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성하 씨 넘 좋아요 ㅎㅎ

짝사랑 조회수 : 1,622
작성일 : 2011-06-16 00:46:25
황해 보면서 잘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1박2일에 나와서 알았네요
보면 왜 이리 설레죠  목소리도 좋고..
울 남편이 더 젊은데 ㅎㅎ
남편아 미안~~
IP : 211.207.xxx.1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므찌심
    '11.6.16 12:48 AM (125.181.xxx.54)

    성스에서 정조의 눈빛 잊을 수 없습니다 ㅎㅎ

  • 2. 그러니까요
    '11.6.16 12:53 AM (99.226.xxx.103)

    성스에서 정조, 정말 최고였습니다.
    음성, 표정....사극의 왕 중에 단연 최고였죠!
    오랫동안 연극무대에서 다져진 실력이라...진가가 나타나는거겠죠?

  • 3. .
    '11.6.16 12:54 AM (117.55.xxx.13)

    연기 참 잘 하시죠
    언뜻 보면 고 김광석씨도 보여요

  • 4. .
    '11.6.16 12:57 AM (121.161.xxx.49)

    오늘 조성하씨 연예프로에서 인터뷰를 했는데...재밌는 분이더군요.
    1박2일 첫방송이 나가고......주변에서 활약이 대단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데요
    어떻게 그렇게 말 한마디를 안하냐고...대단한 활약이다 그러더래요 ㅋㅋㅋㅋ

  • 5. ***
    '11.6.16 9:30 AM (114.201.xxx.55)

    난 로맨스타운 보시고 하는 말인줄...
    정말 멋지고 귀여운것 같아요...ㅎㅎ

  • 6. .
    '11.6.16 9:31 AM (58.121.xxx.122)

    저두저두... 것때문에 일박이일도 봅니다.ㅋ

  • 7. 황해에서
    '11.6.16 1:51 PM (175.215.xxx.73)

    "그럼 그렇게 하시죠" 가 넘 웃겨요.

  • 8. 이번
    '11.6.16 2:46 PM (121.143.xxx.126)

    동네 어떤 아줌마가 우리남편보고 이사람 닮았다던데, 우리남편은 이사람처럼 눈에 쌍꺼풀이 없거든요. 근데 비슷한 이미지래요. 40대초반인데,중년이미지로 괜찮은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407 한식기 그릇 세트 추천 부탁 드려요. 3 쒼난다~ 2011/06/16 591
659406 오핑맨 2011/06/16 163
659405 오빠 결혼식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13 dd 2011/06/16 2,809
659404 친정 엄마랑 전화하다가 펑펑 울었다던 글쓴이에요. 6 살아있다는것.. 2011/06/16 1,896
659403 남편과의 사이가 이렇게 될 줄 몰랐네요 39 씁쓸 2011/06/16 14,215
659402 유치원 하모니 교사.... 3 고달픔..... 2011/06/16 1,387
659401 (방사능) 이제 해산물과 작별할 시간이... 15 . 2011/06/16 2,517
659400 아파트 20층 중 19층.........너무 높아요??????????? 24 고층 2011/06/16 2,411
659399 스포츠댄스학원 좀 알려주세요!!! 1 케이 2011/06/16 387
659398 실시간 독일기상청 시뮬레이션 입니다... 6 동혁마마미 2011/06/16 1,432
659397 조성하 씨 넘 좋아요 ㅎㅎ 8 짝사랑 2011/06/16 1,622
659396 컷트 하면 후회할까요? 4 케로로 2011/06/16 888
659395 방사능) 아이데리고 등산하는거 관둬야할까요? 9 꼬모 2011/06/16 1,082
659394 엄마랑 데이트, 종로 맛집 추천해주세요 5 ^^ 2011/06/16 634
659393 애정촌 . 짝 7 오늘 2011/06/16 2,027
659392 껨톡이 뭔가요??? 2 궁금한 이 2011/06/16 262
659391 이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2 홧병 2011/06/16 638
659390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것... 12 두려움 2011/06/16 1,535
659389 초딩아이 수영한달동안 매일 가면 수영가능할까요? 10 수영 2011/06/16 902
659388 구애정이 정말 부러운 이유 딱 한가지!! 3 부러워 2011/06/16 1,724
659387 ......저 오늘 생선...우유....다 먹었어요...정말 미치겠어요 42 에휴 2011/06/16 8,621
659386 에스티로더 화장품 사용순서 알고싶어요. 3 .. 2011/06/15 1,497
659385 핫요가시작했는데요..모공수축화장품으로뭐가괜찮을까요? 6 핫요가 2011/06/15 1,321
659384 저는 상당히 공평한사람이라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ㅎㅎ 6 인세인 2011/06/15 597
659383 푸드 프로세서 어떻게들 쓰시나요? 어떻게 써야.. 2011/06/15 244
659382 술기운에 넋두리해요......쓸쓸해서... 4 하이네켄 2011/06/15 960
659381 “박근혜가 민주주의 신념 보여준 적 있나” 4 샬랄라 2011/06/15 317
659380 초등 저학년 여자아이들 수영장 보내시는 엄마들.. 10 평영시작.... 2011/06/15 2,144
659379 서울 근교 분위기도 맛도 괜찮은 한정식집 추천부탁드려요~~ 3 독수리오남매.. 2011/06/15 533
659378 엄마의 자격 5 자격미달 2011/06/15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