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춘기가 끝나고 정신차리는 시점

.. 조회수 : 1,729
작성일 : 2011-07-03 18:59:05
주위에서 많이 들었습니다.

사춘기때 그렇게 속썩이던 딸아이가~ 아들아이가~  

정신차리고 효도 하더라.. 공부하더라..

지금으로서는  털끝만큼의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도 전  정말 힘겨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마음이 무거우니 몸까지 바위에 눌린듯합니다.

정말 그런때가 올까요?

다가오는 내일이 싫어집니다.
IP : 121.182.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3 7:07 PM (220.88.xxx.73)

    부모님이 한결같이 늘 믿고 바라봐 주신다면 공부의 경우라면 몰라도 언젠가 효도하는 자식이 되어 있을 거에요..
    반대로 정말 착하고 잘난 자식인데도 부모가 그 고마움을 모르고 더 바라고 다그치고 그러면 자식이 냉정하게 변하기도 하구요.

  • 2. ...
    '11.7.3 7:35 PM (59.12.xxx.177)

    지금 고딩이고요
    지금우리아이가 그때그아이맞나 할 정도로 울아이도 심하게 사춘기를 보냈지요
    큰 울타리안에서 벗어나지만 않게 보듬어주시고 뭣보다 중요한거는 부모님의 인내와사랑인거 같습니다
    부모가 믿고 지켜봐준다는걸 느끼면 자기자리로 돌아올겁니다
    훗날 누가 원글같은 글을 쓰면 원글님이 이러한 답글을 쓰시는 날이 올거예요

  • 3. 믿으셔요
    '11.7.3 7:49 PM (125.133.xxx.227)

    꼭 돌아옵니다.
    우리도 그렇게 컸어요.
    우리 아이들도 또 그렇게 크고 있고요.
    꼭 돌아옵니다. 엄마의 눈물값을 몇배의 효도로 갚아 줄 겁니다.
    믿으세요.

  • 4. 00
    '11.7.3 7:49 PM (210.205.xxx.25)

    큰아들 군대다녀와서 정신좀 차려보임
    작은 아들은 고1때부터 지금 고3까지 여전히 사춘기로 보임.
    희망이 안보입니다.
    누가 우리집 구제좀...ㅠ.ㅠ

  • 5. 어린왕자
    '11.7.3 8:20 PM (61.33.xxx.164)

    우리 어릴때도 그랬자나요~
    너무 큰걸 기대하지 맙시다
    부모가 자기를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보면 철이듭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212 계란노른자+꿀팩 어제부터 시작해서 두번째인데 머리가 시원해요!! 1 계란팩 2011/06/12 1,367
657211 자게 글목록이 5월 것이 나와요. 도와주세요 2011/06/12 108
657210 결혼반지 몇돈이나해줘야하나요?? 6 반지 2011/06/12 2,507
657209 10살 남아 성장통? 2 순대렐라 2011/06/12 217
657208 한진중공업 집회 충돌…수십명 부상 9 세우실 2011/06/12 415
657207 누굴 닮았다는 소리 들은적 있으세요?2 15 슬퍼요 2011/06/12 1,088
657206 초등수학고민(5학년) 3 더워요 2011/06/12 598
657205 몸 만들기 질문입니다. 2011/06/12 183
657204 어제 무한도전 유재석 정형돈..이적..정재형이 있던 장소가 어딘지 아시는분? 5 ,, 2011/06/12 2,667
657203 한진중공업 소요사태는 기사가 전혀 없네요 3 Neutro.. 2011/06/12 223
657202 상한 방울 토마토를 먹었어요..ㅠㅠ 지금 어떻게 하면 될까요.. 4 4살,도와주.. 2011/06/12 4,719
657201 코렐 보라,파랑 줄무늬 있는건데 정확한 모델명이 뭘까요? 1 접시 깼어요.. 2011/06/12 402
657200 이교영씨 쇼핑몰 없어 졌나요? . 2011/06/12 1,066
657199 근육없이 마르면 나이들어 고생하거나 보기 흉하나요? 8 아프리카 2011/06/12 1,708
657198 변정수 홈쇼핑서 속옷 팔 때요 11 아 진짜 2011/06/12 2,413
657197 한국은 이거..아이스커피 액상으로 된거 안나오나요? 3 ? 2011/06/12 874
657196 예술의 전당 근처에 주차할 곳 있을까요? 4 도움요청 2011/06/12 767
657195 영어과외...독과외냐? 그룹과외냐? 어느게 나을까요? 5 중딩맘 2011/06/12 1,045
657194 너무 좋아요 1 남한산성.... 2011/06/12 371
657193 암기과목 학습법? 사회과학 2011/06/12 222
657192 윗집 줄넘기 소리에 잠을 깼어요 5 ㅠㅠ 2011/06/12 899
657191 [원전]“월성원전 부근 지하 10km에 규모 50km 활성단층 있다” 5 참맛 2011/06/12 622
657190 씽크대에서 올라오는 역겨운 냄새 어떻해요? 6 역겨워 2011/06/12 1,394
657189 수영장에서입었던 수영복을 바다에서 입어도되나요? 8 궁금 2011/06/12 2,272
657188 통돌이 추천 좀 해주세요. 드뎌 드럼 버리고 통돌이 사요~!!!! 4 세탁기 추천.. 2011/06/12 1,175
657187 입을 크게 벌릴수가 없어요. 치과 내지 정형외과 추천해주세요 13 마이아파 2011/06/12 518
657186 백화점 직원이 저보고 새가슴이래요... 11 ㅡㅡ 2011/06/12 3,116
657185 엊그제 신랑이 집을 나갔다고 글쓴 원글이예요. 12 .. 2011/06/12 2,410
657184 미국인과 함께하는 화상영어 ... 2011/06/12 225
657183 신용카드에 이름이 써있지 않는 경우도있나요? 2 신용카드 2011/06/12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