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4 남자아이들에게 앉아서 변기 사용 부탁을..

초4 여아 엄마 조회수 : 711
작성일 : 2011-07-06 11:20:17
저희 집에서 딸아이 논술 수업을 해요.
남자 아이들이 3명이 오는데, 요즘 더워서 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화장실을 자주 사용하더라구요.
우리집은 5식구 중에 아빠만 남자라 앉아서 소변을 보거든요.
근데 남자 아이들이 왔다가면 변기가 너무 더러워져서 감당이 안되는데요.
아이들에게 앉아서 소변을 누라고 해도 될까요?
혹시 남자아이들이나 그 엄마들에게 까칠하게 보일까요?
말은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몰라서요.
IP : 124.111.xxx.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위기 봐서
    '11.7.6 11:29 AM (125.181.xxx.5)

    음.. 그거 말 잘못하면 님만 까탈스럽게 보일 수 있어요.
    아이에게 말하지 말고 지나가듯이 어머님에게 말해 보세요.
    아직도 남자는 서서 봐야한다는 관념이 있어서 우리집도 남편은 서서 볼일 보고 아들만 앉아서 볼일 봐요. 강요할 수는 없어요

  • 2. 초4,2
    '11.7.6 11:31 AM (220.86.xxx.20)

    그냥 아이들 가고 나서 님이 청소한번 더 깨끗하게 하는게 낫지 않나요?
    저도 딸밖에 없긴 하지만 그거 잘못 말하면 무지 님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할 수 있을거 같아요.

  • 3. 난 반댈세
    '11.7.6 11:35 AM (222.109.xxx.251)

    저도 딸엄마이지만, 남편한테도 앉아서 볼일 보란 얘기 안해요.
    수업오는 애들이 말을 듣지도 않을꺼 같고, 그 얘기만 전해들은 엄마들이라면 원글님
    동네에서 깔끔떨고 까탈스럽다고 100% 입소문날듯.
    애들 가고나면 뜨거운 물 샤워기로 변기한번 뿌려주면 훨씬 나아져요~

  • 4. 음...
    '11.7.6 11:42 AM (110.10.xxx.70)

    다른 집에 놀러갔는데 그런 말 들으면. 너무 황당할 거 같아요..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그리 말하면 당황 할 듯...

  • 5. 커버
    '11.7.6 11:43 AM (59.12.xxx.68)

    커버를 올리고 누라고 하면 안될까요?
    애들 가고나면 뜨거운 물 샤워기로 변기한번 뿌려주면 훨씬 나아져요~ 222222222222

  • 6. --;;;
    '11.7.6 12:08 PM (59.13.xxx.147)

    이상한 엄마로 소문날것 같아요. 그냥 청소하심이..

  • 7. 네..
    '11.7.6 12:18 PM (124.111.xxx.42)

    그냥 청소 한 번 더 해야겠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 8. ..
    '11.7.6 12:31 PM (123.109.xxx.203)

    초4면, 집에서도 변기ㅜ깨끗이 쓰라고 야단많이ㅣㅜ맞을거에요
    변기 커버 꼭 올리거나, 자꾸 튀길거면 앉아서 누라고
    잔소리ㅜ하셔도ㅜ됩니다. 원글님집인데요. 논술수업 장소제공도 쉬운일 아니구요
    초4짜리 울집사내아이도 맨날 야단맞고, 남의집갈땐 화장실 깨끗이쓰라고 신신당부해요

  • 9. 네2
    '11.7.6 1:03 PM (58.237.xxx.250)

    님,,이상한 아줌마 맞네요

  • 10. 그냥
    '11.7.6 1:33 PM (114.200.xxx.56)

    청소한번 더하세요.......저도 남아4학년 키우고 있지만, 남자친구들 오고나면...괴롭습니다.
    그래도 말 못하겠던데요....

  • 11. ㅇㅇ
    '11.7.6 3:32 PM (125.186.xxx.123)

    말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청소 한번 더 하고 말겠어요.
    뒤담화 들리는게 더 힘들듯해요.청소가 더 쉽죠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4558 동안미녀 어제 마지막 장면 9 최고 2011/07/06 2,050
664557 부산 사시는 분 좀 도와주세요~ 12 ^^ 2011/07/06 867
664556 영어선생님 또는 학습법관련 선생님께 여쭤요. 4 간절하게 2011/07/06 684
664555 전세끼고 사는 집주인에 전세 들어가는 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3 전세 2011/07/06 558
664554 남자선물..너무 없어요 4 힘들어요 2011/07/06 595
664553 고3 보험 5 엄마 2011/07/06 498
664552 전부터 궁금한건데요 1 수저받침 2011/07/06 165
664551 급-천안버스터미널에서 4 길치 2011/07/06 265
664550 성격결함 많은 남편 계몽시킬 책좀 추천해주세요 10 변신~~ 2011/07/06 710
664549 생 바질은 어떻게 보관해야하나요? 2 궁금 2011/07/06 3,312
664548 스마트폰변경으로 번호바꿨더니 전주인 문자가 스팸이로구나 1 띵똥띵똥 2011/07/06 614
664547 남편이 82쿡에다 물어보래요...(충청도 맛집) 4 부담백배 2011/07/06 583
664546 눈다래끼 전염안된대요 2 ㅎㅎㅎ 2011/07/06 393
664545 수납,정리의 달인들께 여쭙니다.. 6 수납왕이 되.. 2011/07/06 1,822
664544 테크노마트 흔들림 사건 보니 몇년전 미국지질학자가 한말이 떠올라요 5 무섭네요.... 2011/07/06 2,506
664543 예쁜 아기 고양이 키워 보세요.(무료) 6 딜라이라 2011/07/06 763
664542 카리타스 냄비 어떤가요..? 5 초보주부 2011/07/06 485
664541 사촌언니 형부가 암에 걸렸다는데... 쉬쉬해야할 이유가 뭘까요? 19 쉬쉬 2011/07/06 4,310
664540 생표고버섯을 썰어서 냉동실에 넣었어요. 1 궁금해요 2011/07/06 369
664539 중학영어학원 1 일산맘 2011/07/06 391
664538 비타민c 추천해주세요 8 비타민 2011/07/06 919
664537 한솔 수업요??국어나라나 수학나라 정확한 수업시간이 어케 되나요??? 2 한솔수업 2011/07/06 698
664536 아이들 김밥 좋아하죠.,, 4 초4,2 2011/07/06 745
664535 다시만나면 가만 안두겠어요..그 담임... 18 화나요 2011/07/06 2,884
664534 LED TV살거예요~ 7 82답변이 .. 2011/07/06 961
664533 원전,일본 엄마들 일정부 융단폭격 2 .. 2011/07/06 706
664532 초4 남자아이들에게 앉아서 변기 사용 부탁을.. 11 초4 여아 .. 2011/07/06 711
664531 지금쪽지보내려는데.. !!!! 2011/07/06 115
664530 중/고등학생의 영어 공부 방법 14 후후 2011/07/06 1,780
664529 홍준표 "연말까지 서민정책 효과 체감토록 할 것" 1 세우실 2011/07/06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