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번 여쭤봅니다. 제가 어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세입자 조회수 : 469
작성일 : 2011-07-12 17:11:02
5월이 재계약 달인데 7월인 오늘 연락이 와서 전세값을 올려달라고 하네요.
법적으로는 제가 2년 그냥 더 살수 있다고는 알고 있지만 그렇게되면 서로 껄끄러워질거고 나갈때 별로 뒷끝이 안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울이라 회사에서 가깝긴 하지만 오래된 재건축이라 녹물도 나오기 시작하고 이래저래 살기엔 불편해서 이번에 재계약시 인상되면 경기도로 가리라 맘먹고 있긴 했었죠.

이경우 제가 어찌 처신해야 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법대로 하자며 2년 다 채우고 사는게 좋을까요?
아님 이사비에 복비 + 위로금까지 주면 나간다고 하는게 나을까요?

너무 세입자의 입장에서만 쓴게 아닌가 하네요.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11.214.xxx.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입자
    '11.7.12 5:32 PM (211.214.xxx.33)

    올려달라는 전세금이 제가 감당할 수준이 안되어서요. 그리고 그집의 근저당이 올려주는 전세금을 포함할경우 집값의 90%에 해당하네요.

  • 2. 그럴땐
    '11.7.12 5:46 PM (121.165.xxx.86)

    제 생각에는...법은 법일뿐, 2년뒤를 생각해서 나가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감정싸움이 되면 2년뒤 집주인이 애먹일테니까요..
    다만 알고계신대로 이미 재계약달이 지나서 암묵적인 재계약이 성사된것과 마찬가지니
    이사비용에 복비는 집주인이 대주는게 당연한 거고요
    집주인께서 먼저 말씀하지 않으시던가요? 말씀안하셨더라도 알고는 계실듯합니다
    위로금까지는 뭐라 말씀 못드리겠고 계약기간중에 나와야할시는 당연히 이사비용+복비는 집주인이 내는거고요 지금부터 이사갈집 알아보셔야 할텐데 이사날짜도 원글님이 원하시는대로 어느정도 조정하세요
    저희도 당황스럽지만 집주인분 편의를 최대한 봐드려 이사가는 것이니 세입자 입장도 최대한 고려해 주십사...정도로 얘기 오가면 될 듯 합니다

  • 3. 세입자
    '11.7.12 5:56 PM (211.214.xxx.33)

    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사비용에 복비만이라도 실비로 주시면 나가야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사비용과 복비는 사수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8200 [원전]태풍에 실린 日방사능 물질, 한반도 상륙 가능 5 참맛 2011/07/12 1,212
668199 병원커텐 저렴히 잘하는 곳 추천 부탁드려요~ ... 2011/07/12 97
668198 살면서 공사하기 힘들겠지요.....? 4 바꾸고싶다 2011/07/12 583
668197 한달정도 살아도 좋은 도시나 나라 있을까요? 14 딱한달만 2011/07/12 1,725
668196 서울생활접고 제주도 내려가 살고싶어요.. 6 고민 2011/07/12 1,855
668195 제주도 사시는 분 안 계세요? 4 날씨 2011/07/12 789
668194 개선될 조짐이 없는 땅, 북한. 2 huinku.. 2011/07/12 130
668193 (길어요) 덥고 습하고 짜증나고 이것저것 자잘하게 열받는 날.. 4 우울짜증 2011/07/12 385
668192 올해 4-2 수학 씨디에 답이 없나요? ... 2011/07/12 99
668191 중2 영어 고민좀해결해주세요! 5 푸른늑대 2011/07/12 768
668190 곰팡이 1 팡이제로 2011/07/12 231
668189 '조율' 한영애 "'나가수' JK김동욱, 연락 없었다" 9 참맛 2011/07/12 2,849
668188 25평래미안6년차아파트 6 집을파는게맞.. 2011/07/12 1,596
668187 고집 센 아이... 3 ... 2011/07/12 599
668186 그냥 아침에 있었던 일인데요 1 어이구 2011/07/12 438
668185 오늘 샤워만 세번째 ㅠㅠ 8 너무 더워요.. 2011/07/12 1,422
668184 장마철이지만 빨래 뽀송하네요! 11 실험 성공!.. 2011/07/12 3,297
668183 여름방학 아이들 인터넷 강의로 선행학습시키기 쁘띠맘 2011/07/12 354
668182 외국의 여성기자의 눈으로 본 성차별의 실태 14 손정민 2011/07/12 1,304
668181 한샘견적은 어디나 다 똑같을까여~~ 8 31평 2011/07/12 885
668180 올 여름 과일값/채소값 많이 오를것 같아요. 3 과일 2011/07/12 498
668179 웃으실지 모르지만...발레가 배우고 싶어요 12 발레리no 2011/07/12 1,210
668178 반찬도우미 써보신분들 어떠셨어요? 1 음식 2011/07/12 809
668177 식중독 걸린 아들 친구 병문안 가는데 무엇을 사가지고 가야 할까요?? 1 ^*^ 2011/07/12 264
668176 집에 혼자 4일정도는 두고 가도 아무문제 없다는 사람... 27 반려동물 2011/07/12 2,894
668175 깨 잘 볶는법 좀 알려주세요 7 더워더워 2011/07/12 506
668174 지금 부산 비오나요? 4 .. 2011/07/12 328
668173 비수면 위,대장내시경 결과보고!! 6 어제그아짐 2011/07/12 1,129
668172 em 이엠 어디서 사세요? 사이트가 너무 많아요 ;;; 4 이엠 2011/07/12 766
668171 한번 여쭤봅니다. 제가 어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3 세입자 2011/07/12 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