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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한지 6일째입니다..

아기엄마 조회수 : 1,112
작성일 : 2011-07-08 12:50:57

눈이 침침하네요.

82를 들어오지 말았어야 했는데!!!
6일 동안 잘 끊고 살았는데!!!!
이왕 끊은 김에 82 좀 멀리하자 싶었는데!!!!

..................모든 것이 숲으로 돌아갔네요.
이제 한번 들어오고 말았으니 82 안하는 건 영감생신 꿈도 못꾸겠죠.


지난 주 토요일 오전에 라섹 했구요,
시력 아직 잘 안나옵니다.
글자들이 어리어리 해서 책도 못보구요, 티비 시청 못하구요, 컴퓨터도 안합니다.
그래서 하루가 너~~~~~~~~~무 깁니다.

심심해서 집안 일을 하나 둘 씩 하다보니 집이 엄청 깨끗해지고, 퇴근하고 들어온 남편이 정말 좋아합니다.
우리 집이 달라졌다구요.
할 일이 없으니 아이들 간식도 만들고, 밑반찬도 만듭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우리 엄마가 달라졌다구요.

근데 전 왜 이리 허무하고 슬픈가요.
아~~~~아~~~ 남편과 아이에게 사랑받으려면 내 생활은 정녕 포기해야 하는 것인가요?

눈이 시려서 잠시 눈약 좀 넣구요...

여튼 라섹 6일째 저 여기서 왜 이러고 있나요.
아놔~ 나중에 시력 잘나오려면 어른 거리는 화면 보면서 자판 치는 거... 지금 그만해야 하는데..

정말 정말 심심해서 안부인사 하러 왔어요.
82님들 잘들 계시죠~잉~
IP : 118.217.xxx.2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1.7.8 12:59 PM (121.166.xxx.70)

    첨엔 제눈을 의심했고
    두번째는 제가 몰 잘못알고있나 했습니다.

    "숲으로 돌아가다"

  • 2. ㅋㅋ
    '11.7.8 1:00 PM (121.166.xxx.70)

    영감생신..ㅋㅋㅋㅋㅋ

  • 3.
    '11.7.8 1:10 PM (175.207.xxx.121)

    전 아고라 임신공격..글 남기는 분 진짜 웃기던데..에치고의 용님인가..이젠 사람들이 안 반기니 글 안 남기시더라고요

  • 4. 전원 오프~!
    '11.7.8 1:15 PM (175.196.xxx.30)

    당장 컴퓨터를 끄세욧!!!!!!!!!!!!!!!!!!!!!
    라섹 후 컴터 한다는게... 남의 일 같지 않아서..ㅜㅜ

  • 5. 안녕히
    '11.7.8 1:17 PM (220.80.xxx.28)

    안녕히가세요. 얼른 로그아웃 ㄱㄳ~
    자꾸 모니터 보고 그러면 진짜 숲으로 돌아가갑니다!
    최소 한달 눈을 쉬게 해주라 하더군요!
    컴터말고 티비 말고 집안일 말고^^ 님을위한 시간을 투자해보세용~

  • 6. 참으세요
    '11.7.8 1:20 PM (114.205.xxx.142)

    아직 너무 이릅니다.
    눈은 보호를 하면 할수록 안전합니다.
    우리애도 3주쯤 전에 했는데요 알아서 선글라스 끼고 (집안 조명도 피하라기에)
    방에도 암막커튼 달아 주었어요.
    궁금해도 당분간 참으시길...

  • 7. 저기요..
    '11.7.8 3:26 PM (211.228.xxx.197)

    라섹하면.. 운전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tv도, 컴도 참을수 있는데,, 저희는 운전 안하면,, 꼼짝 못하는 지역인지라..
    저는 겨울에 하려고 돈 모으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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