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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이 싸이트는 양반이네요.
시골로 내려가나봐요.
공구도 상대적으로 없고요.
냄비정도?
초기에 보면 협찬 많이 많던데...
여러 유혹을 많이 이겨내신 듯
1. .
'11.7.1 6:51 PM (118.34.xxx.175)하하하하하 나물이 엄청받아서 집이사하고 승승장구하던거 모르시나요 ㅋ
2. 궁금
'11.7.1 6:59 PM (124.60.xxx.36)원나잇은 뭔가여?
3. ㅁ
'11.7.1 7:22 PM (175.117.xxx.226)근데 나물이는 블러그가 아니지 않나요? 그냥 개인 홈피에...사업자 내서 운영하는 사람이잖아요.
요리책 내고. 블러거들과는 차원이 다르죠.4. 거의
'11.7.1 7:25 PM (221.161.xxx.130)맘쿡이라는 곳에서 공동구매하구요..
이천원이라는 서민적인 책 이름과는 달리 수입주방,식품등등
공구 열심히 하고있어요.
저도 발길 끊은지가 꽤 되어서..
현재 퇴촌 전원주택에서 잘 사십니다.5. dx
'11.7.1 7:29 PM (58.227.xxx.31)원나잇?이라길래 찾아봤더니 운영자가 남자군요
6. plumtea
'11.7.1 7:34 PM (122.32.xxx.11)예전 여기 82회원이었어요. 나물이네 쥔장요. 그런데 스캔들이 크게 나더니 안 오시더군요. 모르시는 분도 많네요. 몇 년 전이지만 큰 사건이었는데...
7. .
'11.7.1 7:39 PM (125.152.xxx.2)예전에 .....디시에서 활동도 했어요.....저도 그곳에서 알았어요.
디시회원들이 이를 갈길래 알아봤더니.......오프에서 만난 처자와....원나잇 했는데...
좀 꼬질하게 했나보더라구요...^^;;;;;8. ^^
'11.7.1 7:48 PM (14.45.xxx.155)그분아직 결혼안하셨죠?
9. 이상해
'11.7.1 7:51 PM (119.149.xxx.12)가뭄에 콩 나듯 들어가면 그때마다 공구하고 있던데요.
요리는 몇 개월에 한 번 올라오고....10. ㅎ
'11.7.1 8:19 PM (112.155.xxx.11)처녀총각이 원나잇을 하든 오입에 회전목마를 타든 뭐 지들이 알아서 할일이고...
ㅎㅎ11. 저는
'11.7.1 8:37 PM (112.155.xxx.72)거기서 한번 공구하는 거 사고 엄청 문자 받았어요. 공구한다는.
그래서 저는 공구많이 하는 사이트로 인상 지워져 있어요.12. 나물이
'11.7.1 8:41 PM (112.144.xxx.99)10여년전...여자회원들 만나서 원나잇하고 돈빌리고...그짓을 여러명한테 하다가 꼬리잡혀서 누군가 터뜨리고 사이트에서 쫓겨나고...또 옮겨간 사이트에선 훈남인척 요리올리고...ㅋㅋㅋㅋㅋㅋㅋ어우 진짜...인성이 별로라 그런지 요리도 별로같아요
13. 왜
'11.7.1 8:48 PM (59.20.xxx.203)왜 이런 나쁜사람들이 성공하는거죠??
대통령이란 작자도 그렇고.. 진짜 한국이란나라 정말 미친거 같아요
요즘 보면14. 헉
'11.7.1 9:01 PM (211.246.xxx.69)뭐 그런 늙은이랑 원나잇을???
얼굴보니 시골촌놈처럼 생겼더만..
그여자들도 골빈찌질이네요. 찌질이한테 몸바쳐,돈바쳐
...검색해보니 오프에서 만나..여자들이랑 사진도찍고..
진짜 토나오네요.15. 헐
'11.7.1 9:15 PM (115.137.xxx.196)그책 총각이 요리도 쉽게 잘 해먹네... 하면서 저도 한권 샀는데... (워낙 음식 솜씨가 없어서)
백수인가? 했는데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16. 학습효과
'11.7.1 9:57 PM (211.207.xxx.166)여자심리가 학습 되서 그런가 봐요,
요리하는 남자 좋게 보니, 마음 열게 되고 그렇게 학습된 심리로 오프에서 내공쌓고
온라인에서 더 승승장구.17. 대박..
'11.7.1 11:19 PM (122.60.xxx.50)우웩
18. 썩은나물같으니
'11.7.1 11:33 PM (121.125.xxx.12)양반이 저정도면 중인 양인 천민들은 어우진짜
우리집에도 책두권있고 도움은 되었습니다만 어우진짜 뭐저런 놈이 다19. ㅜㅜ
'11.7.1 11:47 PM (118.32.xxx.195)이래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건가요. 괜히 잘 모르면서 나물이 얘기했다 까이는 원글님...
20. .
'11.7.1 11:48 PM (121.135.xxx.221)하이고... 여관비내고 돈빌려준 여자들도 웃기네요.
21. 저도
'11.7.1 11:53 PM (217.249.xxx.103)나물이님 엄청
좋게 생각하고
좋게 봤는데... 뭐야~아22. ㅋㅋ
'11.7.1 11:59 PM (114.200.xxx.56)저도 그 같이자고 여자보고 여관비 내라고 했다는거 보고
너무너무 정떨어져서....그 사실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순박한 얼굴이 너무 찌질하게 보여서 안가네요.23. .
'11.7.2 12:17 AM (125.152.xxx.180)썩은 나물이같으니......넘 웃겨요.........ㅋㅋㅋ
24. ...
'11.7.2 12:34 AM (124.169.xxx.217)저도 여잔데 제가 여관비 낸 적 있는데
당장 돈이 없으면 내달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씹을걸로만 씹어요. ;;;25. 오늘도
'11.7.2 1:46 AM (112.165.xxx.44)저는 실제 뵈었다는(이상한게 아니라 오프모임에서요.) 분들도 만났고 했지만,
모두 그냥 서글서글하고 착한 분이라고....
친분은 없지만 살짜기 안면은 있는 분인데..
저 지금 좀 충격이예요. 정말이예요? 위에 글들이 다?
뭘 믿어야 하는걸까요..........;;;;;26. 그 남자와
'11.7.2 2:09 AM (222.239.xxx.14)몸으로 즐기고 싶은데 돈이 없다하면 여관비 낼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또 그즐긴 남자가 돈 빌려달라했을때 마음이 가면 떼이는 셈치고 약간은
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본인이 안그랬다고 몰아부치지 맙시다.27. 저도
'11.7.2 2:18 AM (222.106.xxx.39)ㅡ그 책 샀는데 이천원으로 밥해먹기인가??확..께네요
28. 나물
'11.7.2 2:21 AM (118.222.xxx.224)나물이는 여성회원들한테 심하게 끈적하게 굴었죠. 한두명이 아니더라구요.
한명만 걸려라는 식이였다던데 예전에 다음 모카페에 나물이 관련글올라오니 그카페에만 해도 당사자분이 한둘이아니더라구요. 그뒤로는 다시는 안들어간다는분들29. 어머
'11.7.2 2:38 AM (121.168.xxx.131)전 나물이네 남잔지 지금 알았어요. 그래서 처자와 원나잇 이래서.. 레즈비언인가 했네요
30. ....
'11.7.2 2:51 AM (66.56.xxx.103)가끔 레시피 보러 갔던 곳인데 사생활소문은 지금 처음 알았네요.
그런 일이 있어서 많이 알려졌었는데도 사이트가 계속 잘 돌아갔던게 더 신기한데요.31. 저도
'11.7.2 8:53 AM (61.253.xxx.53)젊은 친구가 초심 잃고 왜 이리 공구를 해댈까 하고 발길 끊었었지요.
가끔 궁금은 했는데 스캔들 이야기도 읽어서 알고있어요.32. .
'11.7.2 10:14 AM (211.224.xxx.124)저는 이 글보고 얼굴 좀 보려고 검색해서 블로그 들어갔다 왔는데 첫 화면부터 다 공구아니면 자기책광고네요. 일상애기랑 요리 조금 올라와 있는데 근데 저 사람이 요리하는게 맞나요? 기사 검색해서 보다 보니 신문기사에 이 사람에 대해 나온 기사보니 요리책을 내서 엄청 돈을 많이 벌었고 요리로 유명한 블로거라서 방송매체 요리프로그램서 섭외를 했는데 거절했다는 글이 있네요. 자기는 걍 집에서 자기 하고 싶을때만 요리한다며. 그리고 모 인터넷포털사이트서도 이 사람 이름걸고 요리방법 소개시켜 주는 공간을 만들어 섭외했는데 이 사람이 거절했다는 기사 내용이 있어요
그냥 제 생각에는 혹 걍 첨 부터 요리를 본인이 안하고 다른분..엄마나 형수가 한 걸 자기가 한 척 블로그에 올린건 아니겠죠? 요리에 정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런 방송에서 특집으로 요리방송 만들어 하자는데 안 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블로거에서 전문요리강사가 되어 요리전문가의 길로 자연스럽게 발을 들여놓을수도 있을텐데...본인 특기도 살리고 완전 좋은 기횐거 같은데 의아하네요33. ..
'11.7.2 10:16 AM (180.229.xxx.239)예전에 말티강아지 한마리 데려왔다고 글올리고 하더니 며칠후에 강아지가 없어졌다면서 어디서 잘살고 있길 바래~ 뭐 이런글 올린거 보고 정말 책임감 없는 사람이라 생각이 들어서 그날로 발길 끊었네요..
34. ...
'11.7.2 10:39 AM (118.36.xxx.178)진짜 썩은 쉰내 나는 나물이네...
개도 주인 인성 알아보고 줄행랑쳤나..35. ..
'11.7.2 11:16 AM (175.114.xxx.111)그래도 한 십년...주방에서 없으면 안될책이네요..
요리도 간단하고 맛도있고 ^^;;
나물이네 책 나올때마다 사고있는 일인...36. 난
'11.7.2 2:06 PM (211.105.xxx.57)파워블러그든 사업자로 전환을 하던 세무조사는 다 받아야 할 듯..

