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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식 아파트로 이사갈거야!!

돈모으자!! 조회수 : 2,318
작성일 : 2011-07-11 13:07:17
IP : 121.127.xxx.16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1 1:09 PM (175.208.xxx.198)

    교회 다닌다는 사람들은
    계단식이어도 와요.
    누구냐고 물으면 옆 라인 사는 누구라고 거짓말까지...
    한 번은 제가 아는 집에 사는 사람이라고 해서
    거짓말 말랬더니 거기 살다 이사갔다고....
    거짓말 말라고 하면서 자기네들 하는 거짓말은 용서받나보네요

  • 2. 저도
    '11.7.11 1:13 PM (114.205.xxx.16)

    복도식사는데요, 저희 층은 완전 깨끗하거든요, 다들 여름에도 문닫고 살고,조용하고 밖에 나와 노는애들 거의 없는데 바로 위층에 일이있어서 올라갔다가 깜놀했어요, 애들이 밖에서 줄넘기를 ..거기다 집집마다 유모차며 쓰레기면 다 밖에 내놨더라구요, 시끄럽기도 되게 시끄럽고.내가 층을 잘 만났구나 싶었어요,

  • 3. 저희
    '11.7.11 1:14 PM (120.73.xxx.237)

    저희도 지금 결혼후 아파트 3번째인데 모두 복도식이었네요.
    저는 다른건 모르겠는데 복도식 복도가 평수에 포함되는거잖아요?
    그래서 평수보다 훨 작게 느껴지는게 너무 싫어요.
    그런데 그동안 잡상인은 본적없고 담배냄새는 좀 나요.. 요즘은 안나지만..
    위 말한 평수만 아니면 저는 복도식이 더 좋아요.
    일단 지금 우리집은 복도 끝쪽이라 아이들 시끄러울일도 없고, 끝이라 자전거 분리수거박스 쓰레기통 모두 끝에다가 쌓아놔도 되고..
    또 여름에는 복도문과 반대 베란다 창문열어놓으면 정말 시원해요. 그래서 아직까지 우리집에는 에어콘이 없어요.
    하지만 불편한점이 물론 더 많죠. 그래서 내년에 이사갈때는 저희도 계단식으로 갈려구요.
    그때는 에어콘 사야죠 ㅠㅠ

  • 4. ,,,
    '11.7.11 1:14 PM (125.176.xxx.201)

    저도 계단식으로 가고싶어요
    다른것보다 여름에 더운데 맘껏 문열수 없다는거
    환기가 힘드네요

  • 5. ...
    '11.7.11 1:26 PM (61.78.xxx.173)

    직장인이라 교회나 잡상인은 잘 모르겠는데 복도에서 애들 자전거타고(무슨 지진난줄알았슴) 시끄럽게 하는거랑 남향인데도 너무 너무 덥다는거... 그리고 양쪽 옆, 뒤,아래 시끄럽다는거..
    이번에 전세 만기인데 어떻게든 계단식으로 이사갈겁니다.. 근데 요즘 집이 너무 없어요

  • 6. 우앙
    '11.7.11 1:31 PM (14.36.xxx.133)

    저도 복도식인데요...
    장점은 현관문 열어놔도 괜찮다는거?
    단점은 수도 없어요. 어제는 애들이 복도에서 공놀이 하고 난리도 아니었지요.
    그리고 쓰레기는 왜 우리집 앞에다 버려놓는지...
    겨울엔 계량기 동파 완전 잘되구요, 여름엔 문 안열어놓음 엄청 더워요....
    계단식이 조금더 좋은거 같아요

  • 7. __
    '11.7.11 1:36 PM (175.112.xxx.85)

    제 생각에 복도식 좋은거는 애들키울때 동네 엄마들 오다가다 쉽게 친해질수 있는거? 인거 같아요. 그밖에는 전 다 별로...그래서 다들 계단식 선호하잖아요~지금도 계단식인데 한달 뒤에 이사갈 집도 계단식으로 골랐어요. 강남에 좀 저렴한 오래된 30평대 아파트들 다들 복도식이던데 집 구하느라 힘들었어요.

  • 8. .
    '11.7.11 1:43 PM (122.45.xxx.22)

    복도쪽 방은 여름에 문도 못열어놓고 삽니다
    열어놨따가 오만떼만 사람 다 들여다 보기에 식겁했거든요 ㄷㄷ

  • 9. 교회사람들
    '11.7.11 1:55 PM (27.35.xxx.252)

    계단식이라도 교회사람들 많이 와요.. 절에서도 오구요.. 아파트 현관에 비밀번호가 있는데도 잘도 들어와요.. 안에서 사람이 나오길 기다렸다 들어오는지..
    하도 많이 와서 문 안열어주면 다시 인터폰 해서 위층에 사는 누구 애기 엄마라고 까지 거짓말 하고.. 제가 사는 아파트 초기 입주멤버라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데 뻥치지 말라고 냅다 고함을 질렀네요.. 한번만 더 찾아오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ㅠ.. 문에 성당다닌다고 표를 해놔도 그러네요..

    그리고 담배연기 아랫층에서 피면 그대로 올라와요.. 음식냄새도 말할것도 없고.. 한밤중에 김치찌개 냄새며 삼겹살 냄새며.. 아주 죽을 지경입니다.. 환풍기도 안틀고 음식을 하는지.. 게다가 밤 늦게 올라오는 음식냄새 어쩝니까 ...

  • 10.
    '11.7.11 2:17 PM (116.37.xxx.143)

    복도식에 살고 있어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단점 1 2 3 4 다 없지만..
    보안에 너무너무 허술해서 이사갈 생각이예요
    창문 뜯고 들어오는 도둑들 때문에 얼마전 아파트가 난리나고..
    어제 또 저희 동네 옆 단지에서도 도둑이 들었대요
    어디 잠깐 나갈 때도 창문 단속하느라 신경쓰여요

  • 11.
    '11.7.11 2:37 PM (175.215.xxx.73)

    다들 돈없어서 복도식 살지요... 저희도 복도식.... 저도 돈모아서 계단식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진심..ㅜㅜ
    다른건 참겠느데 여름에 문열어놓는것땜에 스트레스 젤 많이 받아요. 계단식이면 현관 안열어도 앞뒤로 베란다 창만 열면 되는데.ㅜㅜ

  • 12. 저도..
    '11.7.11 3:34 PM (203.251.xxx.195)

    한여름에 쪄죽어요. 창문 조금만 열어둬도 오만 사람들이 깨끔발로 들여야 보고 지나다녀서.... ㅠㅠ

  • 13. 정말
    '11.7.12 12:19 AM (203.130.xxx.47)

    계단식으로 이사오니 살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신 복도식에선 못살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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