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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후기

궁금 조회수 : 328
작성일 : 2011-07-04 10:20:06
기가 막히게 비를 피해 지난 토요일 이사를 헸어요.해도 안나고 오히려 일하기는 좋았습니다.
이곳에서 소개받고 이사업체 선정 했는데 참 힘든 일들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더군요.
일사분란하게 팀웤이 이루어지고 오랜 경험으로 조언도 들어가며 이번에 짐정리도 많이 했습니다.
쓰지도 않으면서 버리지도 못하고 끼고 다니던 것, 그릇들 10년 20년 된것 과감히 주방 담당자 얘기 듣고
처분하고 나니 한결 개운합니다. 또 버리기 힘든 액자 탁자등은 직접 가져 가시기도 하더군요.
또 필요한 에어콘 설치대는 보내주시기도 하고요. 대충 마치니 저녁6시가 넘었던데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이제 정말로 1개 버리기 전에는 1개도 사지 않기로 다짐에 다짐을 했답니다.
IP : 218.153.xxx.7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삿날
    '11.7.4 11:03 AM (110.15.xxx.248)

    갑자기 결정해서 버리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안쓰던거라도 버릴까 말까 결정해야 하는 건데
    한쪽에서는 이삿짐을 싸고 한쪽에서는 버리는 걸 결정하고 있는건데
    버리고 나면 꼭 찾는 것도 있는데 충동적으로 버린다면 나중에 찾을 것 같아요

    제 성격이라면 어차피 견적 다 나온거 모두 다 싸들고 가서는 가서 버리는 쪽을 택했을 것 같아요

    과감히 버리는 스타일이신 것 같은데.. 그런데도 쓰지도 않으면서 끼고 다닌게 얼마나 많았길래 짐정리가 되셨을까요...
    제 댓글이 꼬인걸까요? 살림 안사는 분이 쓴 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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