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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비로즈 블로그 폐쇄했네요.
1. d
'11.7.6 10:40 AM (125.186.xxx.168)그냥 비공개로 돌렸네요. 훗날 뵙고싶다니... 언젠간 열겠죠....
2. 아항항항~♡
'11.7.6 10:50 AM (1.230.xxx.80)그래도 오래 살고 볼 일이네요.
파워블로거의 대명사 베비로즈의 블로그가 폐쇄되었다니...3. ㅇ
'11.7.6 10:51 AM (222.117.xxx.34)어제 kbs mbc 9시뉴스에 뜨고 난리도 아닌듯해요.. 각종 신문에도 완전 많이 나왔더라구요
겁먹었나보네요..4. ㅎㅎ
'11.7.6 10:53 AM (14.42.xxx.34)일단 폐쇄했다가 잠잠해지면 은근슬쩍 다시 오픈할지 모르는 일이죠
5. ....
'11.7.6 10:58 AM (221.139.xxx.248)그러게요... 환불 요구하는카페에서는...
지금 어찌 돌아가는지 혹시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너무 시간이 끌어 진다라는 느낌이 자꾸들어서..
혹시 그쪽에 분위기 아시는분 있으신가요..6. ㅇㅇ
'11.7.6 11:04 AM (121.134.xxx.86)탈퇴가 아니라 비공개면 나중에 다시 열겠죠.
7. 다시 열면
'11.7.6 11:08 AM (211.206.xxx.110)정말 짜증날거 같아요...아무일 없었다는 듯이..훈계조로...또 살림 잘하는척..물건 팔아먹고...속는 사람들이 더 문제지만..
8. ..님
'11.7.6 11:10 AM (211.206.xxx.110)다들 베비로즈만 족치는거 같지만..로러스 전화해도 인제 전화도 안받는다고 하고..내용증명 보내고 그러고 있어요..제조사 책임이 물론 크지만..중간 판매업자 베비로즈도 가장 큰 문제 아닌가요? 깨그미 팔았던 다른 홈쇼핑업체(어딘지 기억이?)는 다 환불해 줬다고 하든데요? 당연히 판매업자가 환불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대충 보고서 판단하지 마세요..
9. 문씨는..
'11.7.6 11:51 AM (122.40.xxx.149)메모란도 없앴던데요?
위에 자기 아들 사진올려 놓은것도 내렸더라구요..
글도 다 지우고 있다 합니다..
떳떳하다더니...10. - -;;
'11.7.6 12:48 PM (210.178.xxx.200)저번엔 자기가 수수료 면목으로 받은 7만원이라도 주겠다고 하더니 사태가 커지니까 그냥 닫아버린 것 같네요.
11. .
'11.7.6 1:11 PM (211.224.xxx.124)블로그 못열어도 나중에 블로그 강의나 살림강의 그리고 다른 사람 내세워 블로그 열 수도 있고..저런 사람들은 죽지 않아요. 이런 일로 크게 상처받지도 않고 창피스럽게 생각하지도 않고 그런 성격이었으면 저런 짓도 안했겠죠. 외향적인 성향이라 집에서 살림만 하고 지내지는 않을겁니다.절대로
12. 한참됐어요
'11.7.6 3:31 PM (121.135.xxx.123)딸이랑 화기애매한 사진 올린 꿈꾸는 블로그도 쌍둥이 아들내미 올린 성실한 분도 슬그머니 사진 내린지 며칠 됐어요.
본인들도 힘들겠지만 가족들은 또 얼마나 힘들겠어요.
생각이 있으면 자기 식구가 잘못한 건 알텐데 가족이니 편은 들어줘야겠고...13. 뻔뻔
'11.7.6 4:47 PM (112.148.xxx.153)뻔뻔한 사람들........ 참 염치도 좋아요
14. .
'11.7.6 5:06 PM (211.208.xxx.43)구스이불 팔던 그레이스 블로그도
이불 포스트는 비공개로 돌려놨네요..15. 헉...
'11.7.6 5:08 PM (58.145.xxx.124)구스그레이스도 비공개...
다들 찔리는게 있는가보네요.16. 구스
'11.7.6 5:30 PM (211.189.xxx.101)구스 그레이스님은 아예 남편이 회사를 차렸던데요?
보고 깜짝놀랬네요. 얼마나 잘 됐으면 남편이 잘다니는 회사 관두고 구스회사를 차렸나 싶을정도에요 ㅡ,.ㅡ17. ;;;
'11.7.6 6:06 PM (121.173.xxx.35)그레이스 님은 원래 남편분께서 직접 운영하셔서 그거 파시는건데요...
새로 차린게 아니고 원래 공장? 운영하시는걸로...글케 알고 있는데요...
전 몇 년 전에 이불 샀었는데 이분이 꽤 알려지셨나보네요..신기해서...18. 동종업계인가?
'11.7.6 6:19 PM (119.195.xxx.8)여기는 모 블로그와 동종업계에 있으셔서 계속 물고 늘어지는 분이 있네요.
포인트가 빗나간것 같아요.19. ...
'11.7.6 6:29 PM (180.66.xxx.37)뭐 머리좋고 생활력 강하신 분들이지요 ㅎㅎㅎ 솔직히 우리모두 그런분들 부러워 했잖아요. 와..주부가 억대... 좋겠다 이러구요 ...하지만 사람은 비리나 부정을 저질러선 안되지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은 없어야 하는데 우리 사회가 어찌이리도 물질 만능 주의로 가니 다들 돈 버는 일에 급급해서리.. 전 그분도 능력자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일도 있네요. 참
오래 살고 깨끗하게 살고 볼 일입니다.20. 포인트는 탈세아닌가
'11.7.6 10:33 PM (58.145.xxx.124)하네요...
현금영수증도 안해주고, 무조건 현금만.... 곧 탈세지요
당당하면 왜 사이트 비공개로 돌리겠어요21. 그레이스
'11.7.7 1:19 AM (222.233.xxx.83)구스도 비공개 되었군용...
육아 블로거들도 슬...그런 분위기인데...
육아 블로거들 협찬 받아서 애들 쓰는거 보여주고
결국은 공구하는거 보면 기분 쫌 그렇더라구요.
우리애꺼 하나 살라면 몇번을 고민하는데
방한가득, 온집 가득 애들 물건으로 넘쳐나니...
다 고가로 판매되는 것들...
온라인 쇼핑몰보다 비싸게 팔기도 하는데
사람들 검색도 안해보고 마구 주문하더라구요...
그레이스님 남편분은 본래 구스 수입하는 회사에 다니셨을걸요.
태평양 물산인가 거기요... 거래처 물건이죠...완성품 구스이불을 아내분이 파시다가
뭐 잘 팔리기도 했겠지만...창업하신걸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