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살아본 동네중에 가장 좋았던 동네는 어디셨나요?
그 다음이 신도림이었어요.
제일 안좋았던 곳은 봉천동..ㅠ
여러분은 어디가 제일 좋았나요? ㅎㅎ
1. ..
'11.7.6 9:29 AM (1.225.xxx.126)동부이촌동이 편의 시설로는 제일 살기 편했어요
2. ;;
'11.7.6 9:31 AM (203.247.xxx.210)제일 좋았던 곳 - 0동(엄마와 살았던 곳)
안 좋았던 곳 - 00동(시어머니와 살던 곳)3. .
'11.7.6 9:35 AM (211.196.xxx.39)충정로 관심잇는데 남산 아래에도 빌라가 많은 가요?
주택가로 괜찮은 곳은 어디예요?4. ..
'11.7.6 9:39 AM (112.187.xxx.116)강서 방화동-- 직장이 여의도나 강서방향이신분들, 유치원, 초등생 키우시는 분한테 좋은 동네인듯, 산도 있고 공원도 있고 수련원도 있고 5호선 지하철 근접이고 시야방해 없이 툭 트인지형이라 시원했어요.
마포 도화동- 교통 좋고 쇼핑 편리하고 한강공원 가까워 운동하기 좋고 고지대가 많아 아이들 자전거 타기 등은 별로임
개봉동 -- 지금 어떤지 몰라도 예전에 개봉역은 너무 사람이 많아 스트레스였어요. 비행기 소리도 들리고 지금은 인천공항으로 많이 가서 괜찮은지도 모르겠어요.5. 궁금이
'11.7.6 9:45 AM (76.168.xxx.187)반포는 어떤가요? 예전에 아는 언니가 반포에 사는데 살기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조금만 가면 한강있고, 교통좋고~
6. 3
'11.7.6 9:46 AM (110.10.xxx.13)제일 살기편한곳은 서대문이요..버스노선 잘되있고 재래시장 가깝고 시내가깝고 고풍스러웠어요.
제일 맘에 드는곳은 청담동. 조용하고 시내복판이고 동네가이쁘지만
물가가비싸고 버스노선이 불편해서 살기편한건 아니에요
불편했던곳은 개봉동, 비행기소음에 어릴적에 물난리 크게나서 대피했던 기억이.7. 음
'11.7.6 9:50 AM (211.104.xxx.8)저는 올림픽아파트요 ~~ 교통이 좀 아쉽지만
올림픽공원과 잠실이 가깝고 너무 조용하고 학군 좋은 단지라 좋았네요.8. 추억
'11.7.6 9:53 AM (125.131.xxx.32)옛날 반포 3단지요.
길도 아기자기하고 학교도 좋고
주변 마트도 잘 되어있고
오래된 나무들이 많아 멋있었는데
재건축하고 자이 들어오면서
그냥 하나의 고층 브랜드 아파트일뿐
옛날 정취가 다 사라졌네요.9. ㅎㅎ
'11.7.6 9:54 AM (211.204.xxx.33)저는 대치동 살때 좋았어요.
조용하고, 주택가랑 아파트랑 학교들이 잔뜩이고, 백화점 극장 편의시설 다 있고.
학교는 집앞이고, 잠실 가까와서 공연이나 운동경기 자주 보러 가고...
제가 대치동에서 초중고 다닐 때가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학원가가 됐다드만요...ㅠㅠㅠ10. 이십년전
'11.7.6 9:55 AM (210.95.xxx.154)지금말고요.
옛날에 개포동 역삼동요.
그리고 구반포 조용하고 녹지도 많고 좋았어요..지금은 전혀 아니더군요.
언제나 공사중인것같은11. 양평댁
'11.7.6 10:02 AM (59.7.xxx.217)가장 살기 안 좋았던 곳 ...양평군 강상면 세월리
배달음식 없음.젊은 사람 별로 없음.도시가스 안 됨...
가장 살기 좋았던 곳...양평군 강상면 세월리
배달음식 없어서 음식솜씨 완전 장금이처럼 됨.작은학교 덕에 요즘 젊은 엄마 아빠들 많아지고 두 아이 키우면서 층간소음 없이 건강하게 자라서 너무 행복함.텃밭 키우면서 뿌듯함...
도시가스는 없으나 겨울이면 페치카 옆에서 옹기종기 구워먹는 맛 완전 일품임....12. 용산
'11.7.6 10:08 AM (121.169.xxx.85)용산이요...여기저기 다 떠돌며 살아본거 같은데..
지리적 위치로 용산을 따라갈 곳이 없더군요..
노후에는 용산쪽에 자리잡고 싶어요...13. ..
'11.7.6 10:09 AM (59.6.xxx.11)결혼전 살았던 대치동이 유해시설도 없으면서 부 과시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았고 그냥 좋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애기 키우다 보니 모든 편의시설이 생활 반경안에 다 모여있는 목동이 좋아보이더라구요. 살아보진 않았지만..14. ^^
'11.7.6 10:12 AM (218.48.xxx.191)압구정동...백화점도 2개나 있고 한강공원도 가깝고 맛집 많고 어디든 가기쉬운 지리적위치?
아파트만 세걸루 바뀌면 당장가서 살고 싶어요.15. 에효
'11.7.6 10:18 AM (203.249.xxx.10)개봉동...저 지금 사는데 비행기 소리 별로 안나요...
그러나 사람은 진짜 너무너무너무 많아요...
지하철 밀려내려오가는 사람들 무리 보면 헉소리나요....
길은 좁고 교통도 안좋은데 꾸역꾸역...횡단보도도 몇겹으로 둘러서는지...ㅠㅠㅠㅠㅠ16. 저는
'11.7.6 10:33 AM (152.149.xxx.1)서초동(지금 자이 건너편), 일산 정발산앞(빌라단지), 분당(하얀마을), 죽전(신세계백화점 건너편), 회기동(외대앞), 여의도(국회의사당건너), 당산동(강서세무서 건너편) 살아봤는데요.
"사는 것"만 놓고보면 제일 편한건 죽전 - 바로앞에 까페골목, 백화점, 이마트, 극장 다 있어서요.
하지만 교통이 좀 머니까 순위권에서 탈락시키고 ㅎㅎㅎㅎ
싱글이 살기 좋았던거는 여의도였는데요. 공원이 가까워서 조깅도 메일하고, kinkos가 바로 앞이라 출력 같은것도 편하게 했고 (집에 프린터가 없어요), 커피집이 골목마다 있어서 커피마시기도 좋았지요. 단 한가지 단점은 마트가 좀 멀어서 동여의도 까지 한참을 걸어가거나 타임스퀘어를 갔어야만 했어요. 그래서 패스.
지금 살고 있는 당산동은 교통도 편리하고 마트도 가까운 대신 동네가 쾌적하지는 않아요.
커피집도 많기는 한데 역사 주변이라 뭔가 분주한듯 해서 정은 안가고요..
대항마트/백화점 가깝고, 교통편하고 (메이저 호선 지나가고), 공원(산책이나 조깅가능)이 있는 곳이면 제일 살기 좋을것 같아요.17. 목동
'11.7.6 10:38 AM (76.168.xxx.187)저희 언니는 목동에 사는데 완전 좋대요. 바로 앞에 개울(?)같은거 있고, 운동공원 만들어져 있고, 동네 깨끗하고 머 그러대요.. 다만 비싸서..ㅠ
18. ...
'11.7.6 10:41 AM (221.138.xxx.31)저 지금 사는 서울숲 앞. 교통, 서울숲, 유흥가 없고 딱 좋은데.. 교육땜에 고민이네요. 여기도 곧 전철역 생기면 동네가 한 번 뒤집어질 것 같아 기대, 걱정 반이네요.
19. ...
'11.7.6 10:42 AM (221.138.xxx.31)살기 힘든 곳은 주로 경사 심한 곳이요. 아이 키우기 정말 안좋았어요.
20. 깍쟁이
'11.7.6 10:45 AM (125.146.xxx.238)저도 30년전 5층아파트 즐비했던 반포가 그립네요. 평화롭고 조용하고 한적하고 큰 나무도 많고... 낡았지만 정감있었는데 몇 년 전 가봤다가 어찌나 갑갑하던지요. 지금은 일산 사는데 역시 조용하고 편리하지만 시내 나가려면 좀 먼게 흠이예요.
21. 앗
'11.7.6 11:26 AM (61.105.xxx.15)저 충정로 3가 살아요..
전 아파트 안 좋아해서 이 동네 완전 좋아해요..
왠지 시골동네 같은 느낌에 시내 한복판인데도 조용하구요..
그런데 재개발 말 나오면서 흉흉해요....ㅠㅠ
제발 안됐으면 좋겠어요....22. zzz
'11.7.6 12:16 PM (116.124.xxx.47)여의도요.교통 편하고 대학병원이나 각종 시설 충분하고 여의도공원 한강공원 가까와 운동하고 자전거 타기 좋고 아파트 단지마다 요일별로 장서고 가까이에 마트 많고(어짜피 마트가서 뭐 살라면 차 가져가야하니...)
23. 개봉동
'11.7.6 1:59 PM (125.188.xxx.39)인천공항 생기고 나서 비행기 소음 없고 배수펌프시설 잘 해놓아 더 이상 물이 차진 않아요.
24. 저도..
'11.7.6 2:18 PM (1.226.xxx.49)예전 반포주공3단지 살았었는데..좋았어요. 구반포도 좋았고.. 제일 안좋았던건 분당 정자동 주상복합.
25. ㅎ
'11.7.6 3:14 PM (211.40.xxx.140)저는 애들 어릴때는 일산 살았고, 지금은 도곡동 사는데..둘다 애들 시기별로 좋아요. 어릴때는 일산같은 공원많은 곳이 더 좋은것같고, 고등학교 진학한 학원가까운 여기가 좋구요
26. 전
'11.7.6 3:22 PM (14.52.xxx.162)이촌동 목동 반포 살았는데요,
이촌동이 최고,,
목동은 정말 저랑 안 맞는 동네,맛집도 없고 예쁜 가게도 없고 학원만 드글드글,,,
반포는 뭔가가 너무 밀집되어있는듯한,,
늙으면 이촌동 다시 가려고 했는데 요즘은 거기도 물이 달라져서 어째야하나,,생각중입니다27. 성내시장
'11.7.6 11:38 PM (120.142.xxx.230)위에 양평댁님 진짜 멋져요...언제나 행복하소서...
저도 님같은 마음가짐으로 살아 보겠습니다.28. 충정로사는분
'11.7.6 11:58 PM (58.122.xxx.173)충정로 3가면 동아일보쪽 아녜요..? 그쪽에 고풍스런 느낌의 동네가 어딘지 궁금한데요..저도 아파트 싫어해서 시골동네같은데 관심잇거든요 ㅋㅋ
앗 님~~ 시골동네같은 충정로3가 어디쯤인지 알려주세용29. 상도동
'11.7.7 12:01 AM (119.149.xxx.159)어린시절 수십년전에 상도동에 살았어요. 너무 좋았어요. 물론 지금은 당시 주민중 남은 사람하나도 없지요.
30. 화정
'11.7.7 12:09 AM (112.153.xxx.33)전 지금 살고 있는 화정이 젤 편하고 좋네요
31. ㅎㅎㅎ
'11.7.7 12:35 AM (125.186.xxx.45)분당이요..
분당 오리역 근처 살았는데
하나로마트,홈플러스,cgv 걸어가도 되고
탄천에서 산책하고 구미동 쪽 탄천에는
배드민턴장도 있고 공원처럼 쉴수있는곳도 있고
여름엔 탄천 수영장 가깝고
죽전 신세계 이마트 가깝고
서울대병원 있고....32. 제 경우
'11.7.7 12:52 AM (220.86.xxx.245)20년전 잠실 - 10년전 일산 , 여의도 - 당산동 - 목동
아이 없을때 좋았던곳은 여의도
아이 키우면서 좋은곳은 목동이네요.
근데 서울 사람들 10명중 8명은 자기가 사는 동네가 제일 좋고 편하다고 생각한다네요.
2년 이상 살다보면 그 동네에 적응 하게 된다는 설문조사가 있더라구요. ^^:::33. 부산
'11.7.7 2:27 AM (180.69.xxx.54)해운대..바다와 산..도시
34. 전...
'11.7.7 2:54 AM (218.148.xxx.50)가족이랑 같이 살았던 곳으로 좋았던 곳은 대치동.
조용하고, 아파트 뒷편에 양재천이 있어서 저녁먹고 산책하기 넘 좋았구요
혼자 살아서 좋았던 곳은 서부역 근처 오피스텔.
생각보다 안 위험/복잡하고, 코 앞에 마트 있고, 시청/광화문 같은 도심이랑 가깝고...무엇보다도 어디 여행가고 싶을 땐 캐리어 들고 바로 앞에서 공항버스 타면 되니 편하더군요.35. d
'11.7.7 6:30 AM (124.54.xxx.19)예전에 잠깐 살았던 여의도 순복음 교회앞에 있던 아파트요. 교통도 좋고 은근히 조용합니다.
36. ㅋ
'11.7.7 6:31 AM (180.70.xxx.122)은근 개봉동 사신 분이 많으시네요.
위에 3님, <<비행기소음에 어릴적에 물난리 크게나서 대피했던 기억이.>>>
어쩜 저랑 비슷한 나이실지도... 초등학교 때 물난리가 나서 지대 높은 곳으로 대피하고 원풍아파트 저층이 물에 잠겨 탱크로 물 퍼내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면 비행기가 지나가고 그랬던 기억도 나고요. 지금은 나름 재밌는 추억이네요.
저는 결혼 직후 살았던 목동11단지가 싫었어요. 아파트는 낡고 11단지는 목동 끝이라 목동 혜택도 별로 없고, 비행기 소리 장난 아니고.. 목동도 목동 나름이지요. 5~7단지면 모를까. 그래도 막 개장했던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정말 좋았었어요.
전 살아본 중에는 잠실이랑 죽전이 참 좋습니다.
죽전은 서울에서 멀다는 점, 애들 학교 진학 문제만 빼면 생활편리성에서는 천국 같아요.37. d
'11.7.7 6:32 AM (124.54.xxx.19)예전에 잠깐 살았던 여의도 순복음 교회앞에 있던 아파트요. 순찰도 잘돼있고, 교통도 좋고 여의도라면 시끌하고 복잡할거 같은데도 은근히 조용합니다.
38. ^^
'11.7.7 6:58 AM (220.86.xxx.73)여의도가 제일 살기 좋았었고
그다음 당산동이 너무 좋았어요
교통 편하고 시장, 학원, 마트, 가까이 있고 선유도 공원 바로 앞이고
한강 고수부지 바람쐬러도 나가기 쉽고..
시내 어디나 30분 안에 갈 수 있고
조용하고...
지금 사는 반포는 너무 복잡 ,드글해서.. 편리하긴 해도 별로에요39. 양평..
'11.7.7 8:51 AM (122.34.xxx.92)양평댁님 댓글 읽고 완전 감동이였습니다.
저두 그런 곳에서 그렇게 적응하며 살고 싶은 한사람인가보네요..
재건축이 마구 마구 진행되고 있는 잠실에서 제가 태어나 자라고서 결혼하고 이젠 제가 애낳고 살고 있는데.. 재건축붐에 아주 동네가 이상해져만 가네요..
다른 곳에 살아봤어야 어디론가 갈텐데.. 참.. 그래요.40. .
'11.7.7 8:57 AM (61.72.xxx.69)전 송파구 개롱역 근처 아파트들이요~ 성내천이 5분 거리에 있는데 여름에는 야외수영장을 매일
새로운 물로 갈아서 오픈해요~ 물론 무료구요..ㅎㅎ
오금공원이라는 올림픽공원 다음으로 큰 공원이 있어서 산림욕도 가능하고요.
동네가 조용하고 쾌적해요. 또 송파도서관이랑 곰두리체육센터가 5분 거리~ 완전 잘 이용하고
있고요. 마트도 롯데마트, 홈플러스, 킴스클럽 등 가까이(차로 20분 이내) 있고,
롯데월드, 키자니아, 키즈토리아, 석촌호수, 삼성 어린이 박물관, 올림픽공원, 가든 파이브 등
정말 아이랑 놀 곳도 많아요..ㅎㅎ 교통도 3호선, 5호선, 2호선, 8호선, 9호선(공사중) 등
없는 게 없고, 대형병원도 아산병원, 삼성병원, 경찰병원 등 30분 이내로 다 갈 수 있고요.
아웅.. 정말 제가 사랑하는 동네네요..ㅎㅎㅎㅎ41. 대치동
'11.7.7 9:00 AM (219.250.xxx.56)양재천과 대모산이 바로 눈앞에 ,, 교통 , 환경 , 교육 다 좋아요 ,
42. 우리동네
'11.7.7 9:15 AM (59.10.xxx.91)내가 살기 좋은 곳은 우리동네
모두 자기 동네가 젤 좋은 줄 알고 살아간다고...
역시 맞는 말이 아닐까요??
익숙하고 정든 우리동네.
다만 시댁과 공존하는 우리동네만 아니면^^43. $
'11.7.7 9:16 AM (175.117.xxx.163)ㅎㅎㅎ 개봉동이 많이 등장해서 놀랬어요^^
개봉동 언급한신 분들은 거의 개봉역 근처에 사시거나 사셨던 분들인가봐요.
저는 개웅산 밑 아파트단지에 사는데, 여기가 좋네요~
올해는 아카시아향 못맡고 지나갔는데 아카시아 계절이면 창만 열면 꽃내음 좋고요, 지금도 새소리 듣고있어요^^
조용~하니, 눈앞에 산이 있어서 나름 운치도 있구요 ㅎㅎㅎ
교육에 신경쓰는 사람들은 안 좋아하는 동네지만 ...^^;;;;44. 아..
'11.7.8 1:47 PM (221.145.xxx.245)목동아파트인것 같아요.
조용하고, 아늑하고 편의시설 좋고, 학군도 괜찮고..
살땐 몰랐는데, 주거환경으론 목동만한곳이 없는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64960 | 휴가 울릉도로 갈건데요 4 | 배 | 2011/07/06 | 564 |
664959 | 사람 몸의 기름기 얘기보니 삼국지 동탁 생각이 나서...(쬐꼼 혐오;) 3 | 관운장 | 2011/07/06 | 618 |
664958 | 제발 | 알려주세요 | 2011/07/06 | 119 |
664957 | 정재형 정재형하니 12 | 옛날에 | 2011/07/06 | 2,509 |
664956 | 아이가 먹을 눈 영양제 ... 1 | .. | 2011/07/06 | 268 |
664955 | 고딩아들 영어좀 봐주세요 9 | 영어 | 2011/07/06 | 862 |
664954 | 오피스텔 사서 월세준다? or 그냥 은행에 4%예금해 놓는다? 5 | 오피스텔. | 2011/07/06 | 1,549 |
664953 | 이천미란다 vs 파라다이스스파도고 어데가 더 나은가요? 4 | 고등학생에게.. | 2011/07/06 | 400 |
664952 | 어제 팥조림에 관한 글을 봤는데요.. 6 | ㅇ | 2011/07/06 | 883 |
664951 | 정재형 뮤비.. 내가 날 버린 이유.. ...대학때 무척 좋아했던 노래네요^^;; 7 | 급팬 | 2011/07/06 | 1,103 |
664950 | 김 상병 범행 공모혐의 이병 긴급체포 5 | 세우실 | 2011/07/06 | 1,382 |
664949 | 언니들...예쁜 트레이닝복 1 | 좋은하루 | 2011/07/06 | 446 |
664948 | 사람몸의 기름기..ㅠ 13 | 베개 | 2011/07/06 | 2,336 |
664947 | 중학교 내신 궁금해요.. 5 | 마음이 | 2011/07/06 | 697 |
664946 | 살아본 동네중에 가장 좋았던 동네는 어디셨나요? 45 | 이사가고픈 .. | 2011/07/06 | 6,862 |
664945 | 아이는 너무 원하고 그런데 저는 너무 싫고.... 5 | 친구만들어주.. | 2011/07/06 | 750 |
664944 | 쇄골 아파보신분 계세요? 1 | 아프다 | 2011/07/06 | 212 |
664943 | 양털 러그 어떻게 세탁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5 | 도와주세요... | 2011/07/06 | 1,251 |
664942 | 박유천보다 그 동생이 더 잘생긴것 같아요 15 | ㅎㅎ | 2011/07/06 | 2,116 |
664941 | 어디에 부탁해야하죠? 1 | 에어컨 설치.. | 2011/07/06 | 114 |
664940 | 갱년기 증상 중에 손발이 후끈거리는 것도 있나요? 5 | 40 중반 | 2011/07/06 | 758 |
664939 | 예물을 인터넷 사이트에서 사도 괜찮을까요?? 5 | 예물고민 | 2011/07/06 | 550 |
664938 | 만두를 만들어서 쪘는데 부풀어 풍선이되어요 3 | ㅠㅠ | 2011/07/06 | 677 |
664937 | 아침부터 화가 나네요. 6 | 아이구..... | 2011/07/06 | 1,130 |
664936 | 여행 다녀왔어요.근데 영어... 2 | ^^ | 2011/07/06 | 841 |
664935 | 아이스박스, 치솔 살균기가 꼭 필요한가요? 4 | 으이구 | 2011/07/06 | 476 |
664934 | 내 나이 마흔 일곱... 10 | 그냥 답답 | 2011/07/06 | 2,678 |
664933 | 신이 존재하는것일까 아직도 그런의문이 듭니다. 19 | .. | 2011/07/06 | 1,838 |
664932 | 비도 오고... 1 | 헬스 자전거.. | 2011/07/06 | 187 |
664931 | 사이즈가 어떻게 될까요? 2 | 양문냉장고... | 2011/07/06 | 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