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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예쁘단소리 듣고 기분좋아요

ㅎㅎ 조회수 : 500
작성일 : 2011-06-12 22:18:03
제나이 30대 후반이고 딸아이 셋인엄마에요..이제 점점 나이가 들어가니 예전처럼 예쁘던말이 그냥 좋지만은 않습니다.. 근데 어제 나름 기분좋게 듣고 자랑하고싶어져서 올려봐요.

어제 둘째 셋째유치원 발표회에 갔습니다.. 큰유치원이라 아이들도 가족들도 많이 모였고 어수선한분위기에서.. 아이들 챙기느라 정신이 없이어요.
큰아이가 학교에 들어가서 신경쓰느라 둘째 아이반친구들도 몇명 모르고 엄마들도 거의몰랐구요..,반별로 모여 줄을서니  아이들이 저를 쳐다보더라고요.그리곤 저희 아이에게 너희 엄마 참 이쁘다!  하는데..기분이 묘하게 좋았어요.  어른들에게 어쩌다 그냥 들어도 서로 좋게 말해주는거라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말해주니 울아이가 뿌듯해하더라구요..

큰아이 학교에가도 아이들이 좋아라 해주고요..살면서 외모로 뿌듯해지긴 처음인 순간이었는데..아이가 자랑스러워 하니 저도 좋더라구요. 다만 학교나 유치원갈땐 앞으로 신경좀 쓰고 다녀야할듯해요..


좋은이미지로 남아야 하니까요 ㅎㅎ


IP : 58.91.xxx.1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와
    '11.6.12 10:23 PM (119.69.xxx.51)

    진짜 이쁘신가봐요^^아이들은 거짓말 못해요...정말 이뻐야지만 이쁘다하죠.
    안그럼 그냥 아줌마 ㅋㅋ

  • 2. 으아
    '11.6.13 1:58 AM (119.161.xxx.18)

    축하드려요!

  • 3.
    '11.6.14 11:00 AM (175.207.xxx.61)

    아이들은 거짓말 진짜 안 해요. 좋으시겠어요.1만원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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