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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만원그릇전 왔어요
1. ..
'11.7.6 12:20 PM (111.118.xxx.228)헐~고생 많으셔유...
거기 그릇 예쁜가요?2. ..
'11.7.6 12:21 PM (123.212.xxx.162)컥...제목 보고 거기 어디냐고 여쭙고 차 키랑 지갑 집어들려다 말았습니다.
3. .
'11.7.6 12:21 PM (222.120.xxx.63)부지런도 하셔라... 수고하세요! 득템하시길.
이런 정보는 어찌들 아시는지 궁금해요4. 아놔
'11.7.6 12:22 PM (58.145.xxx.124)전 오늘 집보러온대서 가지도못하고 기다리고있다는;;
오늘 물건 다 빠지겠죠 ㅠㅠ5. ..
'11.7.6 12:23 PM (111.118.xxx.228)근데 거기가 어디에요?백미터 줄을 섰다니..정말 예쁘고 싼가봐요
6. 저도
'11.7.6 12:27 PM (124.216.xxx.73)어딘지 너무 궁금해요..
7. 예전에
'11.7.6 12:28 PM (222.112.xxx.39)리바이스 패밀리세일할 때
2시간 기다렸다가 왕창 쇼핑한 기억이...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좀 있었어요.
또..강남역 근처 빌딩에서
에스티로더 계열 화장품 패밀리 세일할 때
3시간 기다려서 들어갔었는데..
요건 좀 별로더라구요.
화장품이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들을 파는 건지...
화장품이 상해서 몇 개 버렸네요.
그릇은 저도 궁금해요.
아..가고파라~8. ..
'11.7.6 12:29 PM (221.148.xxx.108)전에 다녀온 적 있는데, 일찍 가지 않음 먼저간 님들이 싹 다 쓸어가 건질 게 없어요.
만원짜리 그릇보단 제값 그대로 받는 그릇 전시가 더 많고요.
그래도 그릇 좋아하면 사람구경, 그릇구경 할만해요^^
전 그때 이도 본점에서 샀어요.9. 흠
'11.7.6 12:37 PM (118.46.xxx.133)님지루하실까봐 덧글하나 보태요 ㅎㅎㅎㅎㅎ
에너지가 많으시네요
전 아무리 싸다그래도 줄서서 기다리는건 못하겠던데
아무튼 화이팅 하세요 ㅎㅎㅎ10. 근처에
'11.7.6 12:48 PM (121.190.xxx.228)갈때 몇번 들어가서 산적있는데요,
막상 집에 들이면 전혀! 안써지던데요.
실용성은 전혀 없고 다른 그릇들과 어울리는것도 아니고
요리책 사진 찍을때 단독으로 쓸것같은요.11. 실제
'11.7.6 1:28 PM (211.51.xxx.98)가보면 만원짜리는 별로고 더 비싼 그릇만 눈에 들어와서
그냥 왔네요. 실제로 만원짜리는 그냥 그래요.12. 본점에서
'11.7.6 2:48 PM (14.52.xxx.162)하나요?전 신세계에서 한다고 문자 받았는데,..
근데 막상 가보면 만원짜리는 만원짜리 같아요,
그리고 약하더라구요,
저도 해마다 이도 가서 만원전에서 건지고 구색 맞추느라 제값주고 사고 그랬는데 몇달안에 다 이가 나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