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해외이사

궁금이 조회수 : 405
작성일 : 2011-07-06 00:08:17
가을쯤 미국으로 남편이 발령 받아서 가서 한동안 살아야 하는데요 이사짐 안에 음식물은 전혀 가져갈수 없나요?
제가 가져가려는건 간장, 소금, 잡곡 조금 야채씨들(상추, 고추 머 이런거요 )이거든요
그리고 가서 최소 5년은 살아야 하는데 여기서 가구들 가져가는게 옳은건지 다 처분해 버리고
잔 짐들만 가져가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제 두세달 후에 출발해야 하는데 머 부터 해야할지 엄두가
않나네요 해결해야 하는일들이 너무 많아서요
샌디에고로 가게 되는데요 거기 멕시코인들이 너무 많아서 스페인어도 조금 해야 한데서 정말
머리 아프네요 영어도 잘못하는데 스페인어까지 배워야 하다니...
이삿짐속에 음식물들 어떤거 넣어갈수 있는지 아시는분들좀 알려주세요
IP : 223.222.xxx.6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씨는 뺏길꺼에요.
    '11.7.6 12:19 AM (112.144.xxx.96)

    채소씨들은 아마 뺏길꺼에요. 걸리면...
    이사짐이 배로 가는거라 간장은 터질꺼에요. 가지고 가실려면 비행기로 가지고 가시는 게 좋구요. 소금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영어로 가능해요. 샌디에고.. 날씨 좋아서 살기 좋으실꺼에요.
    http://www.sdsaram.com/
    여기서 샌디에고 정보 얻으시면 될꺼에요.

  • 2. 원글
    '11.7.6 12:24 AM (223.222.xxx.62)

    저희 친정 엄마는 제가 가서 토종야채들을 못먹을까봐 상추씨 같은거 책 사이에 끼어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말 들으니 문익점 생각이 나더라구요 붓통에 목화씨를 숨겨온 아저씨 ㅋㅋㅋ

  • 3. 야채
    '11.7.6 1:00 AM (161.51.xxx.235)

    한국 마트가면 웬만한건 다 팔아요. 야채는 그냥 좋은 수퍼에 가기만해도 웬만한건 다 있구요.

    꼭 키워드시고 싶다 싶으시면 상품으로 포장된 씨앗 (흙이 안 묻어있는)을 사오시면 됩니다.

    집에서 담근 간장이라면 모르겠지만, 시중에 파는 간장은 국간장 포함해서 다 여기서 사실 수 있어요.

  • 4. 가구
    '11.7.6 1:04 AM (161.51.xxx.235)

    회사에서 이사비용을 지불하는 경우라면 전 가구 다 가지고 가겠어요. 5년 사시니 창고에 넣어 놓을수도 없고요. 일단 가기고 갔다서 미국에서 살림 장만하는대로 버리구요. 한꺼번에 다 새로 사려면 심리적으로도, 금전적으로도 부담이 되니까요.

    이사 비용이 지불이 안된다면 처분하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 5. 음~
    '11.7.6 1:09 AM (71.108.xxx.132)

    주재원 해외이사.

    * San Diego, 미국으입니다. 영어면 충분합니다. 혹시 영어가 모자라면 한국어로 보완 가능합니다. 스페니쉬는 이번기회에 미국에서 스페니쉬 공부를 해보심도 좋겠지만 그닥필요 없을듯.
    *
    가구는 있는 것은 가능한 모두 가져오십시오. 이곳에서 살려면 모두 돈입니다. 물론 새로 사가지고 까지는 필요없습니다... 배로 운송시 포워딩을 이용하는데, 회사에서 부담해주는 부분이 있는데약간 넘쳐도 청구안합니다... 회사와 관계있는 포워딩을 쓰면???, 설사 조금 넘쳐도 금액상 얼마 안됩니다.

    * 간장.소금.참기름 먹던 것 있으면 그대로 가져오셔도 좋은데, 배로 빨라야 15~20일, SD는 더워서 거의 바깥기온이 40도입니다. 견딜수 있을 정도의 포장상태라면 가져올만합니다.
    근본적으로 이곳에 전부 다 있습니다... 2시간 거리 LA가면, 한국보다 더 싸게 구매할수 있습니다.

    * 야채등 식물씨앗 반입은 법적으로 불법입니다... 요령것 해 보실수도.
    참고로 상추는 이곳 한국마켓에서 아주 저렴한 = 만원~만오천원하는 무제한 고기집에서 상추도 무제한으로 주는 물품.

  • 6. .....
    '11.7.6 8:40 AM (211.246.xxx.9)

    전 캐나다에 갈때 이삿짐을 몽당 챙겨오라는 지인때문에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샌드에고는 어떨지 모르지만,,외국은 붙박이장이 거의 다있어요.
    장 같은건 부피가 커서 외려 이사비용이 더 들지 몰라요.
    제 경우엔 확실히 그랬으니깐요.
    외국은 세일도 마니 해서 가구 전자 제품은 정말 싸게 구입할수 있더군요.
    이사 견적을 내봐서 어림 짐작해보세요,,가구가 새 거가 아니면 다 두고 현지에서 구입하겟어요.
    가전제품도 110v라서 맞지 않을거구요.
    압력밥솥이라던가,,전기 장판같은건 꼭 챙겨가시고,,,간장 같은건 현지에서 구입할수있고,,,
    건나물종류,,건어물 같은건 싸가도 좋을거 같아요.
    속옷,양말,수건등은 울 나라 제품이 좋더군요

  • 7. ...
    '11.7.6 8:53 AM (14.52.xxx.174)

    음식물 챙겨가지 마세요.
    한국보다 싸요. 상추니 깻잎종자도 구할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4412 아기가 밥을 안먹어요 고참어머님들 팁 좀 부탁합니다 ㅠㅠ 8 밥.. 2011/07/06 1,055
664411 무한도전 가요제 음원수입 4 궁금 2011/07/06 1,258
664410 세탁기 물이 안 받아지네요... 2 손으로 2011/07/06 592
664409 장나라도 나이 들어 보이네요 32 0v 2011/07/06 3,100
664408 동생보고나서 첫째아이가 엄마가 싫대요.. 8 ㅡㅡ 2011/07/06 1,039
664407 마카오 포시즌호텔 예약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2 .. 2011/07/06 446
664406 포항에 갈만한곳 추천좀해주세요 1 여름휴가 2011/07/06 604
664405 방사능) 후쿠시마 엄마들의 목소리 1탄 3 연두 2011/07/06 782
664404 [원전] 日 후쿠시마 원전 주변 어린이 45% 갑상선 피폭 2 참맛 2011/07/06 564
664403 평촌과 산본. 많이 다를까요? 11 음.. 2011/07/06 1,732
664402 리플리 요즘 보는데 강혜정 씨 출연 비중이 영 없네요. 8 유유 2011/07/06 2,421
664401 죽은듯 자는 아이... 제 심장 동날거같아요... 11 아이고 2011/07/06 3,207
664400 항상 뒷북을 치는가...? 6 나는 왜 2011/07/06 927
664399 통풍에 잘 아시는 분! 6 sunny 2011/07/06 584
664398 박준규 검찰총장의 사표 제출에 관한 기사를 읽다보니.. 3 ... 2011/07/06 375
664397 도와주세요..이런 경우 어찌해야 할까요.. 7 ㅠㅠㅠㅠㅠ 2011/07/06 1,204
664396 파워블로거 mbc에 지금 나오네요. 9 네티즌 2011/07/06 3,118
664395 제게 힘을 주세요!!! 23 시부모님과 .. 2011/07/06 2,407
664394 아이한테 이상한 문자가 와요 9 걱정이 2011/07/06 1,588
664393 정상 브릿지 과정은 어떤 교재로 공부하나요? .. 2011/07/06 130
664392 영어 과외를 받으려고 하는데요 4 문의 2011/07/06 729
664391 아기 세제 고민중이에요. 1 아기엄마 2011/07/06 197
664390 포장이사할인되는 신용카드나 통신사카드 없을까요? 이사할인권 2011/07/06 401
664389 4살아이 물놀이 튜브를 살려고 하는데요. 보행기형으로 해야될까요??? 5 아기엄마 2011/07/06 1,246
664388 심하게 내성적인 아이 두신 분들은... 4 초등 2011/07/06 679
664387 이사와서 첫 도시가스 요금 3 도시가스 2011/07/06 676
664386 진짜 말도 안되는 걱정같긴 한데요 4 걱정 2011/07/06 873
664385 쇼핑란에 스텐트레이 어떤가요? 2 ^^ 2011/07/06 399
664384 계좌추적 2 급궁금 2011/07/06 438
664383 해외이사 7 궁금이 2011/07/06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