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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자랑질

쉰훌쩍 조회수 : 447
작성일 : 2011-07-11 10:51:00
남매를 두고 있습니다. 두 아이가  좋은 대학은 가지 못하고
아들은 이번에 졸업하고 5월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토목전공인데
덜컥 대기업에 가더군요. 잔소리하던  내 입이 쏙 들어 갔지요.
속으로 이녀석 소발에 쥐잡았나 ? 하며 기뻤습니다.

딸은 영문과 한 학기 남겨두고 있지요.
방학하면서 여기저기 인턴 사원 지원을 하더군요.
그런데 얘도 덜커덕 합격하여 오늘 첫 출근을 하였습니다.

중요한것은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찾아 입사했습니다.
일단 별일 없으면 그 회사에 계속 다니겠지요.
대기업은 아니지만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정말 다행입니다. 적응못해서 계속 이직하는 아이들을
많이 봤기에 기쁨니다.
아들도 저가 하는 토목 관계일이 너무 재미나다고 하는군요.

늦게 다닌다고 치마 짧다고 친구 좋아한다고 ...기타 등등 잔소리 실컷
했드니 또 입이 쏙 들어 갔습니다.

돌이켜 보니 노는거 좋아하고 친구좋아하고
다 날 닮아서 그렇더군요....

흐린 날씨에 자랑질 해 봅니다.
IP : 118.34.xxx.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1 11:00 AM (1.225.xxx.78)

    축하합니다.
    저희 아이 둘도 내년 2월에 졸업인데
    한 아이는 합격해서 오늘 신체검사 받으러 갔고요
    한 아이는 친구들과 벤쳐회사를 창업해서 요새 출근하고 있어요.
    창업이라 걱정스러웠는데 일이 착착 잘 진행되니 일단은 안심하고 지켜봅니다.

  • 2. 역시
    '11.7.11 11:21 AM (119.64.xxx.158)

    자식은 끝까지 가봐야 안다는 말이 정답이네요.
    울집 딸, 아들도 잘 자라주어서 광명을 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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