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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면 위,대장내시경 결과보고!!

어제그아짐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11-07-12 17:12:28
모두 다 비수면으로 했어요T.T
두개를 다 할 생각을 하며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고 잤고 오늘 아침도 가기싫어서 오만가지 핑게를 다 생각했었어요..

근데 잘하시는 분한테 하니 고통의 정도가 확 줄더군요.
오래전에는 정말 기어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그냥 걸어나왔어요.
아..다음번에도 비수면으로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수면으로하면 물론 힘든 고통을 견뎌야하지만
장점이 많은 것 같아요.

함께 화면을 보니까 내 몸 상태를 다 볼 수도 있고,
의사도 조심조심하구요. 의사가 살살 배려하면서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주변사람들이 수면과 비수면으로 고민한다면, 비수면으로 하라고 권하고 싶어요...
IP : 119.149.xxx.1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7.12 5:15 PM (116.33.xxx.76)

    수고하셨네요^^
    내시경 넣기 시작해서 다 보는데 각각 얼마나 걸리나요?
    저도 조만간 해야될거 같은데....어휴

  • 2. 늑대ㅔ
    '11.7.12 6:00 PM (180.64.xxx.242)

    저도 이번에 했느데 무엇보다 비용이 절반밖에
    안들던데요

  • 3. 빈둥지
    '11.7.12 7:43 PM (112.154.xxx.143)

    수고 하셨어요 저도 비수면으로 할때 남편 간호사 의사 나 4명이서 모니터 보면서 평소 상태얘기하면서 봤어요 남편이 나보다 먼저 했는데 그때는 제기 참관했어요 서로 비교하면서 남편의장은 색깔도 좋고 탄력이 있는데 제꺼는 이상은 없는데 색깔이나 탄력이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평소 과민성인지...

  • 4. 내일하는 사람..
    '11.7.12 10:32 PM (27.35.xxx.252)

    안그래도 잘하셨나 궁금해서 님 글 찾고 있었어요. ㅠ.. 저도 내일인데 약 통 쳐다보고 있으니 한숨 푹푹.. 결국 저도 비수면으로 결정했어요.. 님 글보니 안도가 되어요..
    새벽 6시에 약 먹으라 해서 알람 맞춰놨는데 옆에서 딸아이가 한걱정 하고 있네요 엄마 설사많이해서 똥꼬아프면 어쩌냐고 ㅡ,ㅡ... 저도 내일 결과 올릴께요..

  • 5. 저도
    '11.7.12 11:09 PM (121.139.xxx.221)

    두번 위 내시경했는데 모두 비수면으로 했어요
    힘들면 의사와 호흡을 맞추어 조절해주니 오히려 끝나고나면 깔끔하게 끝나는거니까
    더 나은것 같아요
    그런데 배려있는 시술자가 해야 덜 고통스러워요
    첫번째는 좋았는데 두번째할때는 제 상태는 보지도 않고 잡담하면서
    마구 넣는데 죽는줄 알았어요

  • 6. 두려움
    '11.7.13 5:50 PM (121.165.xxx.185)

    토욜날 위,대장내시경 예약되어 있는데 ,
    혹시나 후기 남기셨나?궁금해서 검색했습니다 ^^;
    지금도 걱정스러워서 죽겠어요 ㅠ.ㅠ
    이 사람들이 요몇일 문자로 토욜 08:30분예약되어 있다고 확인문자를 보내더니
    오늘은 김,김치,씨가 있는 과일류 ,현미를 포함한 잡곡밥도 먹지말라는 문자를 보내오고
    심리적으로 계속 압박해와서 더 미치겠어요 ㅠ.ㅠ
    아~ 어떻게 하나? 취소해얄까요?
    저는 수면이고 그날 남편이 동행하는데 시술받을때 ,참관(?)하라고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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