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지만 축하한다는 문자는 온갖 사이트와 미용실 은행문자뿐입니다.
기념일을 뭐그리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양쪽 가족들도 문자 전화한통 없는게 좀 서운하긴하네요..
아이들은 어려서 몰라서 그렇겠지만 남편도 그렇고...
내가 잘못 살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주변사람들 챙기고 신경쓰고 나누고 하면서 산다고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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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그냥 조회수 : 130
작성일 : 2011-07-11 20:53:43
IP : 175.195.xxx.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추카추카
'11.7.11 9:02 PM (211.208.xxx.201)에공 오늘 생일이세요?
비가와서 다들 깜박하셨나봐요.
제가 축하해드릴께용.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2. **
'11.7.11 9:20 PM (218.238.xxx.152)축하드려요..하고 싶어셨던 거나 사고 싶으셨던 것 하나 본인에게 해주세요.
축하드립니다.3. 쓸개코
'11.7.11 9:27 PM (122.36.xxx.13)짝짝짝짝!! 축하합니다 원글님^^ 맛있는거라도 사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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