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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보세요.~

지금 조회수 : 1,245
작성일 : 2011-06-20 10:30:00
서균렬 교수가 나오시는데
지금 너무 늦었다고
빨리 체르노빌처럼 봉쇄해야 한다고 하는데
왜 저리 일본은 미련을 떨까요?
참 세계를 두고 테러를 한거라네요..
진짜 답답하네요.
답답해서 글 올리네요.
IP : 116.40.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끝났나요?
    '11.6.20 10:34 AM (222.106.xxx.110)

    증시뉴스 하는데요--;;

  • 2. 지금
    '11.6.20 10:36 AM (116.40.xxx.75)

    네 끝났네요..~
    그냥 오늘따라 답답해서요.
    저도 지금 문 닫아 놓고 있네요.
    물론 방사능 때문은 아니지만 지금 민감군영향이라고 문자와서요.
    유별 떠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답답해요.
    작년 여름이 그립네요.
    24시간 문 열어놨던 시절이......ㅠㅠ

  • 3. .
    '11.6.20 10:44 AM (58.121.xxx.122)

    저도 TV를 켜자마자 마무리 멘트..
    해결책은 없다고 나오나요? 뭐라하셨나요? 서균렬교수님말씀이 믿음이가서..

  • 4. .
    '11.6.20 10:45 AM (180.228.xxx.33)

    지금틀었더니 광고해요~무슨내용이었는지 좀 알려주세요~

  • 5. 지금
    '11.6.20 10:54 AM (116.40.xxx.75)

    저도 그 부분부터 봤어요.~
    막 나오길래 봤는데 제가 글 쓴 내용이 확 와닿았어요..
    너무 늦었다고 초반에 했어야 했단 거지요.
    체르노빌처럼..공구리 쳐야 한다고..
    체르노빌은 공산주의 체제라 할 수 있었던 거고
    그런 면에서는 공산주의라 다행이네요.
    일본은 뭔가 욕심과 미련이 있는지 이건 제 생각이고요..
    암튼 민폐국 일본이네요.~
    그 국민들이 빨리 들고 일어나야 해요.~

    일본 후쿠시마는 영구라네요.
    백년도 더 걸린다는...........참 암울하네요.
    이런 말씀 해주시는 서균렬 교수님이 너무 감사하고
    시원했어요.~

  • 6. 에고
    '11.6.20 11:04 AM (125.187.xxx.194)

    못봤네요..ㅠㅠ 이젠 워찌할지..
    저두 작년여름이 그리워요..

  • 7.
    '11.6.20 4:03 PM (124.53.xxx.58)

    올 여름을 어찌나야 할 지 정말 암울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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