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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올백
초 5인 저희 아이 여지껏 너무 스스로 잘 챙기고..숙제던 준비물이던,,,
제가 입을 댈게 없네요.
단정하고 예의바르고...
제 딸이지만...어찌 저리 이쁜 아이가 나왔나 싶은 생각을 하는 마음씀씀이도 넘 이쁜 아이랍니다,
늘 알아서 공부하고,,,책 많이 읽고...
근데...이번 시험결과가 넘 실망 스럽네요.
못한것 아니예요.상위권이예요.
혼자서 스스로 전과 읽어가며 공부했죠...
아무 개입도 안했어요...
근데 같이 학원 다니는 남자아이가 올백이래요.
사고력 선생님이 늘 책 좀 읽어라..말귀를 못알아 들어 수업이 안된다...하는...
학교 성적은 늘 좋구요,,,
문제집을 달달 푸는걸로 알고 있어요. 엄마가 엄하구요
문제집은 무슨일이 있어도 풀게해요
전 그냥 니가 알아서 해라주의구요...
그래도 올백은 대단한거 아닌가요?
스스로 맡기는게 맞은지..
심약한 엄마인지라,..맘이 넘 흔들리네요...
제가 끼고 체크하는게 맞는지,,,,
갈길이 뭔데,,,넘 맘이 흔들리네요
제가 잘하는거 맞은지요?
조언 부탁드려요
1. ㅇㅇ
'11.7.2 4:17 PM (211.59.xxx.87)앞길이 구만리인데... 멀리보자면 지금 문제집 달달외워서하는거보단 따님처럼 혼자 스스로공부하고 책읽는 습관길러져읽는게 훨씬 좋다고봅니다.
2. 동네라서
'11.7.2 4:20 PM (61.79.xxx.52)어떻게 늘 1등만 하고 늘 올백을 맞겠어요.
잘 하는 애들끼리 엎치락 뒤치락 하기도 하고 1등 뺏기기도 하고 그런거죠.
5학년 이후엔 놀던 애들 중에서 치고 올라 오는 애들이 생기거든요.
경쟁자가 많으면 더 열심으로 하려는 의지도 생길수 있고..
아이가 너무 잘하고 있는거 같으니 격려 해주시고 엄마가 불안해 하는 모습은 금물입니다.3. 쩝
'11.7.2 4:20 PM (180.65.xxx.2)근데 그 아이 올백맞았는데 님이 왜 그렇게 맘을 못잡으시는건지요
저는 그냥 누구네아이가 올백이네 하면 그렇구나..하지만 올백인게 부러웠던적 없어요
저희 아이도 잘하는편이지만,평소 뒹굴거리면서 책읽는거 좋아합니다.
저는 올백이란 점수는 맘을 답답하게 해요. 아들셋을 다 서울대보낸 가수 이적 어머니도
초등때 그집아이들 올백맞은적 한번도 없었다고했고 그런게 부러웠던적도 없었다고 했어요
그저 저는 고3때가서 누가 영수를 잡았느냐가 당락을 좌우한다고 알고있습니다.4. 답답해
'11.7.2 4:21 PM (121.177.xxx.127)감사해요..
그래도 올백 맞은 그 아이가 부러워서 눈물이 글썽한 우리 딸 잘했다고 꼬옥 안아줬는데...
더 열심히 해볼게요...하는데...안쓰럽고...
저도 내색은 안했지만 그 아이 넘 부럽네요...^^;;;
정말 바보같은 엄마네요..
아이가 엄마얼굴 다 읽을텐데....5. ^^
'11.7.2 4:23 PM (58.79.xxx.8)아니 오늘 왜 남의집 아이 올백 가지고들 그러시나요?
원글님 아이 잘 하고 있어요.
더 이상 욕심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아이 성적 말씀드리면 안심하실까요?
^ ^
초등때 성적은 잘 모르겠네요.
님의 아이보다 잘 받아오진 못한듯....
중학교 1학년 성적은 전교에서 딱 중간...
그리고 건너 뛰어서 지금 이대 본과1학년입니다.
오늘 날씨가 별로인가요?
초등 엄마들 마음이 다들 조급해지신것 같아요.
천천히 여유를 가지시기를,,,,
^ o^6. 답답해
'11.7.2 4:27 PM (121.177.xxx.127)네..고운 말씀들 감사합니다.
늘 초보 엄마라 맘이 흔들리네요
제가 아이를 너무 믿고 맡기는건지,,,
더 챙기고 간섭해야하는건지,,,
좋은 충고 새겨듣고 바른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7. 나는엄마인가
'11.7.2 4:28 PM (220.121.xxx.133)올백의 굴레...
자녀가 대학생인 어느 엄마의 현명하신 후회의 글을 본 적이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총명하던 딸이,초등 첫시험에서 올백을 받아왔었답니다.
그당시는 마냥 기뻤지만,그 뒤로 굴레에 빠져있엇던듯하시데요.
주위의 칭찬,기대,이목에 부흥하고자(어리석은짓~) 더더 올백을 목표로 공부했고
그후로도 올백을 여러번 받기는 했답니다.하지만 가장 후회되는게 결과가 아닌
과정의 즐거움과 여유,백점의 기쁨이아닌 알아간다는 근원적 배움의 기쁨(비록 올백은 안나와도)
을 놓치고 한갓 남의 이목에 놀아난 공부를 하셨답니다.
이런 평가목표(결과만을 중요시하는)에 길들여진 딸은 중,고등학교로 갈수록
하향세였다고 해요..
너무 교훈적인 글이였고,작년 울아들 초5때,어쩌다(헛갈렸던 2문제 운좋게맞음) 전교1등(올백
)받아왔길래, 전 담담하 축하만 해주고.. "그래 초등때 한번 올백 맞아 본것도
좋은 추억이다. 또 올백 맞을 필요는 없으니,맞으려고 불안초조해 하지 말고,꼭 시험을 위한 공부
가 아닌 알아간다는 즐거움으로 공부하렴" 쿨하게 이야기해줄수있었어요.
전교1등하고 보상(선물)안받은 이 동네에서 유일한 경우였구요 ㅋㅋㅋ
쓰다보니 자랑글이 되버렷는데... "올백 또는 1등의 굴레"는 모두가 생각해보면 좋을듯합니다...8. 보는사람도 답답해
'11.7.2 4:29 PM (118.176.xxx.90)저희집 아이 둘
큰아이 대학생 둘째 고3
어릴 때 책도 별로 읽은적 없고 흔한 문제집 한번 풀어본적 없고
학교에서 사라고 하면 그거 사면 숙제몇장하면 내던지기는 몇번.
책은 저희들도 별로 안좋아하고 (가끔 만화책은 잘봄) 엄마인 제가
읽어주기라도 해야하는데 체력이 저질이라 못읽어줌
초등5학년부터 영수는 학원보내고(역시 체력이 저질이라 끼고 못봐줌)
고등학교 가서 팀수업 필요할 때 해줬네요.
초등학교 때 학교공부만 하고 고학년때 영수는 학교진도를 하는 학원이
아니라 그런지 시험보면 못하는건 80대 후반에서 잘하는건 90점대
100점 맞은건 거의 없는 듯..
그래도 좋은학교 잘다니고 있고 고3짜리도 할만큼 합니다.
요며칠 100점 가지고 힘들어하시는 분들보니 제가 다 갑갑해져서....9. 올백아들
'11.7.2 4:29 PM (125.185.xxx.152)울 아들 거의 올백입니다 예체능까지 몽땅. 간혹 그런 시선들 받아요. 공부무지시키나봐 초등공부 아무필요없어. 근데 울 아들 문제집 푸는 거 없고 뒹굴 뒹굴. 책은 정말 많이 읽습니다. 장말 별난 엄마아닌데. 그것도 억울해요
10. ?
'11.7.2 4:31 PM (111.118.xxx.103)학원 다닌다면 혼자 하는 거 아니잖아요?
11. 답답해
'11.7.2 4:32 PM (121.177.xxx.127)네...감사합니다..
늘 맘에 담아둔 생각이었는데..
이쁜 딸아이의 글썽한 눈물에 속상했나봅니다.
늘 엄마 공부가 재밌어요..
어떻게 공불 해야하는건지 알겠어요...하는 아인데..
제가 잠시 맘이 흔들렸네요..
지금처럼 스스로 하는 아이가 정답이네요...
조엄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12. 답답해
'11.7.2 4:34 PM (121.177.xxx.127)아..영어 피아노 다니구요
시험 준비를 혼자 스스로 한다는 말이예요^^;;13. ..
'11.7.2 4:37 PM (175.113.xxx.7)자랑이시죠?
14. 답답해
'11.7.2 4:42 PM (121.177.xxx.127)점 두개...님..
저 ㅍㅎㅎ웃었어요
그래요..모든게 맘 먹기 달렷네요^^
올백아니라서 속상한게 아니구...
정말 이쁜 딸이니 자랑할게 더 많은 엄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맛있는 저녁 해줘야겠어요
좋은 주말되세여^^15. 나는
'11.7.2 5:16 PM (118.38.xxx.23)엄마인가 님 글 가슴에 와닿네요.
저희 아이도 올백이나 한두개 틀리다가 이번에 5개 틀렸는데,
본인이 더 속상할터인데,
주위사람들 기대에 부흥하지 못한게 생각난 못난 엄마 여기에도 있네요.
담담하게 쿨한척 하면서 은근 아이에게 부담 쥐어주고...ㅜ.ㅜ
반성하고 갑니다.
기대도 안했는데 시험보면 올백받아오고, 주위에서 잘한다 잘한다하니
보여주기위한 공부,,,
이런말들이 정말 팍 와닿아요.
저희애도 오늘 속상하다고 울었는데
거기에다가 담부턴 실수하지마라고 말했네요.
반성백번 천번 하고 편안한 공부 하도록 할께요.16. 5학년
'11.7.2 5:57 PM (125.185.xxx.136)둘째아들 이번 시험에서 음...아직 시험지 확인한 건 아니지만 총20개정도 틀린것 같다고 울먹이더라구요..위로가 되실지..ㅎㅎ 아들친구맘 이번에 올백 맞아다고 밥산다고 시간비워두래서 그래 축하해 칭찬해주고 남의 아들이지만 기특하더라구요..부러운 건 사실예요 근데 큰애보니 초딩때 성적 정말 아무것도 아니예요 님의 아이는 독서도 잘하고 혼자 공부했다면서요 불과 삼사년만 지나도 님의 아이의 저력이 나올꺼예요 믿어봅시다..울아들은 책읽는 것도 싫고 오직 명탐정코난덕후라서 의심은 잘한답니다..
17. ..
'11.7.2 5:58 PM (110.14.xxx.164)님 말대로 라면 당연히 님 아이가 훨씬 낫지요
잘 하고 있으니 걱정마시고요 격려해주세요 중고등가면 잘했구나 하실거에요
하지만 엄마가 시킨다고 올백 맞는것도 아니에요 그 아이 나름 열심히 하는게지요18. 죄송하지만
'11.7.2 6:31 PM (116.41.xxx.250)그 아이가 좀더 나으면 어떻고 님 딸이 좀 더 나으면 어떻습니까?? 초보엄마라고 하시면서 겸손하게 말씀하시며 댓글에도 공손하시니....안좋은 말은 못하겠고^^;; 글 읽고 댓글 읽는데 너무 가슴이 답답해져와요...ㅜㅜ 죄송하지만 엄마 마음이 그리 안달,조급하면 내색은 안해도 분명히 따님 스트레스 많을 가능성 있을 것 같아요. 워낙 착하고 반듯하고 엄마 기대에 맞추고 싶어하는 딸이라 내색안할수도 있고요.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예쁜 내 딸이지만 내 딸이 꼭 1등이고 내 딸이 꼭 최고여야 한다는 마음을 좀 내려놓으시면 좋겠어요. 1등 아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엄마가 통크게, 현명하게 지켜봐주세요. 행복은 성적순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9. 죄송하지만
'11.7.2 6:34 PM (116.41.xxx.250)제가 질문에 엉뚱한 댓글 단 것 같아 죄송하고요. 만약 그 아이의 상황이 사실이라면 전 님이 더 잘 하고 계신거라고 생각해요. 초등5학년 올백이 뭐가 대수입니까?^^ 맞으면 좋지만 그거 맞았다고 미래가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올백 안 맞는다고 공부 못하는 것도 아니고요.
20. 부럽 부럽
'11.7.2 7:29 PM (110.9.xxx.207)원글님 아이도 대단하고 올백 아이도 대단합니다 ^^;
21. ..
'11.7.2 8:00 PM (122.36.xxx.178)올백 받은 아이가 사고력이 떨어지고 이해가 떨어지는 것 처럼 쓰셨는데 아무리 문제집 풀려도 올백 받기 힘들어요.아이가 실수도 안하고 주의깊게 시험 보는거 기특하더라구요.전 남의자식이 올백 받으면 대단하다 생각됩니다.아무리 초등이지만 열심히 했단 생각도 들구요.원글님 따님도 잘하고 기특한데 뉘앙스에 문제집 풀려서 올백 맞은것 처럼 쓰신 것도 좋아 보이지 않아 글 남겨요
22. ***
'11.7.2 8:11 PM (114.201.xxx.55)올백이 욕심나면 그집 엄마처럼 끼고 앉아 문제집 달달 풀리시면 되겠네요....
책 안읽어도 엄마가 꼼꼼히 체크해 주면 아이 취약점도 알수 있고 구멍을 메워주니까 애가 머리만 똘똘하면 충분히 가능하죠..
책 안읽어도 그집애가 기본머리가 좋을 거예요...23. ㅎㅎ
'11.7.2 8:23 PM (125.185.xxx.147)문제집 달달 풀고 엄마가 닥달한다고 쉽게 올백 맞는거 아니에요.
24. 그깟
'11.7.2 9:47 PM (58.224.xxx.6)올백이 뭐라고....
초등때 올백 받은 게 뭐 얼마나 대단한 일이라고 이 난리들인지 모르겠어요.
수능 만점도 아니고 사시 수석도 아니고
기껏해야 초등 올백에 왜 목숨을 거시나요?25. ^^
'11.7.2 10:16 PM (119.202.xxx.124)올백에 목숨걸면 받을 수도 있겠지만
올백이 그만한 가치가 있나요?
타블로가 그랬죠. 어떻게 명문대 갔느냐?
막판에만 잘하면 되더라구요......
중학교때 완전 문제아. 고등학교에서도 막판에 열심히 해서......
대학갈때 초등학교 성적 안봅니다.
사실상 중학교 성적도 의미 없습니다.
성적. 점수에 얽메이기 보다
깊이있는 공부를 하는게 중요하죠. 기초 다지기.
그리고 초등때 많이 놀고 체험도 많이 하고 즐기세요.
중학교 가면 시간 없어요.26. d
'11.7.2 10:22 PM (110.13.xxx.156)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다 말귀 못알아 듣죠
그남자 아이 대단한 아이입니다 남자아이가 여자 아이보다 산만한게 많은데
시험칠때 최대한 집중력을 발휘해서 실수 하지 않았으니까요
님아이보다 못한거 하나 없습니다
엄마가 엄하고 열심히 한다고 올백나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만은
그아이가 열심히 따라가서 그런겁니다
내아이 보다 못한 남자아이가 올백이라 적은글 참 보기 불편합니다
엄마의 오만이죠...제가 보기에 님도 호락 호락 아이 하는데로
내버려 두는 엄마는 절대 아닌것 같은데요
초등 학교때 남자 아이는 좀 잡을필요 있어요 그엄마도 그걸 알겠죠27. ***
'11.7.2 10:47 PM (114.203.xxx.197)올백 부러워하실 것 없고요.
그렇다고 님 따님과 다른 방법으로 해서 성적이 좋은 올백받은 아이를
평가절하 하실 필요도 없어요.
님 따님은 님따님 대로, 그 아이는 그 아이대로 공부하는 방법이 다를 뿐입니다.
남자아이 평소에 버벅대는 것 같아도
머릿속도 버벅대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냥 비교하지 마시고,
그 아이의 성과는 그 아이의 성과대로 인정해 주시고,
님 따님(얼마나 예쁩니까. 하는 행동이며, 제가 봐도 예쁩니다.)은 따님대로 격려해 주세요.
비교하면서 님 따님을 평가절하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으며,
비교해서 그 남자아이를 평가절하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28. 펜
'11.7.2 10:57 PM (175.196.xxx.107)윗님들 말씀 다 좋은 말씀들인데,
거기에 덧붙여 한가지만 말씀 드릴까 합니다.
님이 그렇게 마음 아프시면, 앞으로 조금만 살짝 더 관심을 주세요.
예를 들어, 자녀가 시험 준비 하면서 문제도 풀고 하면 옆에서 잠깐씩 틀린 문제들은 함께 봐 주시는 거죠.
님이 이래라 저래라 채점하고 그러시라는 건 아니고요 (따님이 원한다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틀린 문제를 엄마와 함께 다시 고민해 보고 풀어 본다면,
자녀 입장에선 기억도 더 오래 갈 듯 하고 공부하면서 기분도 나아질 것 같고요.
보니까 아이 들들 볶는 스타일이 아니신지라, 위의 방법이 더 득이 될 수 있겠다 싶어서 말이지요.
너 혼자 알아서 해라 라고 놔두고 알아서 잘 하는 것 자체가 매우 기분 좋은 일이지만,
정 뭔가 도와 주고 싶고 보탬이 되어 주고 싶으시다면,
저렇게 오답문제 같은 경우는 함께 시간 들여 답을 찾아 가는 과정을 알아봐 주시면
자녀분 입장에서 기분도 더 좋고 기억도 더 잘되고 님도 뭔가를 해줬다는 느낌이 들어서 나을 듯 합니다.
그건 그렇고.. 올백 맞음 기분이야 좋지만, 그게 다는 또 아니니, 너무 아까워 하실 필요도 없는 것 같네요;;29. ^^
'11.7.2 11:14 PM (112.150.xxx.170)뭐 올백은 초등때나 해보는거지요뭐 ;;;^^
님 아이도 충분히 잘하고 있네요. 뭐가 부러우신건지요?
근데 올백맞는 아이 다 엄마가 문제집달달 해주는건 아니랍니다;;
오히려 역효과 나는건 많이 봤어요..
우리 6학년 아들 5학년때부터 계속 올백인데요, 보는 엄마들마다 제가
애잡는줄 알고 한마디씩 합니다. 사실 고학년되서는 애 잡기도 힘들어요...
시험때 되면 지가 문제풀고 답맞추고 그래요. 나름 요령이 잡히는거지요.
선입견 갖지는 말아주셨으면 해서 올립니다. ^^
저학년때 한두개 틀렸을때 사실 아까웠지만 맨날 칭찬만 해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