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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북한동포들이 정말 불쌍타...
고도리뽕 조회수 : 465
작성일 : 2011-06-15 00:43:57
2008년 탈북 했다가 우리 돈 80만원에 중국 창춘에 팔려간 여성 한모(28)씨는 중국 공안에 붙잡혀 지난 4월 강제 북송됐다. 도망갈 것을 우려한 중국인 시댁 식구의 감시로 화장실도 혼자 못 갈 정도로 고달프게 살고있었다 2010년 9월엔 임신까지 한 상태였다.
그러던중 한 씨는 결국 창춘의 한 마을에서 생활하던 다른 탈북 여성 3명과 함께 공안에 잡혀 강제 북송됐다. 한 씨는 강제 북송돼 수감 생활중 보안원 들은 한 씨에 “한족의 씨를 밴 X”이라고 욕을 하며 임신 9개월 상태이던 그녀에게 물 한 모금도 주지 않았고 .더구나 한씨가 아기를 출산하기 위해 진통을 시작하자 여러 보안원이 몰려들어 한 씨의 배를 발로 차고 때리던 중에 한 씨가 아기를 낳자, “한족의 새끼는 죽여 버려야 한다”며 아이를 바로 앞에서 사살해 버렸다.북한 보안요원들이 끔찍한 만행에 정말 기가 막힌다
이와같이 탈북해 중국에 숨어 살다가 임신한 여성들이 다시 북송된 후 보안원들한테서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고 있다고 대북 단파라디오 자유북한방송이 14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보안원들은 임신 상태로 강제 북송된 여성의 배를 걷어차는가 하면, 아이를 낳으면 한씨처럼 산모 앞에서 즉시 죽여 버리기도 한다고 한다. 어떻게 이런 곳이 사람 사는 곳 이라 할 수 있겠는가? 공산체제 60년만 에 북쪽 땅은 완전히 인간성이 파괴되고 인간의 존엄성이 말살되어 버렸다. 이게 다 김 씨 왕조3대가 저지른 만행이고 참상이다.
정말 용서 할 수 없는 김씨 3대다
IP : 123.214.xxx.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15 12:46 AM (119.192.xxx.164)ㅎㅎ
여기서 아무리 부칸말해도 이젠 씨알도 안먹히니
3류 소설에나 나올뻔한 스토리 들고 나왔군..2. 원글아
'11.6.15 12:50 AM (71.231.xxx.6)에구..ㅂ ㅅ 육갑하네..
3. 음냐
'11.6.15 2:09 AM (112.144.xxx.26)난 쥐때문에 고통받는 우리나라 서민빈민이 더 불쌍하단다~!
4. 북조선?
'11.6.15 8:21 AM (61.79.xxx.52)윗 사람들 정말 이해 불가네??
북한 사람 불쌍코 돼지 3대 원흉 김씨들 밉다는데..웬 말이..?
의심 안 할수가 없게 만드는 이상한 사람들이네?5. 후후..
'11.6.15 8:38 AM (123.184.xxx.65)61.79 님.
여기 상주하는 몇몇 좌파좀비들에게 금기는 뚱돼지 3부자를 비난하는 거랍니다.
세계적으로 최악의 북한은 편들고, 많은 나라에서 부러움을 받는 우리나라는 욕하는 것이 좀비들의 임무예요.6. 아주
'11.6.15 10:39 AM (121.162.xxx.111)꼴값을 떨어요. 후후..님/제발 엠비한테 주디좀 다물라고 해 줘.
그러고 YOU도 제발 82에서는 좀 닥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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