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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관련 문의 하나만 드릴께요..꼭좀 답변좀 주세요.

뱃소리. 조회수 : 525
작성일 : 2011-06-20 10:14:59
아이가 홈스쿨영어를 다니는데요..영어선생님께서 뱃소리를 내라고 계속하시나봐요..
배에 힘을 주고 발음을 하라고..
이게 맞는건가요?? 네이버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고..
우리가 우리말할때 배에 힘을 주면서 하지는 않잖아요..
영어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은데...말을할때 배에 힘을 줘야 발음이 정확하다고 하신다는데....
설령 틀린말이 아닐지라도..꼭 그렇게 해야 하는건지....
아이가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힘들어해서요..
주변에 마땅히 물어볼곳이 없어요.....
IP : 112.222.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0 10:23 AM (116.39.xxx.183)

    성악도 아닌데 무슨 뱃소리를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네요.

    유추해서 해석하자면 혹시 유성음을 아이가 잘 못 내서 그런 것 아닐까요?
    우리말의 디귿은 무성음, 영어의 d는 유성음...
    우리말의 비읍은 무성음, 영어의 b나 v는 유성음... 등등등...

    우리는 이 차이를 잘 구분 못하는데
    사실상 차이가 있거든요. 좀 울리는 소리이고 부드러운 소리죠.
    그걸 두고 뱃소리라고 하는 건 혹시 아닐지??????

    그 가능성 말고는 잘 짐작이 가질 않네요.

  • 2. ???
    '11.6.20 10:23 AM (220.117.xxx.81)

    영어할 때 뱃소리라,,, 금시초문인데요.
    어떤 업체인가요?

  • 3. faye
    '11.6.20 10:47 AM (216.183.xxx.188)

    우리말은 받침이 있기 때문에 뱃소리가 필요없죠. 입하고 혀가 많이 움직여서 발음하는 구조입니다.
    우리말은 발음이 어렵고, 대신이 듣는사람이 알아듣기가 편한 언어입니다. 의미전달이 정확히 되는편이죠. 반면에 영어의 경우 받침이 없기 때문에 비음과 뱃소리가 발달합니다. 한국인의 성대구조하고, 한국언어를 익힌 사람들로서는 좀 힘든 부분입니다. 문제는 하도 영어영어 하니까, 원어민처럼 하려는 욕심때문에 그런것까지 들먹이는 건데요... 뱃소리 없이 해도 큰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대신에 영어에서 중요한 강약 엑센트... (이것도 언어에 받침이 없으니, 발달한 현상) 를 잘 지키면, 되죠. 그 엑센트의 처리를 뱃소리로 하기도 합니다.

  • 4. .
    '11.6.20 10:56 AM (180.228.xxx.33)

    전 영어전공자인데요, 저 뱃소리 저도 느껴요, 제 발음에서 필요한 부분이 저거예요. 전 원래 한국말할때도 남들보다 좀 간들어지게 목소리가 나오는편인데, 영어할땐 저 뱃소리가 나오면 발음이 더 영어스럽게 들리긴해요. 전 의식적으로 하지 않으면 잘 안나오더라구요. 그냥 전 의사소통에 더 중점을 두는편이라 의식적으로 내진 않아요...대신 모음발음할때 입모양을 확실히 해줘요

  • 5. 모 영어강사
    '11.6.20 11:07 AM (125.188.xxx.12)

    정XX가 주장하는 설인데...무시해도 됩니다.

  • 6.
    '11.6.20 12:03 PM (14.63.xxx.29)

    우리말 발음과 영어 발음은 호흡에서 차이가 납니다.
    영어 발음시 뱃소리(복식호흡) 내라는 말은 맞습니다.
    영어는 혀의 위치를 많이 움직이고 입모양을 자주 바꿔야 하는 반면
    우리말은 혀의 위치가 대부분 입안 중간에 놓일 때가 많아요.
    배에 힘을 주고 혀의 위치와 입모양을 바꾸면서 영어 발음을 하면 훨씬 더 좋습니다.

  • 7. 그리고
    '11.6.20 12:06 PM (14.63.xxx.29)

    영어는 배에 힘을 주고 내 쉬면서 발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말은 숨을 들이쉬면서 발음하는 경우가 많고요.
    배에 힘주고 내쉬면서 발음하면 영어 발음이 훨씬 좋아집니다. 차이가 확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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