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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비로즈라는 사람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TV에서 본 아줌마네요
수납의 달인인가 살림의 달인인가로 출연하고
그거 계기로 다른 아침 정보 프로그램에도 나왔던거 같아요. 맞죠?
그때도 왠지 좀 인상이 차가워 보인다고 해야 하나 인상이 별로였어요.
잘 웃지 않는 사람인거 느껴졌구요, 웃어도 어색한 웃음.
전 그런 이웃은 별로 친하게 지내고싶지 않더라구요. 블로그 이웃이라도~
역시 제 사람 보는 눈이 좀 잘 맞네요.
1. 저도
'11.7.2 11:11 AM (112.154.xxx.233)거기는 정이 안가더라고요. 근데 ㅎㅎ 실리콘 용기 공구할 때 따악 한번 사봤는데(필요해서)
으악.. 별로더라고요.. 거기다 냉동밥 넣고 데우면 이상하게 밥이 다 뭉쳐있고.. 냄새나고..2. 네
'11.7.2 11:16 AM (112.168.xxx.85)맞아요.생길걸로 뭐라함 안되는데..실물보면 작고 시커멓고 촌여자같아요.블로그 판매사장들이 명품선물많이 준다고하더만 태안나는얼굴입니다.돈많아도 빛안나는 얼굴,눈에안띄어 소매치기 당할일도없을듯하네요
3. 그나저나
'11.7.2 11:22 AM (112.154.xxx.233)그 사람.
이번에 수수료 30% 이야기 나오고 말이 아니니까 좌충수 둔다는게 수수료 7만원 스스로 불었죠..
그만큼은 아니다 라는 뜻으로(뜨악)-업계의 불문율같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으니 다른 파워블로거들한테도 원성이 대단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같이 망하는 지름길 열어 놓으셨네요.4. ㅇ
'11.7.2 12:08 PM (121.189.xxx.92)이 글 읽고 검색해보니..ㅎㅈㅎ님이군요..그 무엇..그런 곳에 자주 나오는 분..
근데 저분만의 문제는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파워블로거들 전체 문제 아닌가요? 공구하는 사람들 전체 문제죠..까페도 그럴 것 같은데..까페 운영진들....그리고 모임사이트 운영진5. 잘웃지않는건
'11.7.2 12:26 PM (183.98.xxx.193)카메라맛사지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행동은 잘못이지만 인상이나 생김까지 운운하는 건..6. .
'11.7.2 1:06 PM (115.137.xxx.150)누군 처음부터 카메라 맛사지 받고 나오나요.
관상 이란게 있는거죠.
혀 낼름거리고 눈 촛점 안맞게 음흉한 게 첫 인상부터
섬짓 했다는...7. 무엇이든
'11.7.2 1:44 PM (125.186.xxx.127)물어보세요에 나왔었어요.
베이킹소다 활용하는 걸로 나왔었는데..
그 이후로 TV에도 몇번 나왔었죠.
4~5년 전이었는데 월수입이 천만원이 넘는다고....
블로그를 잘 활용하면 돈도 버는구나 싶었었어요.8. 참, 네~
'11.7.2 2:56 PM (1.225.xxx.196)인물갖고 뭐라 하지맙시다.
9. 저도
'11.7.3 12:06 AM (222.116.xxx.226)인상 보고 뭐라 말하는 거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 인상도 차갑고 별로였지만요
글 속에 뭐랄까 사람이 정말 차갑다고 느낀 적 많아요
온라인에서만 인간 관계를 맺는다 절대 오프라서 안 본다 나 본적 있냐
하는 글 부터 촘 이상하다...싶었는데
글마다 사람을 필요이상 가르치려는 게 느껴졌어요
잘난체와 더불어 가족 자랑 까지 본인 친정 아버지 학벌 자랑
언니 국제 결혼 한거 자랑 암튼 자랑 퍼레이드 하길래 뭥미 했는데
그래서 쫌 자뻑이 심하구나 싶었고 잘 안갔는데
인상도 사실 안 좋았죠 저도 뭔가 가식적이고 무섭다 느끼긴 했어요
일이 이리 될 줄이야..10. .
'11.7.3 2:29 AM (114.177.xxx.175)읭?? 다른건 그렇다 쳐도 국제결혼한게 뭬가 자랑인가요?
자랑할거 드럽게 읎네요. 저도 국제결혼이지만...
허허.11. .
'11.7.3 3:32 AM (203.226.xxx.29)인상도 인상이지만
블로그에 집정리 안하는 친구네 한심하다는 그렇게 살고싶을까 하는 글보니 블로그가 아무리 본인의 공간이지만 친구험담은 좀.. 암튼 좀 깨더라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