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ㅁ말 박정현 2위는 너무한 등수아닌가요?

[오ㅗㄴ,ㄹ]

에휴..하위권순위 예상했는대
박정현 싫어지네요

[음]

그렇다고 싫어질것까지야...
근데 오늘 박정현 무대 최악이었어요...
아마 음원으로 들으면 더 엉망일거라 생각합니다...
발음을 제대로 한게 하나도 없을 정도로요...

[ㅇ]

저도 오늘은 평소랑 달리 박정현 무대가 참 별로였는데
2위는 좀 납득이 안 가네요.

[..]

조작한 것도 아니고 현장에서 들은 사람들이 2등이었다는데 왜 박정현이 싫어져요?
본인 귀가 막귀겠죠.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6위 정도 적당한 것 같은데 (5위 옥주현, 7위 장혜진)
고정팬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저는오늘이최고]

저는 오늘이 그동안의 박정현무대중에 제일 좋았어요
그래서 1등할줄알았어요
저는 박정현노래스타일 싫어해서 좀 쉬는 타임이였는데
오늘은 홀딱 빠져서 끝까지 봤거든요

[ㅁㅁ]

고정팬 있어서 박정현, yb는 절대 안 떨어질 것 같아요.
박정현 첨 나올 때부터 좋아했고, 지금도 팬이지만...
오늘은 정말 아니었는데........... ㅡ.ㅡ 에효..............

[무크]

고정팬 많은 거 같아요 ㅋㅋㅋ
전 박정현씨가 부른 오늘 노래가 박미경 원곡처럼 그냥 깨끗하지 않고 색깔있게 편곡해서 좋았거든요.
노래만으로 따지면 이전 박정현씨 무대보단 가사 전달이나 발음이나 호흡이나 다 좀 딸리는 거 같긴 했지만, 워낙 빠른 템포라서 저 정도로 부른 것도 그나마 실력이 있으니까 가능하다고 봐요.
윤도현씨나 박정현씨는 고정팬이 있는 거 같은데 그것 또한 실력 아닐 까 싶네요.
사람의 마음을 끄는 .....어찌보면 가장 어려운 실력^^:

[나의 평가]

박정현씨 오늘 좀 무리수를 둔듯해요 거의 보컬이라 하기보단 고함만 지르다 끝난듯... 그래도 1절까지는 좋았어요 팍편곡을 누가 했는지 편곡이 너무 훌륭....오늘 노래는 정말 아니였다고 봅니다.

[ᆢ]

그만큼 박정현씨는 현장에서 보면
정말 잘 하나봐요
항상 순위가 높아서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음]

막귀라고 할 것 까지야...ㅎㅎㅎ
박정현 오늘은 버거워 보이고 듣고 있기 힘들던데요.

[오ㅗㄴ,ㄹ]

헉 그래요 제귀가 막귀네요

[박정현씨]

잘한다고 느껴지는 무대가 전 별로 없네요. 발음과 과잉기교가 전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ㅠㅠ

[이젠]

질려요....

[....]

박정현은 기복없이 늘 상위권이죠
청중평가단이 늘 같은 사람들이 아닌데 늘 좋은 점수를 받는걸 보면
박정현은 안티가 별로 없고 사람들에게 호감도가 높은 가수 인가봐요

[^^;;]

저는 정말 흥겨워서 소름 돋으면서 들었는데...
오늘 발음 엉망인 건 맞네요. ㅋㅋ

[.]

오늘 울남편과 저 둘 다 박정현 너~무 잘 했다고 생각했어요 ㅎ

[3표]

저도 끝나고 3표 찍으면 김조한 김범수 박정현 찍겠다 했어요.
첫부분과 편곡이 좋았죠?
장혜진씨는 노래는 잘하지만 분위기가 잘 안살고 마이크들고 하는것도 좀 안어울렸어요.
다들 잘했어요.
가수들 넘 힘들듯

[7등]

발음 부정확, 과잉기교.
보며너 손발이 오그라드는 줄.....
7등예상했는데 뭥미?스럽네요

[?]

옥주현 다음이라 비교되어서 정말 노래 잘한다는 생각으로 봤는데요.
오늘 보니까 정말 김범수, 박정현은 노래를 갖고 노는 정도의 실력!

[?]

근데, 박정현이 노래가 마음에 안든다고 하는건 이해할 수도 있지만,
어떻게 싫어질 수가 있죠???
언제 봐도 너무 귀엽고, 맑은 사람이다 싶던데...

[앙]

전 오늘 박정현 노래 너무 좋았어요~~~

[...]

박정현 지나치게 r&b 풍이어서 그간 관심없었는데요.
오늘 건 왜 요정, 요정 하나 알겠다 싶던데요.

[오늘은 좀...]

실망스러웠어요.. 저 개인적으로는 요...
듣고있기 좀 피곤하더라는... ㅠㅠ
빠른 노래를 하니 발음은 평소보다 더 부정확했고..
저두 2위라길래 좀 놀랐어요.. ^^

[취향은 각자]

사람마다 취향은 다 다르잖아요.
전 오늘 박정현 보고나서 좋은 음향 시스템으로 들었으면 진짜 좋았겠다 싶은 생각을 했답니다.
평가단이 높은 점수를 준건 현장에서 들었을땐 그만큼 좋았구나 싶고요.

[^^;]

박정현을 2위 만들어준 건 청평단인데 2위했다고 박정현이 싫다니 참... 비약도 심합니다. 그냥 님은 박정현 자체를 싫어하시는분 같습니다만.

[ㅇㅇ]

전 너무 좋았는데요.평소보단 조금 못했지만..
박정현은 실제 듣는게 훨씬 좋다고해요.

[오늘 주제가]

도전하고 싶은 노래잖아요. 저는 박정현이 댄스를 보여줘서 좋았어요.
그리고 박정현이 잘했다기보다 오늘 다른 가수들이 넘 못했어요. - 아무리 등수 안 나와도 최소 3위는 나올만 했음.
매니저들이 내리는 평가가 청중평가단과 제일 비슷한 거 같아요. 오늘 박정현 호응도 좋았고 매니저들도 아주 흥겨워했어요. 사람 자체가 인기가 있고 현장호응 좋았으니 등수 잘 나온 듯해요.

사실 오늘 무대는 음원보단 현장위주의 공연이었죠. 음원으로 들으면 7위했던 소나기가 들을 수록 대박이랍니다.

[이번은]

확실히 요번에는못했어요.

[ㅇㅇ]

이브의 경고 황성제 편곡이래요.
현장 음향 돌고 있는데, 그건 좋다네요. tv와 현장은 많이 달랐나봐요.

[^^]

의외네요. 발음은 안좋았어도 오늘 넘 귀엽던데
전 3위안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조관우가 생각보다 순위가 밀린것 같고
장혜진은 좀 오버한것 같고 암튼 박정현
노래 부르기전에 청중단에서 너무 이쁘다
사랑한다 말듣고 웃는게 넘 사랑스럽네여

[..]

저는 박정현 싫지는 않은데 좀....지루해요~~노래 음색도 맘에 안들구요..
쓸데없는 바이브레이션도 많아서 깔끔하지 못한듯

[..]

뭐랄까 술먹고 노래방서 그냥 질러대는 노래같은 느낌 ㅠㅠ
발음도 진짜 이상하고
그래도 2등하는거 보고 놀라긴 했네요
제 생각에도 오늘은 박정현 6위 정도가 맞을듯
7위는 장혜진 ㅠㅠ

[.]

초등3학년 울딸이 박정현 노래 부른는 거 보고....

노래 못한대요.....ㅋ 어린 것이 뭘 알겠습니까..... 자기귀에는 박정현 목소리가

이상하게 들렸던 모양입니다.

[나가수]

팬도 아니고.. 일박이일도 잘 안보는 사람입니다..
별로인것은.. 옥주현, 장혜진, 윤도현,조관우에서.. 제일 별로인것은 옥주현, 장혜진순서더군요..
근데 그 순서가 맞습디다.. 저 막귀입니다.. 남들도 그렇게 느꼐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옥주현 평범한 음역 가지고 있고. 장혜진 편곡이 별로라 음이 따로 놀더군요.

[ㅎ]

2등먹었다고 싫어진다구요.. ㅋㅋㅋ 그래서요?
동조 우~ 했으면 좋겠죠?
그럼 박정현은 승부를 조작한 것도 아니고 노래에 최선을 다 안한 것도 아니고
등수를 구걸한 것도 아닌데 당신귀에 이상하게 들린다고 욕먹었으면 좋겠어요??
난 정말 밑도 끝도 없이 그래서
싫어집니다.. 두줄 왜 적어 놓나 모르겠어요
진짜 인격이 보입니다.
뭐 마녀사냥이 따로 있어요?
원글님과 같은 글이 마녀사냥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rrr]

한사람이 세표주면 호감형, 인지도 있는 가수는 계속 거저먹는 현상이 나올 것 같긴해요.. 김범수, 윤도현, 박정현.. 이 세명이 혜택을 입을 듯....오늘처럼 누구뽑을지 잘 모르겠는.... 상황에서는..ㅎ

[...]

ㅂ불펜에 청중평가단으로 가서 들은 분이 쓴 글있던데 가져 오질 못하겠네요.
요약하면 귀여운 여자 친구 컨셉으로 부르는 부분과 화난 목소리로 부르는 부분으로 나누어서 하다가 뒤에 가서 고음 으로 치고 나오는데 그 빠르고 고음인 곡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그것도 나중에는 다시 고음으로 치고 올라오기까지 하는건 박정현이나 할 수 있을만한 거라고 반응이 대단했다고 해요. 그래서 진정되기까지 그 다음 경연자 자리 만들기에 시간이 걸렸다고요.

[ㅎㅎ]

다시 들어도 아닌거같더군요
무슨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할 가사전달에..
당연히 호응도 현장 분위기라는것은 노래부르기전부터 박정현이 좋았죠
이미 노래부르기전부터 한표는 정해진거라봅니다,
박정현 싫어졌습니다.
저번회차 김종서 노래들을때 너무 좋았지만
오늘은 벅차보인것은 사실입니다.
댓글중에 오버하시는 분계시는군요
마녀사냥이라니
전

[마자요]

미투에요

[안그래도]

같은 생각하며 들어와봤더니 역시나...
제가 예상한 등수랑 완벽히 딱 떨어졌는데
(김조한-김범수-YB 이렇게 탑3이고 김조한 1위 예상)
박정현만 하위권 예상했다가 2등나와서 깜놀했음. 이런데도 제가 막귀인가요?ㅎㅎ
오늘 미션이 도전하고 싶은 노래였으니까 그것에 부합해서 좋았다구요??
그럼 장혜진은요? 오히려 박정현보다 더 엄청난 도전이었는데..???
싫어질것까지야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오늘 등수는 너무 특혜를 받았다 싶네요.
솔직히 박정현 연습부족 내지는 역량이 안되는 곡이었다는 생각이고
옥주현은 혼자 너무 신나주신데다 댄스 병행하느라 힘이 딸렸고
장혜진씨는 공연 완벽하게 준비해와선 긴장 너무 하셔서 다 망치셨다는 생각입니다.

[주발]

옥주현 닮아가나 했네요
정말 못 들어주겠던데요 그게 락인가요 헤비
언더?

[지나가다]

박정현 노래 끝나고 관객석 비출 때, 무대 바로 앞 관중석 거의 다 기립박수 였어요.
현장에서 듣는 음악은 tv로 보는 것과는 차이가 많은가 보죠.
지난 번 첫인상이랑 비오는 날의 수채화 때도 노래 못부른다 이상하다 말들 많았는데
그 때도 박정현 2-3위 였데요.
여기서 아무리 안 좋다 뭐다 말들하면 뭐합니까? 청평단이 좋다는데...
그리고 음원으로 들어보세요. 윗분 말씀하시는 것처럼 보는것과 듣는 것 차이가 대단합니다.
달달하게 불렀다가 화내듯 불렀다가... 표현력 대단합니다.
아마 tv스크린으로 코앞에서 가수를 보고 노래를 듣는 우리와는 달리
청평단은 멀리서 노래만 듣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런 결과가 나온 것 같아요.

[d]

싫어진게 아니고 원래 싫어했던 분 아닙니까.
호감이 있던 사람이라면..별 느낌 없었을 텐데

이런 반응은 싫어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반응인데요?^^;

[22]

ㅂ불펜에 청중평가단으로 가서 들은 분이 쓴 글있던데 가져 오질 못하겠네요.
요약하면 귀여운 여자 친구 컨셉으로 부르는 부분과 화난 목소리로 부르는 부분으로 나누어서 하다가 뒤에 가서 고음 으로 치고 나오는데 그 빠르고 고음인 곡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그것도 나중에는 다시 고음으로 치고 올라오기까지 하는건 박정현이나 할 수 있을만한 거라고 반응이 대단했다고 해요. 그래서 진정되기까지 그 다음 경연자 자리 만들기에 시간이 걸렸다고요.

[전 좋았는데요.]

김범수랑 박정현 둘중 하나 1등 이라 생각하며 봤는데요..
그리고 장혜진은 락이 참 잘 어울리고 소화를 잘 하던데,, 결정적으로 가사가 잘 안들려서,,
흠 선곡을 다른걸 해서 그런식으로 했다면 괜찮았을텐데 아쉽긴 해도,, 역시,, 대단한 가수다
생각이 들었는데요..

[고음으로 치고]

올라온게 제대로 치질 못했어요,,음정도 하나도 안맞고..가사는 전혀 모르겠고,,박자도 다 놓치고..
저는 박정현씨 소나기별로라고 햇을때도 일등 줫던 사람인데..이러니 청중평가단에는 흥겹고..막지르는 음악만 여전히 먹히네요;;;

[...]

청중평가단이 매주 같은 사람들이라면
호감도만으로 거저먹었다 소리 나올법 하지만
매번 다른 사람들인데, 호감도 만으로 항상 상위권 유지하기는 힘들다고 봐요

김범수만 봐도...박정현 못지않게 사람들한테 호감이고 사랑받지만
순위는 오르락내리락 기복 심하니까요

단, 이번노래는 호불호가 엄청 갈렸고
포털사이트 댓글에도 보면, 별로였다는 의견만큼이나 좋았다는 의견도 엄청 많던걸요
특히나..이번에 음향적으로 뭔가 문제가 많았다는 의견이 많던데,
가수들 소리가 다 파묻혀버렸다고...
박정현노래도..방송들을땐 별로더니, 음원으로 들으니 왜 순위가 높았는지 이해가 간다는글도 있
고

[...]

이번엔 다른분들도 대부분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것 같은데 박정현은 춤추면서 그 정도면 잘한것 같아요. 김조한 외에 다른분들도 오늘만은 별로였어요.

[괜찮은데요]

어제 순서가 다른날보다 만족스럽던데요..

[띵동]

지난 번 경연에서 첫인상 부를 때 전 너무 좋았거든요.
근데 여기 대부분은 별로라는 의견이 많아서 놀랬던 기억이 나요...
오늘 또 놀래고 가네요.
저는 여우처럼 노래를 쥐었다 폈다 부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는데....
여기에서는 또 별로라고 하시네요... ㅡ.ㅡ

[마테차]

박정현 전 별로였는데 어제 최고매력있었어요..여자가봐도 정말 매력적인무대였어요..
전 박정현이 1등일거라고생각했는데...

[현장과 시청자]

가 느끼는것이 다를수 있을것 같아요..

시청자는 항상 새로운것을 원하고..

현장에서는 무대압도나 관중장악이 중요했을수도 있구요..

저는 박정현노래는 못들었고 장혜진 미스터부터 봤는데 장혜진 미스터 괜찮았어요..

7위는 아닌듯..

박정현이 항상 상위권이는 이유는

룰이 바껴서 3명을 적게 되어있잖아요..

관객들 뇌리에 박정현은 잘했으니까(잘하기도하고요) 우선 적는거예요..

그리고 나머지 2명은 고민을 하는거겠죠.. 그래서 항상 상위권인것 같아요..

[phua]

저는 느무느무 좋았었는데...

[pipi]

저희 집은 연령대가 다양하고 또 음악취향도 진짜 다양한데 다들 너무 좋아했는데....
장혜진도 7위까지는 아니였는데 하며 아쉬워했어요.
저는 1위에 김조한과 조관우 놓고 고민 좀 했고... 그리고 YB의 노래도 좋았어요.

[괜찮던데요]

3위정도 봤어요
1위 김범수, 2위 김조한 3위 박정현이나 yb되겠구나했었는데요

장혜진은 정말 편곡이 안습이었고...(목소리가 뭍히는 편곡;;;)
옥주현, 조관우는 하위권일듯싶었고요.

최소 3위정도는 예상했었어요.

[음]

박미경씨도 정현씨처럼..2인역 해보시고..헤드뱅잉하시고..방방 뛰시고 춤추시고.....하심..저렇게 부를 수 있을까....요?

[ㅎ]

싫어진게 아니고 원래 싫어했던 분 아닙니까.
호감이 있던 사람이라면..별 느낌 없었을 텐데

이런 반응은 싫어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반응인데요?^^; 2222

예전에 박정현팬이라고 하면서
내용은 절대 팬이 아니던ㅋ 그 분아닌가싶네요

[몽몽이마파]

박정현 꼴찌 맞아요. 음색 예쁘게 내려다 박자 호흡 다 놓쳐서
노래 개판 만들었어요.
뭐 싫어하진 않지만 장혜진씨 는
가사 외울 게 없어서 .......리....그래도 꼴등은 아님

[3위예상]

전 괜찮았어요. 노래 한 곡에 다양한 장르가 들어가고 껑충껑충 뛰어서 호흡하기는 힘들었겠다 싶구요. 전체적으로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러면서도 열창하면서 잘 하던데요.

[괜챦던데]

전 박정현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번엔 1등 아니면 2등은 하겠다 싶었어요.
1등은 박정현..2등은 김범수.. 7등은 장혜진..예상했는데 김조한땜에 하나씩 밀렸네요.

[이해불가]

저도 박정현 노래가 2등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도대체 노래를 하는건지
가사만 냅다 뱉고 나온건지...박미경이 얼마나 노래를 잘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 노래가 가사 많아서 힘겨운거 아는데 겨우겨우 가사만 내놓기에 바빠서 듣는 사람
불편했어요.

[dma]

전 박정현꺼 듣자마자 1등이다 했는데,.
김조한 1등이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