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이 위염이 있다고 하네요

위염 조회수 : 815
작성일 : 2011-07-07 12:51:38
주말부부한지 5개월 되어가는데 그전에는 괜찮았는데
혼자 지내다보니 잘 못챙겨먹어서 그런가 싶어 마음이 아프네요

처음엔 밑반찬이랑 국도 챙겨줬는데 귀찮다고 밖에서 사먹는다고
하더니 너무 부실하게 먹어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건강검진 했는데 위염이 있다고 약은 먹지 않아도 된다고 병원에서 그랬다는데
그래도 위에 좋은 거 챙겨주고 싶은데 마가 좋다고 언젠가 tv에서 본거 같아요
어떻게 해서 먹는게 좋을까요...?

전에 친정아버지가 해주신 한약먹으면서 속이 편했다고 하는데
한약을 먹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마를 즙을 내서 먹는게 나을까요...?

또 위에 좋은 음식은 어떤게 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네요


IP : 115.140.xxx.1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11.7.7 12:55 PM (218.238.xxx.116)

    마누카꿀 무지 효과봤구요...
    양배추즙고 좋다고하더라구요.

  • 2. ..
    '11.7.7 12:55 PM (112.187.xxx.155)

    마즙도 아마 귀찮을거에요. 마 가루로 나오는데 그거 물에 타서 드셔보라고 하세요.
    그리고 위가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 담배, 술도 영향을 주니 생활패턴이나 습관 한번 물어보시구요.
    아마 밥도 먹다 안먹다 반복하실듯 싶고...
    마가 좋다는 얘기는 많으니 일단 마로 시작해보세요.

  • 3. 미류바람
    '11.7.7 1:01 PM (59.19.xxx.29)

    로긴안하고 보다가 도움이 될까 싶어서 로긶ㅆ어요 .울랑은 최근 참누릅나무(유근피)가루 사서 하루 3번씩 먹고 있는데 효과가 의외로 좋네요 점막을 보호하고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원래 아들 비염에 사용할려고 사놓았던건데 위에도 좋다고 해서 복용한지 보름정도 되었는데 요즘은 속이 편안하대요 이것은 장복해도 별로 부작용이 없다고 해서 계속 먹게 할 생각이예요 유근피는 그늘에서 말려야만 약성이 좋다고 하니까 살때 그 점 유의해서 좋은 것으로 구입하도록 하세요 남편건강 걱정하는 예쁜 맘이 보이네요^^난 사실 애들 키울때는 신랑은 뒷전이었는데 ㅋ

  • 4. 저도
    '11.7.7 1:27 PM (123.142.xxx.98)

    마누카꿀 추천이요~

    저도 역류성식도염도 있고, 헬리코박터도 있다고 하는데
    마누카꿀 먹었는데 좋았어요.
    윗분 말씀처럼 마가루 타 드시는거 괜찮을거 같아요.
    저는 아침에 미니믹서기에 미숫가루 돌려먹거든요. 그럼 빨리 섞여서 좋아요,
    남편분 귀찮아하실테니까 미니믹서기에 마가루 돌려서 먹으면 좀 좋을 것 같아요.

  • 5. 그루터기
    '11.7.7 1:45 PM (96.48.xxx.53)

    디지엘(Deglycyrrhizinated Licorice Root Extract) 은 위내벽을 보호해주는 세포의 생성을 자극하여 과도한 위산분비로 인한 위통증을 없애줍니다.
    따라서 심장질환 및 기타 질병으로 인해 많은 치료약을 복용하시는 분의 위통증 및 위무기력증으로부터 위를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헤리코박터에 의한 위장병에 통증을 없애고 위내벽을 보호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읍니다. 참조하세요.
    http://canadavitaminhouse.com

  • 6. 원글
    '11.7.7 1:54 PM (115.140.xxx.112)

    댓글들 정말 감사해요~~
    마누카꿀과 마가루는 어디서 사는게 좋을까요...?

  • 7. ...
    '11.7.7 2:18 PM (61.103.xxx.100)

    82 장터에 발랄새댁 으로 계속 검색하시면... 마 가루 파는거 값도 싸고 제품도 좋았어요
    마누카꿀은 뉴즈피아 라는 싸이트... 여기 어느분이 소개해줘서 이용하는데
    값은 모르겠고 상품은 좋은 듯...
    삼시 세때 제때에 꼭꼭 100번씩 씹어서 먹으려고 노력하고 과식하지 않는 것이
    위장에는 어떤 보약보다 중요하답니다 음식을 부실하게 먹어서가 아니라.. 제때에 바른 방법으로 먹지 않아서 위염이 생기는 거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351 남편과의 사이가 이렇게 될 줄 몰랐네요 39 씁쓸 2011/06/16 14,225
659350 유치원 하모니 교사.... 3 고달픔..... 2011/06/16 1,416
659349 (방사능) 이제 해산물과 작별할 시간이... 15 . 2011/06/16 2,521
659348 아파트 20층 중 19층.........너무 높아요??????????? 24 고층 2011/06/16 2,446
659347 스포츠댄스학원 좀 알려주세요!!! 1 케이 2011/06/16 388
659346 실시간 독일기상청 시뮬레이션 입니다... 6 동혁마마미 2011/06/16 1,433
659345 조성하 씨 넘 좋아요 ㅎㅎ 8 짝사랑 2011/06/16 1,623
659344 컷트 하면 후회할까요? 4 케로로 2011/06/16 889
659343 방사능) 아이데리고 등산하는거 관둬야할까요? 9 꼬모 2011/06/16 1,083
659342 엄마랑 데이트, 종로 맛집 추천해주세요 5 ^^ 2011/06/16 645
659341 애정촌 . 짝 7 오늘 2011/06/16 2,028
659340 껨톡이 뭔가요??? 2 궁금한 이 2011/06/16 263
659339 이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2 홧병 2011/06/16 641
659338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것... 12 두려움 2011/06/16 1,538
659337 초딩아이 수영한달동안 매일 가면 수영가능할까요? 10 수영 2011/06/16 907
659336 구애정이 정말 부러운 이유 딱 한가지!! 3 부러워 2011/06/16 1,726
659335 ......저 오늘 생선...우유....다 먹었어요...정말 미치겠어요 42 에휴 2011/06/16 8,622
659334 에스티로더 화장품 사용순서 알고싶어요. 3 .. 2011/06/15 1,556
659333 핫요가시작했는데요..모공수축화장품으로뭐가괜찮을까요? 6 핫요가 2011/06/15 1,326
659332 저는 상당히 공평한사람이라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ㅎㅎ 6 인세인 2011/06/15 598
659331 푸드 프로세서 어떻게들 쓰시나요? 어떻게 써야.. 2011/06/15 253
659330 술기운에 넋두리해요......쓸쓸해서... 4 하이네켄 2011/06/15 961
659329 “박근혜가 민주주의 신념 보여준 적 있나” 4 샬랄라 2011/06/15 318
659328 초등 저학년 여자아이들 수영장 보내시는 엄마들.. 10 평영시작.... 2011/06/15 2,205
659327 서울 근교 분위기도 맛도 괜찮은 한정식집 추천부탁드려요~~ 3 독수리오남매.. 2011/06/15 536
659326 엄마의 자격 5 자격미달 2011/06/15 707
659325 시티헌터 보셨어요? 3 윤성이 2011/06/15 950
659324 지금 나오는 용감한 형제 강동철씨.. 7 황금어장 2011/06/15 2,288
659323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1 .. 2011/06/15 439
659322 임신중기에 하는 초음파말이에요. 11 임산부 2011/06/15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