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작성일 : 2011-06-11 01:47:17
1059191
오늘 엠비씨 스페셜 고기랩소디를 보니
사육과정에서 가축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겠어요
거기다 항생제 잔뜩 들어간 사료를 먹인다니..
결국 그 모든 나쁜 것들이 제 몸에 축적이 되는 거잖아요.
방사능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만 신경쓸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육식 많이 먹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폭력성이 높다라고 어디서 얼핏 들은 것 같은데
신체는 물론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을 것 같네요.
평소에 고기를 썩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앞으로도 될 수 있는한 채식위주로 해야할 것 같아요
IP : 222.238.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방사능비
'11.6.11 1:51 AM
(220.123.xxx.103)
식물도 생명이고, 동물도 생명인뎅. 생명끼리 차별하나영.
2. 일단
'11.6.11 2:38 AM
(211.54.xxx.112)
원글님께 위로를....... 첫 댓글이....ㅉㅉ...
저는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최대한 육식을 자제하고자 하거든요.
집에서는 전혀 먹지 않은지 3년정도 되고, 밖에서 회식이나 모임때는 남들에게 티나지 않을정도의 소극적 참여?^^를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된 계기가 지구와 환경, 그리고 후대에게 물려줄 자연(지구)에 대해 공부하면서 시작되었어요.
오늘 mbc스페셜에서 고기랩소디를 방송했나본데, 그동안 특별한 생각없이 가볍게 육식을 접하셨던 분들에게 생각과 마음을 전환시키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3. 며칠전에
'11.6.11 3:31 AM
(211.176.xxx.172)
집 근처에 닭운반차가 서 있었어요. 도살장으로 가는 중인 것 같았는데, 닭이 서지도 못할 높이 (약 15~20센티) 닭장을 5층으로 묶어서 트럭뒷칸에 실려있었는데, 참...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끔찍한 대접을 받다가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가슴이 참 무겁더라구요... 채식을 하고싶은데 식구중에 매끼 고기 없으면 밥이 안 넘어가는 사람이 있어서... 우찌 해야할지.
4. 그래서
'11.6.11 8:25 AM
(121.88.xxx.129)
육식 줄이고 생선 많이 먹으려 했더니 바다 오염되서..ㅎㅎ 글고 방사능때메 잎채소들도 위험하잖아요. 고로 먹을게 없는거죠. 사람이 만들어놓은 환경재앙으로 스스로가 병들고 있다고 봅니다. 피할수 없을듯..
5. 호수풍경
'11.6.11 9:27 AM
(115.90.xxx.43)
저도 그거 보고...
너무 끔찍했어여 ㅡ.ㅡ
그냥 막연하게 그래도 행복하게 살다 도축된거겠지 했건만 ㅜ.ㅜ
일단은...
계란은 끊을 생각이었고,,,
괴기 외식도 자제 하고,,,
어차피 내가 정육점가서 사진 않으니까...
조금씩 줄여야겠단 생각 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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