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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딸의 낙서 한줄
가슴이 쿵!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11-07-11 10:51:34
IP : 125.134.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11 11:04 AM (182.210.xxx.14)ㅋㅋ다행이예요, 딸램이 아니라 혼자남은 숫자가 불행한거라서...귀여워요
2. ..
'11.7.11 11:16 AM (121.88.xxx.138)우리 아이들도 그럴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머리들이 컷다고 지들 잘난줄만 알아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 ^^3. ㅎㅎㅎ
'11.7.11 11:18 AM (59.27.xxx.145)부랭....
참 좋은 엄마이실 것 같아요.
그런데 어찌 딸이 부랭하겠어요.ㅎㅎㅎ4. 안드로메다
'11.7.11 11:24 AM (110.13.xxx.168)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에요~부랭이란 단어는 불행과는 달리 행복한 느낌의 오타 같습니다..
살아 있는것도 아니지만 의인화 해서 감정 표현하는 감수성도 뛰어나네요~~
부랭은 행복의 예고네요~
원글님은 너무 행복하실것 같아요~~귀여운 따님을 두셔서~5. .
'11.7.11 11:46 AM (125.128.xxx.172)너무 재밌게 잘 일거써요..(읽었어요)ㅋㅋ
그래도 초등1학년 딸이 바둑, 미술, 주산, 태권도, 발레등등 하고 싶은게 너무 많다고 하셨느데
하고 싶은게 많은건 행복하다는거 아닐까요?
원글님 덕분에 저 오전이 행복했어요.. 원글님도 오늘 하루 따님과 행복하게 보내세요~6. ㅋㅋㅋㅋ
'11.7.11 12:06 PM (211.210.xxx.62)숲으로 돌아갔다보다 대박인데요. ㅋㅋㅋㅋㅋ
7. phua
'11.7.11 1:42 PM (218.52.xxx.110)숲으로 돌아갔다보다 대박인데요. ㅋㅋㅋㅋㅋ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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