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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생신선물로 미리 여행보내드렸는데 실제생신날은 어케해야하나요??

궁그미 조회수 : 710
작성일 : 2011-07-06 13:11:28
시부모님생신이 7월인데 5월연휴때 미리 여행보내드려서
비용은 1백만원 들엇거든요
근데 실제 생신날짜가 다가오니 어케해야할지...
전 직장도 다니고 집안일에다 고3수능준비생도있고
항시 정신없게 사는 주부랍니다
근데 저희 시부모님은 제가항시  바쁘게 사는지는 모르는거 같아요
항시 바쁘다 말해도 자기네에비하면 요즘니네들은 호강하고 편하게산다고
항시 말씀 하시지요..
하기야 옛날에비하면 우리 젊은세대들은 별 고생은 않했지만,
왜그리 항시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지!
저희 시부모님은 중소도시에서 돈걱정 않하시고 수영다니시면서 친구들하고 고스톱치며
편하게 시간 보내고 사신답니다
제생각인데 걍 좋은식당에서 식구들모여 식사하고 싶은데...
너무 성의가 없는건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IP : 119.214.xxx.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6 1:18 PM (125.152.xxx.95)

    생신 한 번에 허리 휘겠어요....100만원 여행에.....식당에서 밥까지....

    간단한 안부 전화.....ㅡ,.ㅡ;;;;;;

  • 2. 감자
    '11.7.6 1:22 PM (115.136.xxx.7)

    그냥 평범한 생일인데 그렇게 하신다구요?
    환갑이나 이런거 아니구요?
    부담스럽겠네요.
    해마다 더 바라실듯

  • 3. .
    '11.7.6 1:25 PM (121.128.xxx.151)

    매년 돌아오는 생일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생일에 목매는 어르신들 많아요.

  • 4. 엄청
    '11.7.6 1:33 PM (220.86.xxx.75)

    부자세요? 환갑, 칠순도 아닌데 여행에 생신식사에..아이가 고3수험생이면 몸도 마음도 편치않을때에요. 케잌배달정도 시켜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 5. .....
    '11.7.6 1:36 PM (124.5.xxx.32)

    정답은 없을 거예요.
    미리 합의하셨다해도 그냥 넘어가면 서운해 하실 수도 있으니
    당일엔 식구들끼리 외식하는 정도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행미리보내드리면 비용이 두배 세배든다는 말이 있어요.
    그리고 생일 당일엔 주변 친구분들에게 한 턱 내야하는 분들도 있어요.
    친구분들이 돌아가면서 생일마다 그렇게 해서 안하고 지나갈 수 없는 상황인거죠.
    그 경우 자식들이 미리 식사비용조로 용돈을 좀 더 드리거나 식당예약해드리면 좋아하세요.

  • 6. 직장인이면
    '11.7.6 1:45 PM (121.147.xxx.151)

    미리 여행도 다녀오셨으니
    전야제로 생일케익이나 하나 사들고 가서 축하해드리고 오면 안될까요?
    허나 어른들은 여행은 선물이고 생일날 미역국은 또 그대로 드셔야할 듯...
    다음엔 미리 보내 드리지 말고 생일전날 케익 자르면서 돈 드리고 오셔야 할 듯~~

  • 7. 안부 전화
    '11.7.6 2:22 PM (210.102.xxx.100)

    생신 아침에 그냥 안부 전화 해 드리면 어떠신지요.
    정 마음이 쓰이시면 미역국이라도 끓여서 보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한데요.
    가까이 살고 계시면 말이죠.

  • 8. 원글이
    '11.7.6 5:21 PM (119.214.xxx.231)

    에고 죄송요 어머님이 칠순이예요
    글구 아버님칠순땐 중국보내드리고 이번여행이 어머님 칠순이엇어요
    제가 빼ㅣ놓고 글을써서 죄송하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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