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정촌 . 짝

오늘 조회수 : 2,027
작성일 : 2011-06-16 00:27:56
보다 말다 했는데 저번주 이번주 재밌네요^^
반전도 있는거 같고 ㅎㅎ
물속에 뛰어 드는거 재밌어요
IP : 211.207.xxx.1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6 12:38 AM (111.118.xxx.228)

    예전에 몇번 보다가 보면서는 참 재미있게봤는데..
    챙겨보지는 못하고 한두달 안보다가 오늘 보니 완전 재미나네요~
    푹 빠져서 봤어요~~
    남자 1호도 매력적이고~여자 1호는 너무 내숭과인것같은데..
    그 인기폭발남이 좋아한다니~~~여자 1호가 예쁜건가~갸우뚱~
    하여튼 넘 재미있었어요~~몇주에 걸쳐하나봐요..다음주도 꼭 챙겨서 봐야징~

  • 2. ㅎㅎ
    '11.6.16 12:42 AM (110.15.xxx.249)

    방송보면서 내가 얼마나 줏대없는 여자인지 알았습니다.
    동안미녀 볼때는 최다니엘이 너무좋아 헤헤거렸는데
    짝에 남자 1호의 훈훈한 모습 보면서 마음이 마구 설레이데요..^^

    남편아 미안하다...ㅠㅜ

  • 3. 여자1호가
    '11.6.16 1:06 AM (180.69.xxx.191)

    왜 인기있는지 알수가 없음. 완전 내숭과..피부도 별루고 화장떡칠에...
    역시 여자가보는눈이랑 남자가 보는눈이랑 많이 다른가봐요...

  • 4.
    '11.6.16 1:46 AM (112.148.xxx.223)

    그러게요 5호가 더 시원시원하던데...

  • 5. ㅎㅎㅎㅎ
    '11.6.16 3:08 AM (175.197.xxx.187)

    이번주 지난주 진짜 잼있네요.
    근데 정말 여자랑 남자가 보는 눈이 이렇게 달라도 되는건가요?
    여자1번 그냥 대학가나 번화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흔한 얼굴, 흔한 스타일이던데요.
    그렇다고 말투나 모양가짐이 그리 세련되거나 지적이지도 않고 화장도 진하고
    써클과 속눈썹의 압박...여자인 나로썬 당췌 매력이 안느껴지던데 남자들은
    이쁘다 하니 신기하대요. 이쁘지 않아도 매력적인 여자 출연자도 보이던데
    이번 1호는 매력도 안느껴져요.

    하긴 매번 그렇긴 한거 같아요...여자 인기녀는 성형빨이 너무 티나서
    이뻐도 거부감이 들거나, 아님 뭐가 인기요인인지 매력을 못찾겠는데 말이죠.
    대신 남자 인기남은 제가 찍는 사람과 출연자 여자들이 찍는게 비슷하구요...ㅋㅋㅋㅋ

    이번 남자 1호분은 얼굴도 훈훈한데 성격도 좋아보이고 힘도 세고....ㅎㅎㅎㅎ
    삼성다니시면 사내에서 좋아하는 여자들이 많았을텐데 방송 보면서 안타깝겠어요.

  • 6. ..
    '11.6.16 8:47 AM (112.152.xxx.122)

    남자1번분 담주예고편보니까 울던데 맘이 아파요..정말 킹카에훈남..

  • 7. 엄친아
    '11.6.16 9:01 AM (122.37.xxx.211)

    순정파 의자왕....
    탐나더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481 작심3일 오케바리제이.. 2011/06/16 158
659480 전세를 시세에 맞춰 올리는게 좋을까요? 5 mmm 2011/06/16 773
659479 (방사능)한국 제약회사들의 일본산 원료 수입관련 10 . 2011/06/16 939
659478 구름처럼 꿈돌순돌 2011/06/16 121
659477 37 살이 트루 릴리젼 입으면 이상할까요? 11 37 세 2011/06/16 1,462
659476 골반이 비뚤어졌대요. 3 교정하고파 2011/06/16 986
659475 한식기 그릇 세트 추천 부탁 드려요. 3 쒼난다~ 2011/06/16 591
659474 오핑맨 2011/06/16 163
659473 오빠 결혼식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13 dd 2011/06/16 2,744
659472 친정 엄마랑 전화하다가 펑펑 울었다던 글쓴이에요. 6 살아있다는것.. 2011/06/16 1,896
659471 남편과의 사이가 이렇게 될 줄 몰랐네요 39 씁쓸 2011/06/16 14,213
659470 유치원 하모니 교사.... 3 고달픔..... 2011/06/16 1,383
659469 (방사능) 이제 해산물과 작별할 시간이... 15 . 2011/06/16 2,517
659468 아파트 20층 중 19층.........너무 높아요??????????? 24 고층 2011/06/16 2,387
659467 스포츠댄스학원 좀 알려주세요!!! 1 케이 2011/06/16 386
659466 실시간 독일기상청 시뮬레이션 입니다... 6 동혁마마미 2011/06/16 1,432
659465 조성하 씨 넘 좋아요 ㅎㅎ 8 짝사랑 2011/06/16 1,622
659464 컷트 하면 후회할까요? 4 케로로 2011/06/16 887
659463 방사능) 아이데리고 등산하는거 관둬야할까요? 9 꼬모 2011/06/16 1,080
659462 엄마랑 데이트, 종로 맛집 추천해주세요 5 ^^ 2011/06/16 632
659461 애정촌 . 짝 7 오늘 2011/06/16 2,027
659460 껨톡이 뭔가요??? 2 궁금한 이 2011/06/16 262
659459 이런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2 홧병 2011/06/16 638
659458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것... 12 두려움 2011/06/16 1,535
659457 초딩아이 수영한달동안 매일 가면 수영가능할까요? 10 수영 2011/06/16 900
659456 구애정이 정말 부러운 이유 딱 한가지!! 3 부러워 2011/06/16 1,724
659455 ......저 오늘 생선...우유....다 먹었어요...정말 미치겠어요 42 에휴 2011/06/16 8,621
659454 에스티로더 화장품 사용순서 알고싶어요. 3 .. 2011/06/15 1,483
659453 핫요가시작했는데요..모공수축화장품으로뭐가괜찮을까요? 6 핫요가 2011/06/15 1,319
659452 저는 상당히 공평한사람이라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ㅎㅎ 6 인세인 2011/06/15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