PM (59.6.xxx.155)자자.. 어서들 드시라는..
나만 죽을수는 없다는..(방금 라면 하나 후딱 해치우고 맥주를 마실까 말까 고민하는 1人)10. 요즘
'11.7.12 11:53 PM (121.168.xxx.68)음.. 님.. 무첛 마르셨을 것 같아. 근거자료까정 디밀고 우릴 전체적으로 유혹 하시는 걸 보니..
11. 어머나
'11.7.13 12:02 AM (116.45.xxx.5)저의 이웃님은 삼겹살을 참 오래도 드시네요..
때마침 비도 쏟아지고..혼자서 이야~음식이랑 날씨랑 궁합 잘 맞는다 하면서
못참고 캔맥주 하나 깠어요...으흐흑...
안주는 냄새맡기....비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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