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고가다 내릴곳을 그냥 지나쳐버리게 만드는 졸음
하도 졸린데 잠은 못자고 머리까지 띵하다..
퇴근후에 푹 쉬고싶은데..
쉬지 못하고 회식하고
일하고..
그래도..사는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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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오케바리제이 조회수 : 103
작성일 : 2011-07-05 23:08:37
IP : 59.9.xxx.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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